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종근당홀딩스, 600억 규모 회사채 발행…자회사 지분 투자 실탄 확보
종근당그룹 지주회사 종근당홀딩스(대표이사 최희남)가 공모 회사채 시장에 나선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종근당홀딩스는 오는 6월 24일 제4-1회 및 제4-2회 무보증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
2026-06-19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QN종근당, 떨어진 자본효율 끌어올릴 비책은 [5대 제약사 Z-스코어 ③]
기업 가치에 대한 객관적 평가는 다양한 변수를 입체적으로 고려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유한양행·녹십자·종근당·대웅제약·한미약품 등 5대 제약사의 재무건전성과 자...
2026-05-18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생산 역량 입증’ 경보제약, 미래 먹거리 ‘ADC CDMO’ 순항
경보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현장 실사 문턱을 넘었다. 미래 핵심 먹거리로 낙점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준비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 FDA 실사 통과로 주력 제품의 북미 수출길을...
2026-03-20 금요일 | 양현우 기자
5대 제약사 실적 ‘우상향’…신약이 끌고 글로벌이 밀고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과 글로벌 성과에 힘입어 매출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한양행은 최대 실적을 다시 썼고, GC녹십자는 매출 2조 원에 바싹 다가서는 등 업계 전반에 우상향 흐름이 뚜렷했다.유한·한미·녹십자, ‘...
2026-02-15 일요일 | 양현우 기자
‘매출 2배 껑충’ 앱클론, 관리종목 벗었다…본격 성장은 올해부터
앱클론이 ‘관리종목’ 꼬리표를 뗀다. 지난해 매출이 30억 원을 넘어서면서 관리종목 지정에서 해제될 전망이다. 올해부터는 CAR-T 세포치료제 ‘AT101’ 자체개발과 함께 ‘인비보 CAR-T 플랫폼’ 개발을 통해 성장...
2026-02-04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종근당, 앱클론 투자 ‘잭팟’…수익률 따져보니
종근당의 앱클론 투자가 대박 조짐이다. 최근 앱클론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현재 평가차익이 투입 원금 대비 6배가 넘는다.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종근당 오너일가는 지난달 보유 중이던 앱클론 주식을 매각하기도 했...
2026-01-07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매출 느는데 이익이 준다”…웃지 못하는 제약사 어디?
종근당과 녹십자, 한국유나이티드 등 국내 제약사들이 올해 3분기 외형 확장에 성공했지만 수익성은 악화했다. 유한양행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연구개발비(R&D) 증가, 약가 인하와...
2025-11-0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제약사, 신약 자회사 잇따라 출범...이유는?
제약업계가 신약 연구개발(R&D)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를 잇따라 설립하고 있다. 신약 개발 역량을 집중시키는 동시에 외부 투자 유치를 통한 자금 조달을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신...
2025-10-2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공동판매 전문가’ 종근당, 베르쿠보·위고비 파트너십 확대…실적 반전 이룰까
종근당이 글로벌 제약사들과 손잡고 매출 다각화에 나섰다. 심부전 치료제 ‘베르쿠보’ 국내 독점 판권 확보에 이어 비만 치료제 ‘위고비’ 공동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계약으로 수익성 악화에 빠진 종근당이 반등...
2025-10-02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종근당, 매출 늘고 이익·현금 줄었다...‘위고비’ 돌파구 될까
종근당이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과 현금창출력이 줄었다. 연구개발(R&D) 비용 확대와 운전자본 부담 등이 겹쳐서다. 종근당은 신약 개발과 공동판매로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2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2025-08-26 화요일 | 양현우 기자
DQN강달러가 좋은데…유한양행·종근당·LG화학 “뜻대로 안 되네” [제약바이오 곳간 점검 ③]
널뛰는 달러/원 환율에 제약사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유한양행·종근당·LG화학 등 글로벌 기술수출 및 수주 성과로 축포를 터뜨린 곳들이 수익을 달러로 벌어들여서다. 고환율 국면에선 환차익 수혜가 예상되지...
2025-05-19 월요일 | 김나영 기자
DQN톱5 제약사 개발비 자산화 ‘희비’…R&D 확대 vs 상각 부담 [제약바이오 곳간 점검 ②]
지난해 신약 상업화 여부가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장부를 갈랐다. 대웅제약과 종근당은 임상 진척과 적응증 확대에 따라 연구개발(R&D) 자산화를 늘린 반면, 유한양행과 GC녹십자는 신약 상업화가 본격화되며 무형자...
2025-05-12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제약사 1분기, 엇갈린 ‘신약 효과’…종근당, 수익성 반전 ‘고심’
국내 주요 제약사 1분기 성적표가 엇갈렸다. 5대 제약사 중 유한양행·GC녹십자·대웅제약·한미약품이 자체 신약을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을 이뤄낸 반면 종근당은 수익성 제고에 실패했다.1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
2025-05-10 토요일 | 김나영 기자
당뇨약 시장 새판 짜는 종근당, ‘신 조합’ 복합제 첫 허가
종근당이 새로운 조합의 당뇨치료제를 허가받으며 시장 재편에 나섰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종근당은 지난 16일 2형 당뇨약인 ‘엠시폴민서방정(이하 엠시폴민)’을 승인받았다. 지난해 5월 허가 신청 ...
2025-04-18 금요일 | 김나영 기자
"실적 구세주 찾아라"…'동물 약' 승부수 던지는 제약사들
새 먹거리를 찾아 동물용 의약품 시장을 두드리는 제약사들이 늘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턴 정부가 동물용 의약품 신약 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면서다. 9일 관련 업계에...
2025-03-09 일요일 | 김나영 기자
해외가 답?…제약바이오업계, ‘글로벌’ 타고 3분기 수익 날았다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지난 3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큰 수익을 거뒀다. 장기화되는 의정 갈등이 업계의 위기 요인으로 작용할 거란 우려를 딛고 해외에서 활로를 찾은 모양새다. 반면 해외 영업 성적이 부진한 제약사...
2024-11-04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