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자산운용, 금리변동 연동 ‘미국 금리맞춤 솔루션 펀드’ 출시 [떴다! 신상품]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9 11:11 최종수정 : 2023-08-09 11:30

“변동·고정금리채권 전환…안정적인 수익 추구”

한화자산운용(대표 권희백)이 9일 금리 변동에 최적화된 채권 투자 솔루션 ‘한화미국금리맞춤솔루션증권자투자신탁(H)(UH)(USD)’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대표 권희백)이 9일 금리 변동에 최적화된 채권 투자 솔루션 ‘한화미국금리맞춤솔루션증권자투자신탁(H)(UH)(USD)’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한화자산운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 권희백)이 금리 변동에 최적화된 채권 투자 솔루션 ‘한화미국금리맞춤솔루션증권자투자신탁(H)(UH)(USD)’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미국 통화정책 기조 전환 시 변동금리채권과 고정금리채권을 시의적절하게 전환해 금리변동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고 한화자산운용은 설명했다. 금리 상승기에는 변동금리채권으로 이자율 확대 효과를 누리고 하락기에는 고정금리채권으로 이자수익 및 채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자본 차익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변동금리채권의 경우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1영업일 초단기 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 금리에 가산금리를 제공하는 채권을 활용한다. 고정금리채권 대비 가격 하락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특히 국제 신용등급 A0 이상, 3년 만기 이내의 단기 우량 채권을 운용해 비교적 안정적이다. 또한 달러 유동성 경색 등 외환시장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환전략과 동시에 한국 국채 및 은행채를 매입해 리스크에 대응하고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이희연 해외채권운용1팀장은 “상승, 하락을 막론하고 다양한 금리 상황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통화 정책 기조와 상관없이 안정적인 채권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금리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미국금리맞춤솔루션펀드를 고려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리 오르자 짧아진 기업 빚…커지는 차환 리스크 시장금리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국내 기업들의 회사채 조달 만기가 짧아지고 있다. 5년 이상 장기채로 자금조달 비용을 고정하기보다 2~3년물로 우선 자금을 확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여건이 나아지면 다시 장기채로 갈아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이를 단순히 '금리가 올라 회사채 발행이 줄었다'는 현상으로만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올해는 회사채 발행 규모가 감소한 동시에 만기도 짧아졌고, 평균 조달금리는 높아졌다. 그런데 신용등급에 따른 가산금리(스프레드)까지 크게 벌어진 상황은 아니어서 현재 나타난 조달 단기화가 곧바로 신용위험 확대로 이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만기가 짧아진 만큼 기업이 만기 때 다시 자금 2 디지털자산기본법 추진 촉각…금융위 "11월 법안소위 논의 기대" 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입법 여부에 관심이 모인 가운데, 국정감사 이후 국회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정부안은 현재 세부 쟁점을 조율하는 단계로, 아직 국회에 제출되지 않았다.금융위원회는 국회 일정에 따라 11월 법안 소위원회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민병덕·박민규·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국의 암호자산 자금조달 정책과 한국의 디지털자산 입법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美 지니어스법 내년 시행…韓도 제도화 필요”이날 민병덕 의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며 국회가 정부안 제출을 기다리지 말고 입법 논의를 3 돌다리 두드리는 PF…증권사들 "대체보다 IB 수익 다변화" [부동산 PF 2.0 (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에 대한 정부 정책이 건전성 강화와 동시에 생산적 분야로의 자본 이동을 염두하고 있다. 호황기에 외형을 키운 PF는 이제 사업성과 리스크 관리가 화두다. 특히 증권사는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함께 부여받았다. 새 국면을 맞이한 PF에 대한 증권사의 사업 기조, 대응 전략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규제 강화 정책 기조에 따라, 증권사들은 기존 PF 중심 모델에서 기업금융 중심 투자형 IB로 사업구조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다만 PF 자체를 모두 대체하는 게 아니라, 기업금융 수익 다변화 차원에서 접근하는 모습이 두드러진다.자본력 중심의 대형사, 선택과 집중이 부각된 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