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 체제…‘라인과 시너지 속도’
카카오게임즈가 기존 한상우 단독 대표 체제에서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특히 라인야후로 최대주주 변경이 마무리된 가운데 또 다른 라인야후 게임 관계사 라인게임즈 출신...
2026-06-2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작 기지개’ 라인게임즈, 14일 쇼케이스서 신작 5종 공개
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 배영진)가 약 5년 만에 신작 공개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경영진 개편과 함께 신작 행보를 본격화고 있는 만큼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차세대 비전과 성장동력을 공유한다는 구상이다.라...
2026-05-0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자본잠식 3년' 라인게임즈, 올해 반등점 만들까
라인게임즈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자본잠식에 빠졌다. 2019년 출범 이후 8년 연속 적자에 빠지는 등 차입으로 회사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 유동부채도 급증하는 등 상환 압박까지 높아지고 있는 상태...
2026-04-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글로벌 강화’ 라인게임즈, 조동현-배영진 공동대표 선임
라인게임즈가 게임 분야 전문가 2인으로 구성한 공동대표 체제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를 통해 회사 내실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구상이다.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 배영진)는 이사회를 열...
2026-04-1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라인게임즈, 자체 개발 신작 PC 타이틀 ‘햄스터 톡’ 최초 공개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20일 자체 개발 신작 PC 타이틀 ‘햄스터 톡(Hamster Talk)’을 최초로 공개하고, 데모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공식 스팀(Steam) 페이지를 오픈했다.햄스터 톡은 방치형 ...
2026-02-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에픽게임즈 선정 올해 기대작 선정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자체 개발 프리미엄 서바이버 라이크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선정한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에 포함됐다고 9일 밝혔다.20...
2026-02-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중국으로 출항’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중국 판호 획득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모티프(대표 이인)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대표 코이누마 히사시)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중국 외자 판호(서비스 허...
2025-08-2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라인게임즈, 아티스트 레이블 NOMORE와 콘텐츠 분야 MOU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독립 레이블 NOMORE(노모어, 대표 루민(LUMIN))와 콘텐츠 부문에서의 협력 확대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NOMORE는 청년 스타트업 ‘머스...
2025-07-1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원스토어 매출 순위 1위 달성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미어캣게임즈(대표 남기룡)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창세기전 모바일:아수라 프로젝트(이하 창세기전 모바일)’가 원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
2025-07-0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미어캣게임즈(대표 남기룡)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아수라 프로젝트(이하 창세기전 모바일)’가 2024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프...
2024-07-0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라인게임즈, VNG와 ‘창세기전 모바일’ 대‧홍‧마 지역 퍼블리싱 계약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베트남 리딩 테크기업 VNG(VNGGAMES)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아수라 프로젝트(창세기전 모바일)’의 대만, 홍콩, 마카오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
2024-05-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박성민 라인게임즈 대표, 구조조정 완료…바통은 조동현 대표에게로
박성민 대표 체제에서 강도 높은 체질 개선에 집중했던 라인게임즈가 올해 본격적인 반등을 노린다.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지만, 구조조정 등 흑자전환을 위한 준비는 완료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여기...
2024-04-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라인게임즈, ‘드래곤 플라이트’ 활용 신작 개발…자체 IP 강화 시동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자체개발 모바일 슈팅게임 ‘드래곤 플라이트’의 리뉴얼과 함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총 2종의 신작 개발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드래곤 플라이트는 캐릭터를 좌...
2024-04-1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