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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네트웍스,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10-30 13:27

농협네트웍스,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네트웍스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적 나눔에 동참했다.

농협네트웍스는 송병환 대표이사가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활동으로,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금융 피해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송병환 대표는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송 대표는 이번 활동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에 힘을 보탰다.

특히 불법사금융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과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과도한 이자 부담과 불법 추심 등 심각한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금융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이 적절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 전반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

송병환 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주변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협네트웍스도 올해 농촌주택 환경개선공사와 영농차량 무상점검 지원 등 현장에서 실천해 온 나눔을 이어가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농협네트웍스는 농촌주택 환경개선과 영농차량 무상점검 등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참여 역시 금융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한편 송병환 대표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길정섭 NH-Amundi자산운용 대표를 지목했다. 릴레이 참여를 통해 불법사금융 예방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공감대를 넓혀갈 예정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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