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인도 통합법인 출범 1년…상반기 매출 28% 성장
롯데웰푸드의 인도 통합법인 ‘롯데 인디아(LOTTE India)’가 출범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생산능력 확대와 유통망 효율화를 중심으로 추진한...
2026-07-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기안84랑 뛴다” 롯데웰푸드, 3000명 규모 ‘설레임런’ 개최
롯데웰푸드가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의 새 모델로 방송인 기안84를 발탁하고 여름 성수기 마케팅에 나선다. 소비자 참여형 러닝 행사인 ‘설레임런’을 개최하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 속도를 낸다.설레임런은 ...
2026-07-0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미래사업’ 넘어 ‘원롯데’까지…신유열, 후계 수업 2막 올랐다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의 후계 수업 2막이 올랐다. 7월 싱가포르에서 출범하는 한국과 일본 롯데식품 계열사의 합작법인의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되면서다. 이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의 핵심전...
2026-07-0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웰푸드, 빼빼로 첫 프리미엄 라인 ‘더블리치 솔티바닐라’ 출시
롯데웰푸드는 빼빼로 브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라인 제품인 ‘더블리치 솔티바닐라’ 빼빼로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빼빼로에 더블 레이어 구조를 적용해 기존 제품 보다 더 풍부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
2026-03-2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웰푸드, 양산공장 신규 카카오 가공설비 본격 가동
롯데웰푸드는 주요 공장 중 하나인 경남 양산공장의 ‘BTC라인(카카오매스 생산라인)’에 도입한 신규 카카오빈 가공 설비가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산공장 BTC라인은 국내 대기업 중 유일한 ‘카카...
2026-02-1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웰푸드, 지난해 영업익 30%↓…매출은 창사 이래 최대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조2160억 원으로 전년보다 4.2% 증가했다. 창사 이래 최대 매출로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영업이익 109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0.3% 감소했다. 순...
2026-02-0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원가 충격에 멈춘 성장…새판 짜는 롯데웰푸드 서정호 [정답은 TSR]
침체된 내수경기, 고환율에 원재료값 인상까지. 롯데웰푸드는 지난해까지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한때 20만 원을 웃돌던 주가는 반토막이 났고 수익성도 빠르게 악화됐다. ‘빼빼로’에 대한 브랜드 신뢰로 투자에 나...
2026-01-2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웰푸드 ‘제로(ZERO)’,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업무협약 체결
롯데웰푸드는 사단법인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이하 환우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롯데웰푸드의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를 통해 혈당 관리가 필수적인 1형 당뇨병 ...
2025-12-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웰푸드, ‘식사이론 진국’ 브랜드 출시…컵밥 시장 본격 진출
롯데웰푸드는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어디서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컵밥 브랜드 ‘식사이론 진국’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컵 형태 용기에 즉석밥과 소스를 넣어 데우는 기존 컵밥과 차별화된 조리의 ...
2025-11-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DCM] ‘빙과 시장 2위’ 빙그레, 롯데웰푸드 기죽이는 압도적 펀더멘탈
국내 빙과 시장 2위 업체인 빙그레가 23년만에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롯데웰푸드 대비 압도적인 펀더멘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부채자본시장(DCM) 최강자인 KB증권이 주...
2025-09-18 목요일 | 이성규 기자
나만의 맛집, ‘네이버 숏폼’ 올리면 편의점에 출시된다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동반성장위원회, 롯데웰푸드와 협력해 전국 각지에 있는 소상공인 음식점을 발굴하고, 대표 메뉴를 편의점 제품으로 개발해 온·오프라인 판로를 확대하는 ‘어썸바잇트 - 효녀 심청 신제...
2025-08-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DCM] 롯데웰푸드, AAA급 부럽지 않는 금리…원천은 소비자 주머니?
롯데웰푸드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시장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원재료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판가 인상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판가 인상에 대한 비판...
2025-06-24 화요일 | 이성규 기자
'14억 인구' 인도에 화력 쏟아붓는 롯데웰푸드…“글로벌 롯데 이정표 될 것”
롯데웰푸드가 초콜릿에 이어 아이스크림으로 인도 전역을 공략하고 있다. 인도는 14억 명이 넘는 세계 최대 인구 보유국으로, 그중 14세 미만의 유소년 인구가 전체의 24.6%(약 4억 명)에 달한다. 이에 인도 제과시장...
2025-06-1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2025 롯데 어워즈 개최…롯데웰푸드 인도 시장 성과로 대상 수상
롯데가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5 롯데 어워즈(이하 롯데 어워즈)’를 개최했다. 롯데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도전과 혁신정신으로 고객가치를 창출한 임직원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시상하는 행사...
2025-05-1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와 초콜릿 공장"…예술로 승화한 '가나 50주년' 가보니
롯데웰푸드 ‘가나 초콜릿’이 올해로 출시 50주년을 맞았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입안에 가나 초콜릿을 굴려봤을 것이다. 진한 초콜릿 향이 입안 가득히 퍼지면 어느새 스트레스는 초콜릿과 함께...
2025-04-30 수요일 | 손원태 기자
[DCM] 한화토탈, 2년 만에 회사채 공모시장 복귀...최대 3500억 발행
한화토탈에너지스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들이 2월 초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토탈에너지스, SK지오센트릭, 롯데웰푸드,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4개 사가 총 6500억 원 규모의 ...
2025-01-21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지금은 달려야 할 때"…인사 태풍도 비껴간 롯데 '식품둥이'
롯데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폭의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식품 계열사인 롯데웰푸드·롯데칠성음료 수장들에게는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앞서 롯데웰푸드 대표 제품인 빼빼로의 연 매출 1조 ...
2024-12-0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해태 부라보콘' 쥐고 롯데 잡는다…빙그레, '아이스크림 최강' 굳히기
메로나, 투게더로 유명한 빙그레가 부라보콘, 누가바 등을 보유한 해태아이스를 품으면서 빙과업계 1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특히 올해 여름은 평균온도 1위, 열대야 일수 1위 등 더위 관련된 기록들을 모두 갈아...
2024-10-04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2000억 빼빼로, 1조 만들라" 특명…'10년 내 5배', 가능할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식품 계열사 롯데웰푸드에 특명을 내렸다. 대표 브랜드인 빼빼로를 향후 10년 내 매출 1조 과자로 만들라는 주문이다. 빼빼로는 지난해 기준 매출 2000억 원을 기록했다. 10년 내 매출 5배, ...
2024-09-19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설탕 빼더니 나트륨, 칼로리도"…롯데웰푸드 '제로', 글로벌도 간다
롯데웰푸드가 걸그룹 뉴진스와 함께 ‘제로(Zero)’ 열풍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쿠키, 초코볼, 젤리 등 설탕을 뺀 스낵류를 잇달아 내더니 아이스크림마저 칼로리를 제거한 것이다. 나아가 나트륨을 덜어낸 햄이나 ...
2024-05-28 화요일 | 손원태 기자
국내는 제로, 해외는 인도…롯데웰푸드 "승부는 올해부터"
롯데웰푸드가 내수 침체 등 영향으로 국내 매출이 하락했지만, 인도 등 신흥국에서 매출은 오르는 등 상반된 성적표를 받았다. 특히 국내에서는 무(無)설탕 라인의 건과, 빙과 등 디저트를 확대하는 한편 해외에서는...
2024-03-22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