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주 진짜 고점인가요?"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한국금융신문이 개최하는 2024 한국금융미래 투자포럼이 24일 오후 1시30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문을 열었다.이번 포럼 주제는 'AI(인공지능) 혁명 시대 투자 전략'이다. 작년말부터 AI가 끌어올린...
2024-09-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아이오닉5 N, 30대 팔리지만 연식변경 공들였다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 N의 2025 연식변경 모델을 24일 국내 출시했다.현대차 N은 레이싱 트랙을 달리기 위해 개발한 고성능 브랜드다. 아이오닉5 N은 작년 9월 나온 N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모델이다...
2024-09-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윤범 움직이자 치솟은 고려아연 주가, MBK 반론에 주춤
고려아연 경영권을 둘러싸고 맞붙은 장·최 가문이 서로 유리한 고지를 점유하기 위한 심리전을 펼치고 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백기사(우호지분)을 끌어들이는 듯한 액션을 취하고 있다. 장형진 영풍 고문과 ...
2024-09-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가 ‘용산 출신’ 외교전문가 영입한 이유
김일범(51) 현대자동차 부사장은 지난해 7월 현대차에 합류했다. 미국 정책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영입한 ‘외교 전문가’라는 게 현대차 설명이다.현대차는 전략기획실 아래 해외 대관조직 GPO(Global Policy Off...
2024-09-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 Innovation-SK E&S Merger Over Final Threshold
SK Innovation and SK E&S have crossed the final threshold to finalize their merger.According to the industry on the 19th, SK Innovation shareholders' stock purchase claims are estimated to be KRW 330 ...
2024-09-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고려아연 목장의 '혈투'...장씨 사모펀드 vs 최씨 기업연합
동업자에서 경쟁자로 완전히 갈라선 영풍그룹 장·최씨 일가가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모양새다.20일 영풍정밀은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12일 종가 9370원에서 ...
2024-09-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E&S 합병 마지막 문턱 넘었다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 성사를 위한 마지막 문턱을 넘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연휴 직전인 13일 기준으로 SK이노베이션 주주들이 신청한 주식매수청구권 규모는 3300억원으로 추정된다. 회사가 제시한 매수 ...
2024-09-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엔무브, 에코바디스 ESG 평가 상위 5% '골드' 획득
SK엔무브는 글로벌 ESG 공급망 평가기관 에코바디스로부터 상위 5%에 해당하는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개국 13만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
2024-09-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소비자 18%만 '중국산 자동차 상관없다'...2030은 25%
승용차를 구입하려는 소비자 5명 가운데 4명이 중국에서 생산된 모델이라면 꺼려진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단 이 같은 '중국산 거부감'은 젊은 층일수록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동차 전문 리서치 기관 컨슈머...
2024-09-1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GM '포괄적 협력'…그래서 뭘 한다는거지?
현대차와 GM이 지난 12일 "향후 주요 전략 분야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회사가 혼자서 모든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투자해 경쟁력을 확보하기 힘들다는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2024-09-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BMW, 서울역 맞은편에 라운지형 EV 충전소 개소...GS·LG와 합심
BMW그룹코리아는 12일 서울 중구 회현동에 'BMW 차징 허브 라운지'를 개소했다고 밝혔다.이는 전기차 충전과 휴식 공간을 겸한 라운지형 급속충전소다. 200kW급 급속 충전기 6기와 카페를 포함한 실내 라운지로 구성...
2024-09-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아이오닉5 '가성비 트림' 뭐가 다를까
국산차 업계가 전기차 인기가 시들해지자 가격을 낮춘 '가성비' 모델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8월 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4800대로 집계됐다. 작년 8월보다 38% 증가했지만 만족스러운 성적은 아...
2024-09-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그룹, 협력사 납품대금 3272억 추석 앞두고 조기 지급
SK그룹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에 납품 대금 3272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명절을 전후로 원자재 대금, 직원 상여금 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데, 협력사들이 최근 내수 경기 불황 장기화로...
2024-09-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ee Dong-chae, founder of EcoPro, returns to management after a year... Will he repeat the 'success myth'?
EcoPro founder and former chairman Lee Dong-chae has made a quick return to the management scene. Three weeks after being released from prison last month as a special envoy for the Liberation Day, he ...
2024-09-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엔 있고 기아엔 없다...장기근속자 평생 차량할인
현대차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합의하고 2개월이 지나 기아 노사도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올해 협상에서는 퇴직자에게도 제공되는 임직원 차량할인 제도가 쟁점이었다. 현대차와 기아는 직원들에게 근속연수에...
2024-09-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HS효성 '별과 나무' 담은 새 CI 발표
효성그룹 삼남 조현상 부회장이 경영하는 HS효성이 새로운 CI '마스테리아(Masteria, 나무와 별을 뜻하는 라틴어의 합성어)'를 11일 공개했다.새 CI는 '세상을 이끄는 별'과 '가치 나무'를 상징하는 사각별 형태와 색...
2024-09-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 1년 만에 경영복귀...'성공 신화' 재현할까?
에코프로 창업주인 이동채 전 회장이 빠른 시간 안에 경영 현장에 복귀했다. 지난달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지 3주 만에 오창 본사를 찾은 GEM 경영진과 회동하고 '전기차 캐즘(성장 둔화)' 위기 극복 전략을 내놓았다...
2024-09-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도 편광필름 접는다...1.1조원 중국업체에 매각
삼성SDI는 10일 편광필름 사업을 중국 우시헝신광전재료유한공사에 양도하는 계약울 체결했다고 밝혔다.삼성SDI는 중국 우시법인 지분 전량과 국내 청주·수원 사업장의 편광필름 제조·판매 등 사업 일체를 매각한다...
2024-09-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Korea Zinc Expects Shareholder Return Due to Strong Earnings...
Korea Zinc is expected to post significantly improved results in the 2nd half of the year. This is expected to boost Chairman Choi Yoon-beom's dream of independence from Youngpung Group.The company's ...
2024-09-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성과금 500%+1780만원
기아 노사가 2024년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극적으로 도출했다.9일 오토랜드 광명에서 열린 임단협 9차 본교섭에서 마련된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월 11만2000원 인상 ▲성과·격려금 500%...
2024-09-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고려아연, 실적 훈풍에 주주환원 기대까지
고려아연이 하반기 크게 개선된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풍그룹으로부터 독립을 꿈꾸고 있는 최윤범 회장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9일 에프엔가이드가 집계한 고려아연의 3분기 매출·영업이익 전망치...
2024-09-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WRC 10R 그리스 랠리 1·2·3위 석권
현대자동차는 5~8일 그리스 라미아에서 열린 2024 WRC 10라운드에서 자사 월드랠리팀 전원이 1, 2, 3위를 석권하는 트리플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경기에 티에리 누빌과 다니 소르도, 오트 타낙 등 3명...
2024-09-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주말에 CEO들 소집..."AI 국가간 경쟁 치열"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지난 7일 서울 서린사옥에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글로벌 경영환경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SK는 밝혔다.이날 회의는 오는 9월 일본 총리 선거, 11월 미국 대선, 중국 경기침체...
2024-09-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