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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에픽게임즈 선정 올해 기대작 선정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09 11:54

서바이버 장르와 소울라이크 장르 장점 융합
자유도 높은 빌드 구축과 성장 전략 특징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서 연내 발매 목표

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 사진=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 사진=라인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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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자체 개발 프리미엄 서바이버 라이크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선정한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에 포함됐다고 9일 밝혔다.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한 신작 중 올해 성과가 기대되는 라인업 20종을 엄선해 선정됐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캡콤의 ‘BIOHAZARD requiem’과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국내외 기업들의 쟁쟁한 타이틀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지난해 10월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 당시 스토어 입점과 함께 Top Demos 타이틀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 라인업에도 포함됨에 따라 글로벌 기대작으로 입지를 탄탄히 다지게 됐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서바이버 장르와 소울라이크 장르의 장점을 융합한 프리미엄 서바이버 라이크 타이틀이다. 핵앤슬래시(Hack & Slash)와 같은 타격감 넘치는 전투와 소울라이크 장르의 치열한 보스전 경험을 모두 제공한다.

이 게임은 죽음에 맞닿은 순간 천사와 계약을 맺고 불사신이 된 악마 사냥꾼 ‘펜릭스 헤이븐’이 대악마와 추종자들에 맞서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게임 전반에 걸쳐 절제된 색채감이 돋보이는 그래픽이 적용됐으며, 자유도 높은 빌드 구축과 성장 전략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에 엠버 앤 블레이드가 포함된 것은 장르적 완성도와 가능성에 글로벌 게이머들이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려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엠버 앤 블레이드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스팀(Steam)에서 체험판을 플레이해볼 수 있으며, 연내 국내 및 글로벌 정식 발매를 목표삼고 있다. 라인게임즈는 PC뿐 아니라 콘솔 플랫폼 출시도 긍정적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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