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차 대전' 전기차가 바꾸는 판도 [자동차월드]
경차 수요층이 사회초년생에서 영업용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제빨리 읽은 기아 레이가 '경차 1위'로 올라섰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국내 완성차업체가 내수 시장에...
2024-02-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레저 수요 공략하는 수입車...1억원 고가 픽업·SUV 온다
국내 시장에서 보기 힘들었던 모델이 공식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수입차 업계가 레저 수요를 노리고 선보인 픽업트럭·SUV들이다. 가격이 1억원 수준에 이르는 고급형 모델이라는 특징이 있다.미국 GM의 픽업·SUV 브...
2024-02-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2년 연속 적자' 롯데케미칼 "최악은 지났지만, 회복 속도는 불확실"
롯데케미칼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 원인이 된 업황 회복 속도가 불투명해 올해도 힘겨운 시기를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7일 롯데케미칼은 경영실적 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 3332억원을 기록했다고 ...
2024-02-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LG화학·GM,25조원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2026년 테네시 공장 가동부터
LG화학(대표 신학철)은 GM과 2035년까지 최소 24조7500억원 규모의 양극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거래 물량은 50만톤 이상이다. 주행거리 500km급 고성능 전기차 500...
2024-02-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현대차 코나, '가성비' 소형SUV 경쟁 합류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장재훈·이동석) 소형SUV 코나 2024 연식변경 모델은 하위 트림 '가성비'를 강화했다.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사양을 넣는 등 프리미엄 전략을 펼쳤으나 경쟁차인 기아 셀토스에 판매량이 밀...
2024-02-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신입사원 만나 "도전 두려워 말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6일 대전 한국테크노돔에서 신입사원 106명 입사를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은 3시간 이상 진행된 행사에 참석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2024-02-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역대 최소 적자' SK온, 올해 하반기 흑자전환 재도전
SK온(대표 최재원)이 올해 하반기 첫 흑자전환에 재도전한다.SK온은 지난 2023년 매출 12조8972억원, 영업손실 5818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만 보면 매출 2조7231억원, 영업손실 186억원이다. 해외공장 수율증가...
2024-02-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구본상 LIG 회장...설 특별사면 받아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최재원 SK 수석부회장과 구본상 LIG 회장이 포함된 980명 규모의 설 명절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최 수석부회장과 구 회장은 이미 형집행이 종료된 만큼 특별사면으로 인한 경영상 입지 변화는 없...
2024-02-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
한국앤컴퍼니, 지난해 영업이익 2530억원...납축 배터리 실적 견인
한국앤컴퍼니(회장 조현범)는 지난 2023년 매출 1조970억원, 영업이익 2530억원(영업이익률 23.1%)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전년 대비 매출은 0.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2% 늘어난 수치다.이 같은 성장세는 납축...
2024-02-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롯데케미칼 이훈기 “유동성 돌파구 찾아라” 특명
롯데케미칼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된 이훈기 사장이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는 꽉 막힌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일이다.롯데케미칼은 건설업 악화로 유동성 위기에 몰린 자회사 롯데건설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2년 강...
2024-02-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한앤컴퍼니, SK엔펄스 파인세라믹스 사업 3600억에 인수 완료
국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는 SKC 자회사인 SK엔펄스의 파인세라믹스 사업부문 인수를 완료하고, 사명을 솔믹스로 정했다고 2일 밝혔다.앞서 한앤코는 작년 10월말 파인세라믹스 사업부문을 3600억원에 ...
2024-02-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
자동차 2월 구매혜택...현대차·제네시스 전시차 할인
국내 완성차 회사들이 2월 제시한 신차 프로모션은 지난달과 크게 다르지 않다. 현대차·제네시스가 20만~100만원 규모의 전시차 할인을 새롭게 시작한 정도다. 수요 둔화가 뚜렷한 중·대형급 세단 모델 할인폭이 크...
2024-02-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
현대차그룹, 미국 에디터즈 초이스 21개 차종 '최고 모델'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가 발표한 '2024 에디터즈 초이스 어워즈'에서 21개 차종이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작년 기준으로 미국 진출 이후 최다 판매량을 세운 현대차그룹이 ...
2024-02-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
싼타페 맹추격에도...쏘렌토, 국내 판매 1위
국내 자동차 수요침체 우려에도 기아가 지난달 두자릿수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 현대차와 SUV 대결에서 완승했다.현대차는 올해 1월 국·내외 판매가 작년 1월보다 1.8% 증가한 31만5555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2024-02-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석화·양극재 동반부진' LG화학, 우울한 성적표에도 바이오 R&D 가속
LG화학(대표 신학철)은 지난 2023년 매출이 55조2498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5.1% 감소한 2조5292억원(영업이익률 4.6%)을 기록했다고 31일 발표했다.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
2024-01-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르노코리아, 설날 앞두고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 드블레즈)는 설 명절을 맞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무상점검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394개 직영·협력 서비스점에서 진행된다.배터리, 벨트류, 브레이크...
2024-01-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삼성SDI의 새로운 무기 '각형 P6'...전기차 둔화 위기 넘는다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전기차 수요 반등'을 확신하고 있다.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해 다가올 시장에서 기회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2024년 각형 배터리 P6, 2026년 원통형 배터리 46Φ(파이), 2027년 전고체 배터리...
2024-01-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
현대차그룹, 완성차 잘 나가는데 부품은 제자리걸음
현대자동차그룹의 완성차 계열사 현대자동차·기아가 실적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지만 부품계열사 수익성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전동화 등 차세대 사업 전환 비용 부담을 떠안고 있는 모습이다.완...
2024-01-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현대차그룹,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2조1447억원 규모
현대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오토에버·현대위아 등에 부품, 원자자재, 소모...
2024-01-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K배터리 미래, 70년대생에 달려 있다
국내 배터리 업계를 이끄는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주력 사업부에 1970년대생 젊은 임원을 전진 배치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어 닥친 전기차 배터리 혹한기를 거쳐 다가올 기술 경쟁에 대비하는 모습이...
2024-01-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송창현 현대차자동차 ADV본부 사장 “애플 출신이 테슬라車 만들어…현대차도 테크인재 발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글로벌 톱3’ 진입이 꿈이었다. 지난 2022년 그 꿈을 실현했다. 이제 한 발자욱 더 내딛는다.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변신이다. 그가 취임 초기부터 내세운 기치다. 미...
2024-01-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LG엔솔 김동명호, 첫 출항부터 만난 3가지 암초
새로운 CEO(최고경영자) 김동명 사장 체제로 닻을 올린 LG에너지솔루션이 녹록치 않은 경영환경과 마주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 배터리 가격 하락, 미국의 자국우선주의 등 헤처나가야 할 난제가 많다. 이 같은 상황...
2024-01-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
기아 주가는 뛰는데 현대차는 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지만 주가 반응은 온도가 다르다. 주주들에게 이익을 나눠주는 주주환원책에서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다.기아는 25일 지난해 매출 99조8084억원, 영업이익 11조6...
2024-01-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