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3분기 영업익 552억…전년比 384.2%↑ “면세 흑자전환”
호텔신라가 면세사업 흑자 전환과 호텔·레저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84.2% 증가했다.호텔신라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5% 감소한 9590억 원,...
2026-10-2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인천공항 DF1 구역 철수 효과” 호텔신라, 2분기 영업익 전년比 606%↑
호텔신라가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 구역 철수 효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06% 증가했다.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
2026-07-3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호텔신라, 인천공항에 1000억대 소송 “위약금 과중…일부 반환 청구”
신라면세점 운영사 호텔신라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상대로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최근 인천공항공사를 상대로 1000억 원 규모의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냈다.신라면세점은...
2026-06-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호텔신라, 1분기 영업이익 204억 흑자전환 “내실 경영 효과”
호텔신라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 호텔&레저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 작업을 통한 TR(면세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이 긍정적인 성적표로 이어졌다. 호텔신라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4억 ...
2026-04-2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200억 자사주 매입
호텔신라는 이부진 대표이사가 20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 매수한다고 26일 공시했다.내달 27일부터 총 30일에 걸쳐 매입한다.회사의 운영총괄직을 수행하고 있는 한인규 사장 역시 지난 23일 2억 원 규모의 주식을...
2026-03-2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면세점, 설 맞이 해외 여행객 공략 행사 진행
신라면세점은 설 명절 황금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은 설을 맞아 부모님을 향한 감사의 마...
2026-02-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인천공항 면세점 새 주인 찾기 D-1, 리뉴얼·항공사 재배치 두고 엇갈린 시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면세점 사업권 입찰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임대료 부담을 이유로 사업권을 반납한 구역의 새 주인을 정하는 절차다. 업계에서는 약 5년...
2026-01-1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조병준 호텔신라 부사장, 한국면세점협회 제11대 협회장 취임
한국면세점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9일 임시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호텔신라 조병준 부사장을 제11대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업황 부진 심화라는 난제에 처한 면세업계가 위기를 돌파...
2025-12-3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DQN‘신용등급 하향 압박’ 호텔신라, 근본적 체질 개선 ‘시급’ [Z-스코어 :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호텔신라, 3Q 영업익 114억 흑자전환…호텔 선방·면세 적자 개선
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4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지난 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늘어난 1조257...
2025-11-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免, 마카오 국제공항점 운영 종료…“계약 만료로 철수”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오는 6일부터 마카오 국제공항점 운영을 종료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오는 6일부터 마카오 국제공항점 운영을 종료한다. 지난해 마카오...
2025-11-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중국인 단체 관광 무비자 첫날…신라免, 크루즈 단체 관광객 유치
신라면세점은 이달 29일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에 맞춰 인천항에 첫 기항하는 대형 크루즈인 중국 선사 톈진동방국제크루즈의 7만7000톤급 ‘드림호’ 승선객들이 서울점을 찾는다고 26일 밝혔다. 신...
2025-09-2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급변하는 면세판, 인천공항 빈방 새 주인은?…롯데免·CDFG ‘부상’
면세업계 판도가 급변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이 최근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 구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하면서다. 이를 계기로 인천공항 신규 사업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강력한 후보로는 국내 ...
2025-09-2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면세점, 결국 인천공항서 방 뺀다 “DF1 사업권 반납”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임대료 분쟁을 하던 신라면세점이 면세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했다. 신라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권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2025-09-1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신세계免, ‘임대료 인하’ 결정에도 ‘노심초사’…소송도 철수도 어렵다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임대료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임대료 인하를 명하는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 그럼에도 여전히 인천공항과 면세사업자 간의 합의점은 찾지 못한 상태다. ...
2025-09-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면세점, 박형식 ‘홍보모델’로 추가 선정
신라면세점이 배우 박형식을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글로벌 방한 고객 공략에 나선다. 신라면세점은 이달 13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소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배우 박형식의 소속사인 레브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
2025-08-1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임대료 조정 D-3”…신라·신세계免 vs 인천공항 갈등 ‘최고조’
이달 14일 임대료 인하 관련 2차 조정을 앞둔 가운데 인천공항공사와 국내 면세사업자들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다른 면세사업자들과의 형평성 문제로 임대료 조정안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
2025-08-1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호텔신라 2분기 영업익 87억…전분기 대비 흑자전환
호텔신라는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87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68.5%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흑자전환으로 호텔 사업의 호조세가 뒷받침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254억원으로 2.3% ...
2025-07-2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신라免, 나란히 中 여유그룹 맞손…“3분기 유커 잡기 총력”
국내 면세업계 1, 2위인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세계 최대 면세 기업 중국국영면세점그룹(CDFG)의 모기업인 중국 여유그룹과 나란히 손을 잡았다. 올해 3분기, 중국 단체관광객(유커)의 무비자 입국이 한시적으로...
2025-06-1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면세점, ‘중국여유그룹’과 협력…글로벌 면세 활성화
신라면세점은 중국여유그룹(China Tourism Group, CTG)과 협력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이달 19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소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중국여유그룹(China Tourism Group, CTG) 경영진...
2025-06-1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免, 인천공항점에 ‘다이슨’ 단독 매장 오픈
신라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다이슨(Dyson)’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아시아 공항 면세점에 위치한 유일한 다이슨 매장이다. 고객들은 신라면세점에서 다이슨의 인기...
2025-06-1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새 얼굴’ 내세운 면세점…롯데·신라·현대, 1분기 성적 보니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전열 재정비를 한 롯데, 신라, 현대면세점이 올해 1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롯데면세점은 7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을 해냈고, 현대면세점은 적자폭을 대폭 개선했다. 반면 신라면...
2025-05-2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호텔신라, 1분기 영업손실 25억 “전분기보다 적자 축소”
호텔신라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2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기간(121억원)과 비교하면 적자전환했지만 전분기 대비 279억원이 개선됐다. 회복세가 더디긴 하나 다방면의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적자폭을 축소해나가...
2025-04-2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