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창립 24주년 할인행사…계란 한 판 3880원 판매
이마트가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연중 최대 규모의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주일 단위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행사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주요...
2017-11-1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BBQ 갑질논란 ‘법적공방’…가맹점주 “CCTV 공개하겠다”(종합)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의 폭언 논란이 본사와 가맹점의 법적 공방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해당 가맹점주가 윤 회장을 사기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본사 측이 가맹점주에 대한 강력한 법적 책임을 ...
2017-11-1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HDC신라면세점, 3분기 연속 흑자 달성…“신규면세점 중 유일”
HDC신라면세점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해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동기간 매출액은 1862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2분기)대비 25배 가량 급증했다. 매출...
2017-11-1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BBQ “윤홍근 회장 갑질 사실무근…법적 책임 물을 것”
윤홍근 회장의 폭언‧갑질 논란에 휩싸인 BBQ가 “가맹점주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15일 BBQ는 해명자료를 내고 “윤 회장의 갑질 논란은 근거 없는 가맹점주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사...
2017-11-1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홍콩서 맥주 판매량 5년만에 7배 성장
하이트진로가 홍콩맥주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홍콩 내 맥주 판매량이 32만 상자(1상자=500㎖ x 20병)로 전년대비 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6만 상자)대비 약...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3분기 영업이익 899억원…중국법인 흑자전환
오리온그룹이 올해 3분기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의 합산 기준 매출액이 5799억원으로 2.9%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동기간 영업이익은 899억원으로 4.8% 줄어들었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삼양식품, 3분기 수출액 511억…사상 최대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의 인기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분기 수출액 500억원을 돌파했다. 14일 삼양식품이 발표한 공시자료에 따르면 3분기 수출액은 511억원으로 올해 누적 수출액은 1396원을 기록했다. 이...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면세점, 3분기 영업익 276억원…흑자전환 성공
롯데면세점이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7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동기간 매출액은 1조 4366억원으로 집계됐다. 점포별로 살펴보면 시내면세점은 85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공...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위메프, 박은상 대표 중심 조직개편…‘속도경영’ 박차
위메프가 그동안 독립적으로 운영해온 전략사업부문과 상품사업부문을 포함한 모든 사업부서를 최고경영자(CEO) 중심으로 재편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말 셀(Cell) 형태의 사업별 독립...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24 “리브랜딩 60% 진행…연말까지 간판교체 완료”
편의점 이마트24가 총 2477개 점포 중 60%인 1475개(11월 10일 기준)의 간판교체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는 지난 7월부터 그룹 핵심 성장동력으로 편의점 사업을 키우기 위해 사명을 위드미를 이마트2...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라면세점, 중국 인기스타 ‘왕훙’ 마케팅 재시동
신라면세점이 사단법인 한국중국어관광통역사협의회와 손잡고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타 ‘왕홍’들을 초청해 신라면세점 홍보영상을 촬영하며 중국 고객 대상 마케팅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한...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필립모리스, 아이코스 유해성 반박…“국내 담배보다 90%↓”
정부가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유해성 검사에 착수한 가운데 필립모리스가 자사 아이코스의 유해성 물질이 국내 일반 궐련 담배와 비교해도 90% 적다는 연구결과를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14일 한국필립모리스는...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예비 후배’ 찾은 신동빈 회장…롯데케미칼 공채 면접장 방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케미칼 공개채용 면접 현장을 방문해 지원자들을 격려했다. 롯데케미칼(당시 호남석유화학)은 1990년 당시 신 회장이 경영수업을 받은 곳이기도 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롯데그룹...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vs신세계 인천터미널 ‘5년 전쟁’…롯데 최종 승소
롯데가 인천종합터미널 백화점 영업권을 놓고 신세계와 5년간 법정공방을 벌인 끝에 최종 승소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영업 종료일과 증축면에 대해서 롯데와의 협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대법원 3부는 14일...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BBQ ‘오너리스크’…윤홍근 회장 욕설·갑질 논란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오너리스크’에 휩싸였다. 윤홍근 회장이 한 가맹점 점주와 직원들을 상대로 폭언과 갑질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다. 14일 김인화 BBQ 봉은사점 가맹점주는 본지와의...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코스맥스, 美 3위 화장품 ODM ‘누월드’ 인수…미국 본격 공략
코스맥스가 미국 화장품 제조업자생산개발(ODM) 3위 업체 ‘누월드’ 인수를 통해 2019년 약 3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현지 최대 화장품 생산기업으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코스맥스는 13일 경기 판교 본사...
2017-11-1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신세계 인천터미널 갈등 14일 결론…'한지붕 두가족' 촉각
국내 유통업계 라이벌인 롯데와 신세계가 인천종합터미널 백화점 영업권을 둘러싸고 5년간 벌여온 법정 공방이 14일 결론이 난다. 만일 ‘건물주’인 롯데의 주장대로 11월 19일 임차계약이 만료되는 ‘세입자’...
2017-11-1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왕서방 돌아온다”…중국 관광객 겨냥 마케팅 ‘봇물’
한중 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해빙 무드에 이어 중국 최대 쇼핑축제 ‘광군제’ 특수를 톡톡히 누린 국내 유통업체들이 연말 중국인 관광객 모시기에 본격 발 벗고 나섰다. 13일 신세계백화점...
2017-11-1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라면세점, ‘싼커’ 겨냥 택시호출 서비스 도입
신라면세점이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매장을 방문하는 중국 개별관광객(싼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택시호출 서비스’와 ‘대중교통이용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신라면세점 어플리케이...
2017-11-1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비맥주, 고든 램지와 토론할 ‘프레시 원정대’ 모집
오비맥주가 카스의 광고 모델인 거장 셰프 고든 램지를 직접 만나 음주문화 등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눌 ‘프레시 원정대’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18일 고든 램지의 방한에 맞춰 저녁 홍대 번화가에서 열...
2017-11-1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본, 아크부대 파병 장병들에 ‘초코파이’ 후원
오리온그룹이 아랍에미리트(UAE)에 주둔 중인 아크부대 파병 장병들에게 초코파이 등 과자제품 600박스를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 제품은 ‘초코파이情’을 비롯해 ‘오뜨’와 ‘닥터유 에너지바’ 등...
2017-11-1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면세점, ‘방탄소년단’ 모델 선정…글로벌 홍보 강화
롯데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내국인 고객 강화를 위해 7인조 남성그룹 ‘방탄소년단’을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후원사인 롯데면세점은 중국과 미국 등 전 세...
2017-11-1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