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첫 파업, 쟁점은 '성과보상'···순익·비용 판단 '관건'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가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출범 이후 첫 파업을 맞았다. 노동조합은 회사 성장과 경영성과에 상응하는 명확한 성과급 지급 기준과 보상체계 개편을 요구하고 있...
2026-08-10 월요일 | 지다혜 기자
[프로필] 윤호영號 카뱅, 글로벌 수장으로 현대차 '전략통' 김우주 본부장 선임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카카오뱅크가 현대자동차그룹 출신 전략 전문가를 글로벌본부 수장으로 영입했다.지금까지는 경영전략그룹장이 글로벌본부장을 겸임했던 만큼, 이번 인사는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
2026-06-10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MAU 2000만명 돌파···NIM·플랫폼수익 저하 '과제'[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수준의 고객 활동성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특히 여신 성장과 투자 관련 이자수익 확대, Fee수익 개선 등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다만 3년간 이어지고 있는 NIM(순이자마진) 하...
2026-05-07 목요일 | 김성훈 기자
'몽골'로 글로벌 영토 확장···"시작은 CSS 전수" [2026 카카오뱅크 성장 전략③]
"금융업계에서 글로벌 진출은 흔히들 CEO의 시험대라고 부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로 나아가는 것은, 카카오뱅크의 모바일 금융 역량을 세계로 확장하는 것이 인터넷 전문은행 라이센스에 대한 부채 의식이...
2026-04-09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윤호영號 카뱅, 은행 넘어 결제·투자 플랫폼으로 '진화' [2026 카카오뱅크 성장 전략①]
우라나라 인구의 절반이 쓰는 은행매월 2000만명이 10억원을 주고 받는 은행카카오뱅크가 출범 9년차에 이룬 성과다.수익성 확대가 아닌 금융 소비자의 불편 해결을 위해 설립한 카카오뱅크의 다음 행보는 고객 생애...
2026-04-09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14%↑…비이자수익 증가로 성장 우려 '불식'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카카오뱅크가 비이자수익 확대와 플랫폼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상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 영업이익은 11% 증가했다.철저한 가계대출 관리 기조를 이어가면...
2025-08-06 수요일 | 우한나 기자
‘5연임'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 당면 과제는 주가부양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5연임에 성공하며 10년차로 최장수 은행 CEO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달 말 윤호영 대표가 최종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됐다고 밝혔다. 카카오...
2025-03-0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착한성장’으로 인뱅 리딩뱅크 입지 구축
카카오뱅크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눈여겨 볼 점은 카카오뱅크가 이번 2분기 말 기준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공급한 중·저신용자 대출 중 절반 이상을 카카오뱅크가 책임졌다는 것이다. 금융권에...
2024-08-09 금요일 | 임이랑 기자
"쇼핑부터 문화생활 혜택까지"…카카오뱅크, 현대백화점그룹과 맞손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현대백화점그룹과 손을 맞잡았다. 카카오뱅크는 '26주적금 with 현대백화점그룹'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26주적금 with 현대백화점그룹'은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 상품에 현대백화...
2024-06-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카카오뱅크, '모임 체크카드' 선봬…5만원 결제하면 최대 3000원 캐시백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1000만 모임통장 고객을 위한 카드를 선보인다. 전월 실적과 캐시백 지급 한도 없이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뱅크는 모임통장 전용 체크카드인 '모임 체크카드'...
2024-04-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카카오뱅크, '사업자 인증서' 출시…발급 수수료 11만원 무료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인증서 서비스 범위를 개인사업자로 확대해 인증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카카오뱅크는 '사업자 인증서' 발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사업자 인증서는 사업자 대표자의 신원...
2024-04-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카카오뱅크, 80년대생 사외이사 첫 발탁하고 주주 가치 제고한다 [막오른 2024 주총 시즌]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이번 달 말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첫 80년대생 사외이사를 선임한다. 배당 정책도 손보면서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도 보여주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오는...
2024-03-1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카카오뱅크, 한달 꾸준히 저축하면 최대 10만원 혜택…'롯데월드와 26일저금' 출시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배달의민족·메가박스·멜론·올리브영·GS25에 이은 6번째 제휴 저금 서비스를 내놓았다. 카카오뱅크는 청소년 고객을 대상으로 한 '롯데월드와 26일저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2024-03-0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잔돈 모으면 짜파게티 40% 할인"…카카오뱅크, '저금통with농심' 출시 [예금할 때 여기어때?]
카카오뱅크가 세븐일레븐과 오뚜기, 맥도날드에 이어 농심과 손을 맞잡았다.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4번째 브랜드저금통 '저금통with농심'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저금통은 계좌 속 1000원 미만 잔돈을 최...
2024-03-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금리 오르면 ‘은행주’ 뜰 줄 알았는데… 카카오뱅크 주가 왜 폭락하나?
“금리가 오르면 자연스럽게 ‘은행주’가 뜰 줄 알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상장한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Daniel)는 디지털 플랫폼을 바탕으로 성장세가 가파를 것이라 내다봤는데, 최근 주가를 보면 답이 안 나옵...
2022-10-1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모바일 금융 안전망 강화’ 5년간 200억원 지원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Daniel)는 19일 이사회를 통해 ‘모바일 금융 안전망 강화’ 등을 주요 사회 책임 활동 안건으로 선정하고 5년간 총 200억원 지원을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의결은...
2022-01-1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내년 주택 담보대출 출시 앞둔 카카오뱅크… 구체적 시기는 ‘글쎄’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Daniel)가 선보일 주택 담보대출을 볼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다. 그간 몇 차례 출시를 예고했지만,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등으로 미뤄야 했던 주택 담보대출 상품을...
2021-12-25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8일부터 예‧적금 금리 최대 0.4%p 올린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도 예‧적금 기본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 25일 기준 금리를 0.75%에서 1%로 올린 뒤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도 수신 ...
2021-12-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윤호영 대표 “플랫폼의 힘, 카카오뱅크만의 성장 이어가겠다”(종합)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올해 3분기(7월~9월)에도 호실적을 견인했다.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증가와 플랫폼 뱅킹 비즈니스 성장에 힘입어 거둔 성과다.이에 윤호영(Daniel) 대표는 중‧저신용자 고객을 대상으로...
2021-11-0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말하는 '혁신'
“혁신이라는 판단 기준은 전문가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객이 많이 자주 쓰면 그것이 ‘혁신’입니다. 카카오뱅크는 혁신적인 기술과 강력한 플랫폼 파워, 카카오 에코시스템 등을 적극 활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2021-07-2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카뱅, 중저신용자 대출금리 최대 1.2%p 인하...한도 확대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중금리·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확대를 위해 고신용 직장인 신용대출 최고 한도를 축소하고 중저신용자 대출 금리를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이날부터 은행 자체 신용에 기...
2021-05-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윤호영 카뱅 대표이사, 연임 확정…임기는 2년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의 연임이 확정됐다. 카카오뱅크는 30일 판교오피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 선임 및 정관 변경 등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연임이 확정된 윤 대표이사는 카카오에서 모바일...
2021-03-31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