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운용, ‘국고10년 분할매매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떴다! 신상품]
대신자산운용(대표 진승욱)이 금리 동결·인하기 국채 장기물 분할매매로 6% 목표수익률을 추구하는 ‘대신 국고10년 분할매매 목표전환형 펀드’를 16일부터 8영업일간 판매한다고 밝혔다.대신자산운용은 금리 인상...
2023-08-16 수요일 | 전한신 기자
교보증권, 상반기 순이익 470억원 전년비 10.5%↑…영업익은 후퇴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교보증권(대표 박봉권, 이석기)은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0.5%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교보증권의 2023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73억6101만원, 당기순이익은 470억1687만원을 기록...
2023-08-14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유안타증권, 상반기 영업익 567억원…전년비 555%↑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익이 리테일 부문 수익 증대로 전년 동기보다 555% 급증했다.유안타증권은 2023년 상반기 연결 기준 567억54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2023-08-14 월요일 | 전한신 기자
다올투자증권, 상반기 순익 282억원…전년비 70%↓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다올투자증권(대표 이병철, 황준호)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70% 급감했다. 부동산 시장의 침체와 금리 불안정의 여파로 영업활동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다올투자증권은 2023년 상반기 연결...
2023-08-14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신한투자증권 PB 100인 “하반기 해외 주식시장 상승 전망…미국·반도체 유망”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의 글로벌 스페셜리스트 프라이빗뱅커(PB) 100명 중 76명이 하반기 해외주식 시장의 상승을 전망했다.유망 국가로 ‘미국’, 유망 섹터로 ‘반도체’를 꼽았다. 신한투자증권은 ‘100명...
2023-08-14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유커가 돌아온다…화장품·의류 등 중국 인바운드 소비주 주목해야”- 한국투자증권
중국 정부가 6년여 만에 한국행 단체여행 금지 조치를 해제하면서 중국인 단체 관광객(유커)에 대한 기대감으로 국내 관광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이에 증권가도 중국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여행) 소비주의 회복세를...
2023-08-14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홍원식號 하이투자증권, 리테일 강화로 실적 반등 모색
올 2분기 국내 주요 증권사의 실적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차액결제거래(CFD) 관련 부담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DGB금융지주의 자회사 하이투자증권(대표 홍원식)도 관련 충당금 적립에 따른 실적 저하를...
2023-08-14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특징주] 농심, 상반기 ‘깜짝 호실적’…7년 만에 45만원 넘어
농심(대표 이병학)이 올해 상반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훌쩍 뛰어넘는 호실적을 달성하며 주가가 7년 반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11일 농심은 전날 종가(41만3500원)보다 11...
2023-08-11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증권가 “CJ ENM, 어닝쇼크에 더딘 회복세”…목표가 줄하향
CJ ENM(대표 구창근)이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광고시장 위축과 피프스시즌 일부 작품의 제작·공급 지연으로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적자를 기록했다. 증권가는 적자 폭을 축소한 점을 근거로 하반기 개선세를...
2023-08-11 금요일 | 전한신 기자
마스턴투자운용, 해외부문 대표에 조용민 선임
마스턴투자운용이 조용민 리츠부문 부대표를 해외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전날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관련 안건을 의결해 조 대표는 리츠부문과 함께 해외부문 대표의 역할을 맡게 됐다...
2023-08-11 금요일 | 전한신 기자
한투운용, 이차전지 액티브 ETF 총보수 0.2%로 인하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이 11일부터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총보수를 인하한다고 밝혔다.한투운용은 해당 상품의 운용보수를 기존 0.46%에서 0.26%로 0.2%포인트(p), 신탁업자보수는...
2023-08-10 목요일 | 전한신 기자
테마주 열풍에 ‘빚투’ 과열 경고등…신용융자 연중 최고치
이차전지, 초전도체 등 특정 테마의 열풍으로 국내 증시에서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반대매매 우려가 커지면서 증권사들은 신규 신용거래 중단 등 대응에 나섰고 금융당국은 신...
2023-08-10 목요일 | 전한신 기자
SK증권, “현대백화점 2분기 역성장 딛고 하반기 전 부문 실적 개선”
SK증권(대표 김신, 전우종)이 10일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 장호진, 김형종)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5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성장을 기록했던 지난 2분...
2023-08-10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신한투자증권, 청년 대상 ‘적립식 특판 RP’ 선착순 판매 [떴다! 신상품]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이 만 19~39세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오는 9월 8일까지 세전 연 8%의 우대수익률을 주는 ‘적립식 특판 환매조건부증권(RP)’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해당 특판 RP는 신규·기존고객...
2023-08-10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수익률 1위 올라선 브라질 ETF…전망도 ‘맑음’
최근 신흥시장 가운데 브라질 투자 상품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초까지 높은 인플레이션과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외면받았지만, 대내외 환경이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미국 금융 자문업체 베타파이(Vetta...
2023-08-09 수요일 | 전한신 기자
한화자산운용, 금리변동 연동 ‘미국 금리맞춤 솔루션 펀드’ 출시 [떴다! 신상품]
한화자산운용(대표 권희백)이 금리 변동에 최적화된 채권 투자 솔루션 ‘한화미국금리맞춤솔루션증권자투자신탁(H)(UH)(USD)’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미국 통화정책 기조 전환 시 변동금리채권과 고정...
2023-08-09 수요일 | 전한신 기자
파두, 상장 이튿날도 공모가 밑돌아…하반기 IPO 영향 미칠까
올해 첫 조단위 대어급 기업공개(IPO)로 주목받은 파두(대표 남이현·이지효)의 주가가 코스닥시장 입성 이튿날 강세로 전환했지만, 여전히 공모가를 밑도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대표...
2023-08-08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이차전지 이어 초전도체 테마주 열풍…주식 거래대금 폭증
초전도체 테마주 광풍이 국내 증시를 휩쓸고 있다. 그동안 증시를 이끈 2차전지 관련주에서 초전도체 테마주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이동한 모양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유...
2023-08-08 화요일 | 전한신 기자
KB자산운용 "KB온국민 TDF, 디폴트옵션 펀드 수익률 1위"
KB자산운용(대표이사 이현승)이 ‘KB온국민TDF2055(UH)’가 6개월 수익률 10.99%, 연초 이후 수익률 16.47%로 디폴트옵션 펀드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2022년 7월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
2023-08-07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삼성자산운용 반도체 ETF, 순자산 5000억 돌파…“실적 개선 기대감”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의 코덱스(KODEX)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반도체 산업이 2차전지 다음 섹터로 주목받으면서 반도체 관련 ETF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기 때문...
2023-08-07 월요일 | 전한신 기자
‘미래 신사업’ 로봇·항공우주, 하반기 증시 입성 '기대감'
올해 상반기 동안 얼어붙었던 기업공개(IPO) 시장이 조단위 대어급 기업부터 중소형 기업까지 상장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온기가 돌고 있다. 특히 미래 신사업으로 평가받는 로봇과 항공우주 업종의 기업이 활발한...
2023-08-04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증권사 희비 가른 CFD·부동산 PF 리스크…“하반기도 불투명”
국내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의 2분기 경영실적이 잇달아 발표된 가운데, 일부 증권사는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차액결제거래(CFD) 관련 충당금 적립의 영향으로 역성장을 기록하는 등 희비가 엇갈렸다...
2023-08-04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