쿠팡, 애플 아이폰 18 프로·듀오 사전예약…중고폰 추가 보상
쿠팡이 애플의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와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등 신제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기존 기기를 반납하면 기본 중고 보상금에 추가 보상금을 지급하고, 제주 지역에도 제품 출고일 오전부터 ...
2026-09-1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한 달 앞둔 국감, 유통가 긴장…쿠팡·홈플러스·스타벅스 쟁점은
2026년 국정감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감 직전 추석 연휴와 개천절 연휴가 이어지면서 기업들도 예년보다 일찍 대응 준비에 들어가는 분위기다.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2026-09-0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카카오 멤버십은 왜 4900원일까...네이버 따라하기?
카카오가 월 구독료를 받는 통합 멤버십을 준비 중이다. 월 구독료로 4900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같은 가격이다.그렇다면 왜 4900원일까. 서비스 품질을 감안해 5000원 이상일 수도 있...
2026-09-07 월요일 | 박수연 기자
유통사 줄줄이 입점에 직매입까지…쿠팡이츠, 퀵커머스 판 키운다
최근 이마트와 세븐일레븐 등 대형 유통채널들이 잇달아 쿠팡이츠에 입점하며 퀵커머스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쿠팡이츠가 퀵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했을 당시만 해도 모회사인 쿠팡과의 경쟁관계를 이...
2026-08-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실적은 ‘바닥’ 회원은 ‘반등’…상반기 1.2조 역대급 적자 쿠팡 ‘희비’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1조2000억에 육박하는 영업적자를 내며 상장 후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개인정보 사고 관련 과징금과 고객 재유치 비용이 수익성을 끌어내린 결과다. 다만, 사고 이...
2026-08-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인천 물류센터 화재 피해 주민 ‘출장 청소 지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 18일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겪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출장 청소업체 서비스를 시작했다. 화재 발생 약 11일이 지난 현재 CFS는 연기와 분진 등으로 주거지...
2026-07-2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피해 주민에 ‘종합 피해 지원 대책’ 시행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빠른 피해 회복을 돕기 위한 종합 피해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건강검진부터 피해 지원 전담 콜센터, 손해...
2026-07-2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물류센터가 위험하다…‘메가물류’ 시대, ‘안전관리’ 숙제
전국 6000여 개 물류센터 시대다.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유통기업들에게 배송은 핵심 경쟁력이 됐다. 이에 따라 물류센터는 빠르게 대형화되고 있지만 안전은 그를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최근 쿠팡 인천 물류...
2026-07-2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닷새 만에 겨우 껐는데”…쿠팡, 인천 다른 물류센터서 또 불
쿠팡 인천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닷새 만에 완진된 가운데 인근의 또 다른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5분께 인천시 제물포구 항동7가 쿠팡15물류센터 6층...
2026-07-2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인천 화재 판매자 재고 전액 보상…“보험 절차 전 선제적 지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로켓그로스 입점 판매자들의 재고를 전액 보상하기로 했다. 화재 조사와 보험 처리 절차가 마무리되기 전이라도 선제적으로 보상에 나서 판매자...
2026-07-2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61시간 만에 불길 잡았다
지난 18일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61시간여 만에 초진됐다.인천소방본부는 20일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서 난 불이 이날 오후 8시 초진됐다고 밝혔다.화재가 발생...
2026-07-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장맛비도 못 막았다…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사흘째 ‘진화 난항’
지난 18일 인천에서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20일 새벽부터 장맛비가 내리면서 진화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도 나왔지만, 불길은 건물 내부에서 계속 번지며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다.2...
2026-07-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물류센터 화재, 완진까지 멀었다…굴삭기로 건물 ‘파괴 작업’까지
지난 18일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장기화하면서 이틀 연속 밤샘 진화 작업이 예상되고 있다. 소방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했지만 화재 진압이 장기화되면서 이날도 밤샘 진화 작업을 벌인...
2026-07-19 일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이틀째…밤샘 진화에도 불길 지속
지난 18일 오전 발생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하루를 훌쩍 넘긴 가운데 현장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8층짜리 건물 6층에 화...
2026-07-19 일요일 | 박슬기 기자
‘25만달러 백악관 로비’ 쿠팡 “합법적 활동…로비 규모 작은 수준”
쿠팡이 올해 2분기 백악관과 연방 하원 등에 로비를 했다는 것과 관련해 “미국 정부와 정치권에 대한 로비 활동은 미국 헌법에 보장된 합법적인 활동”이라고 반박했다. 쿠팡은 자사만 로비활동을 하는 것처럼 잘못...
2026-07-1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김범석 쿠팡 의장 ‘동일인 지정’ 효력 정지…공정위 처분 제동
법원이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쿠팡의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한 공정거래위원회 처분의 효력을 본안 판결이 나올 때까지 정지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는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2026-07-1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네이버 ‘직배송’에 SSG닷컴 ‘2시간 배송’…이커머스 배송 경쟁 ‘점입가경’
최근 네이버가 자체 물류센터 확보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SSG닷컴이 이마트를 물류거점으로 활용한 ‘2시간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쿠팡이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로켓배송을 앞세워 시장지배...
2026-07-1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플랫폼 시대의 개인정보 잔혹사…‘빅데이터의 덫’ [유통가 리스크 점검 ②]
최근 유통업계가 기업회생, 개인정보 유출, 마케팅 논란 등 다양한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한 기업의 위기는 그 자신은 물론 소비자와 판매자, 협력사,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며 산업 전체의...
2026-06-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6247억 ‘역대 최대 과징금’에 “유감스러운 결과…법적 절차 통해 규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인 6247억 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가운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쿠팡은 11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데이터 유출 사고와 관련해...
2026-06-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3367만 건 개인정보 유출’ 쿠팡, 과징금 6247억 “역대 최대 규모”
지난해 11월 말 3367만건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이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과징금 총 6246억 8100만원을 부과했다. 이는 당초 업계가 예상한 과징금...
2026-06-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무료배달’ 확대 쿠팡이츠…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외식·배달비 상승 우려”
쿠팡이츠가 와우회원에 한정했던 무료배달 서비스를 일반 회원까지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소비자단체가 “장기적으로 외식·배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소비자 혜택처럼 보이지만...
2026-05-2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더 깊어진’ 네이버X컬리…쿠팡은 위협을 느낄까
네이버와 컬리의 관계가 더 깊어졌다. 컬리가 지난 6일 네이버를 대상으로 3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키로 했다고 밝히면서다. 지난해 4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9월 ‘컬리N마트’를 출시하며 협업을 본격...
2026-05-0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1분기 적자전환…개인정보유출 후폭풍에 ‘수익성 흔들’
쿠팡이 올해 1분기 3545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11월 말 3400만 건에 가까운 대규모 개인정보유출 사고 여파가 1분기까지 영향을 미치면서다. 특히, 피해 이용자들에게 제공한 1조6850억 원...
2026-05-0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