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지원 확대
NH농협은행은 하노이지점이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성신양회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성신비나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멘트업체 성신양회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성신비나는 이번 협...
2018-10-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신한, 은행은 날았지만…카드 수수료 직격탄
금융지주 리딩을 다투는 KB금융과 신한금융이 은행 부문 이자이익 확대와 대손충당금 하향 안정화에 힘입어 3분기에도 나란히 순익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최고금리·수수료 인하 여파로 카드 부문이 직격탄을...
2018-10-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생보사 인수 우선 고려…당장 급한 과제는 아니다"
KB금융지주가 향후 그룹의 추가 인수합병(M&A) 전략 방향으로 취약 부분으로 꼽히는 생명보험사 인수를 우선하겠다고 밝혔다. 김기환 KB금융지주 전무(CFO)는 25일 2018년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그룹의...
2018-10-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3분기 누적순익 2.86조 리딩…'3조 클럽' 순항
KB금융그룹이 3분기 연속 9000억원대 경상익을 기록하며 연간 순익 '3조 클럽'에 청신호가 켜졌다. KB금융지주는 25일 2018년 3분기 누적 그룹 당기순이익(연결 지배주주 기준)이 전년동기 대비 4.0% 증가한 2조 868...
2018-10-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150조 중기 대출 효과…3분기 누적순익 1.46조
IBK기업은행은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3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4603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2506억원) 대비 16.8%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자회사를 뺀 기업은행의 순이익은 1조245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 970억원...
2018-10-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빈대인 부산은행장, '리디자인 뱅킹' 선언 "지역은행 한계 뛰어넘겠다"
빈대인 BNK부산은행장이 '리디자인 뱅킹(Redesign Banking)'을 통해 지역 은행 한계를 뛰어넘겠다고 밝혔다.BNK부산은행은 25일 본점에서 창립 51주년 기념식을 열고 은행의 혁신적인 재설계를 뜻하는 ‘리디자인 뱅...
2018-10-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체질개선으로 신성장 동력 필요한 시기"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5일 중구 새문안로 농협금융지주 회의실에서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팀장 등 10명과 함께 도시락으로 점심을 하며 소통했다. 이날 김광수 회장은 “이제 농협금융은 체질개...
2018-10-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 26주적금 50만좌 돌파…5000원·1만원 추가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소확행’ ‘짠테크’ ‘강제저축’ 등의 금융 트렌드에 맞춘 '26주 적금'이 출시 넉 달만에 50만좌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24일 자정 기준 26주적금 계좌 수...
2018-10-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내달 저축은행 정기예금 판매…퇴직연금 수익률 제고
신한은행은 내달 6일부터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이는 지난 9월 17일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을 퇴직연금 운용 상품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퇴직연금 감독...
2018-10-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테스트베드' 2차 지정대리인 신청 접수
금융위원회는 핀테크 기업들이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시장 테스트 해볼 수 있는 2차 지정대리인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다. 지정대리인이 되면 금융회사로부터 ...
2018-10-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똑Talk 은행 길라잡이] 0.1%p도 아쉬운 적금, 세금부터 챙기기
[편집자주 : 가깝고도 먼 은행, 소비자 입장에서 똑똑한 은행 이용법을 노크해 봅니다.] "은행 금리가 쪼까 내려가지고 15%밖에 안 되지만, 그래도 목돈 넣어놓고 은행에서 이자 따박따박 받는 게 최고지."1988년을 ...
2018-10-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종합금융 향하는 DGB금융, 30일 하이투자증권 출범
DGB금융그룹이 하이투자증권 자회사 편입을 공식 마무리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지주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김태오 회장을 비롯 자회사 최고경...
2018-10-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 대북제재 위반 은행, 최악의 경우 청산"
최근 미국 재무부가 대북사업 관련해 국내 은행 7곳과 접촉한 것을 계기로 은행권이 대북 제재에 보다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과거 최악의 경우 청산한 사례도 있어서 사전적·사후적 대응이 필요하...
2018-10-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상 수상
KEB하나은행은 글로벌파이낸스지가 24일(현지시각 기준) 호주 시드니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 '2018 분야별 최우수 금융기관'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987년 미국 뉴욕에서 창...
2018-10-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30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 결정
KB금융은 자회사인 KB국민은행이 운영자금 3000억원 조달을 위해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후순위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2018-10-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쏠'에서 유스호스텔 숙박이용 할인"
신한은행은 (사)한국유스호스텔연맹과 모바일앱 ‘신한 쏠(SOL)’을 통한 환전 우대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이용 고객들은 '신한 쏠(SOL)’을 통해 최대 90% 환전우대...
2018-10-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손바닥만 대면 끝" 수협은행 '핸즈업 뱅킹' 도입
Sh수협은행은 손바닥 정맥 인증만으로 자동화기기(ATM)에서 거래할 수 있는 '핸즈업(Up) 뱅킹' 서비스를 25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핸즈업 뱅킹 서비스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손바닥 정맥정보를 등록하면 통장...
2018-10-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전북은행, 유소년 전용 'JB 아이 꿈 통장·적금' 출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영유아~청소년 전용상품인 'JB 아이 꿈 통장·적금'을 26일부터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상품은 기존의 유소년 전용 상품에 혜택을 강화한 신상품으로 1인 1계좌 가입 가능하다. 가입대상은...
2018-10-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금융의날 기념 정기예금 특판…최고 연 2.17%
KB국민은행은 24일 금융의 날 기념으로 최고 연 2.17% 금리를 주는 정기예금인 '공동구매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6개월제 정기예금 상품으로 영업점, 인터넷뱅킹, 콜센터를 통해서 가입이 가능하다...
2018-10-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보안원장 "디지털 혁신 성공위해 금융보안 전제돼야"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24일 "기존 시장질서가 파괴되고 새로운 체제가 형성되는 시대에 금융당국과 금융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혁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금융보안 환경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고 말...
2018-10-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9·13 대출규제 감독규정 의결
정부의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 중 대출 규제가 행정지도에서 감독규정으로 공식화 된다. 금융위원회는 24일 18차 정례회의를 열고 대출규제를 반영한 은행·보험·여신전문금융·상호금융·상호저축은행업 감독규정...
2018-10-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아시아신탁, 부동산 비즈니스 풀 라인업 구축 위해 필요"
신한금융지주가 현재 타진중인 아시아신탁 인수를 발판으로 부동산 비즈니스 풀 라인업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우영웅 신한금융지주 전략담당 부사장은 24일 2018년 3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
2018-10-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그룹 차원의 차별화된 자문역량 강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그룹 차원의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KB금융그룹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호텔에서 '2018 KB 자산관리 페어 STAR PLU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B WM스...
2018-10-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