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마린솔루션, 지난해 영업이익 2717억 달성…전년比 35% 증가
HD현대마린솔루션(대표이사 이기동)이 지난해 매출 1조7455억원, 영업이익 2717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5% 올랐다. 주력 사업인 선박 부품 및 서비스 관련 AM(...
2025-02-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북미 재고 소진 고군분투' HD현대인프라코어, 지난해 영업이익 50% '뚝'
HD현대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오승현)가 지난해 연간 매출 4조1142억원, 영업이익 184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7% 감소했고 영업이익이 56% 급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4.5%포인트 하락...
2025-02-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베이커휴즈와 세계 최초 무탄소 선박 추진 체계 개발 나서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한화파워시스템이 글로벌 가스터빈 제조사 베이커휴즈(Baker Hughes)와 세계 최초 무탄소 선박 추진 체계 개발에 나선다.한화그룹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3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된...
2025-02-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테트라 테크와 미국 AI데이터센터 공략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글로벌 톱3 에너지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기업 테트라 테크(Tetra Tech)와 함께 글로벌 전력 에너지 시장 동반 공략에 나선다.LS일렉트릭은 지난 3일 테트라 테크와 서울 용산구에 위...
2025-02-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8조' KDDX 사업자 선정 초읽기…한화오션일까 HD현대중공업일까
약 8조원 규모 한국형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전날 KDDX 방산업체로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노진율)이 지정되면서다. 그간 양사간 법정 공방 등으로 지...
2025-02-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Thriving in the New Power Era" – HD Hyundai Electric Achieves a Staggering 20% Operating Profit Margin in 2024
With the dawn of the "New Power Era," HD Hyundai Electric (CEO Cho Seok) is soaring to new heights.The company recorded its highest-ever revenue of KRW 3.3233 trillion last year. Notably, its operatin...
2025-02-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전력 시대 승승장구' HD현대일렉트릭 작년 영업이익률 무려 20%
'신전력 시대'를 맞아 HD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조석)이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매출 3조3233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올렸다. 특히 영업이익 6690억원으로, 무려 20%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
2025-02-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조기 인도 성공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지난달 31일 예정 인도 시기를 한 달 앞당겨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조기 인도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인도가 완료된 WTIV는 지난 2021년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기업 카델...
2025-02-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마린솔루션, 사상 최대 매출 1303억 달성…영업이익은 5% 감소
국내 케이블 시공 업체 LS마린솔루션(대표이사 구영헌)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마린솔루션은 2024년 잠정 실적 기준 매출 1303억원과 영업이익 124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84.1% 증...
2025-02-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권오갑 회장, HD현대 3세 승계 ‘화룡점정’ 찍을까 [라스트 1년]
권오갑 HD현대 회장에게는 수년 전부터 ‘라스트’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오너 아닌 전문 경영인으로서 47년째 한 기업에 몸 담고 있기가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 내년이면 만 75세, 2026년 3월 28일까지가 공식 임기...
2025-02-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기자수첩] 국산 헬기 ‘수리온’ 개발 30년 교훈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KUH)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사업을 시작하기까지 무려 10년이란 세월이 걸렸다. 그 짧지 않은 세월 속에서 우리는 어떤 교훈을 배울 수 있을까.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따르면 수리온은 지난...
2025-02-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고려아연 손자회사 SMC "MBK, 다급함과 조급함에 연이은 무리수...대타협 나서야"
고려아연 해외자회사(손자회사) 썬메탈코퍼레이션(SMC)은 "MBK·영풍 측이 3년 전 채무보증까지 끄집어내 이를 최근 이슈와 무리하게 연관시키는 등 다급함과 조급함을 드러내며 연이어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2일 지...
2025-02-02 일요일 | 신혜주 기자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상호주 의결권 제한', 상법·공정거래법 살펴보니
고려아연이 지난달 2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MBK·영풍의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저지한 가운데, MBK·영풍이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이번 사태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MBK·영풍 측은 임시주총에...
2025-02-01 토요일 | 신혜주 기자
고려아연 손자회사 SMC "영풍 주식 취득은 적법, 정당한 조치"
고려아연 해외 손자회사인 썬메탈코퍼레이션(SMC)이 모회사 영풍 주식을 매입한 것에 대해 "적대적 인수합병(M&A)을 막아내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필수적 조치"라고 밝혔다. 31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SMC는 해...
2025-01-3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스코다파워, 체코 현지서 IPO 추진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 체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가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두산스코다파워는 조달 자금으로 설비 개선을 진행해 향후 유럽 원전시장 확대에 대비...
2025-01-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대박' 꿈을 향하여...IPO 앞둔 LS그룹 계열사 '주목'
LS그룹 계열사들이 2025년 또는 향후 몇 년 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다. 당장 올해 LS이링크 상장이 예정돼 있으며, 그룹 내 매출 1위인 LS MnM도 2년 뒤 IPO에 나선다. 두 곳 모두 그룹 최상위 지배회사인 지주...
2025-01-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2030년까지 국내외 방산 매출, 작년보다 3배 뛴 3조 달성"
한화오션(대표이사 사장 김희철)이 오는 2030년까지 국내외 잠수함 및 함정 등 특수선 매출 규모가 지난해 매출의 3배에 달하는 3조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오션은 24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4년 연간 매...
2025-01-2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사상 최대 실적 거둔 LS일렉트릭, 지난해 미국서 영업이익 40배 증가
LS일렉트릭(대표이사 회장 구자균)이 2024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가운데, 북미 전력시장 호황에 힘입은 미국 자회사 영업이익이 40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연간 매출 4조5518억원, 영업...
2025-01-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영국 싱크탱크에 '코리아 체어' 신설
한화그룹이 공공외교 일환으로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함께 영국의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에 국방∙안보∙첨단기술 등 연구를 전담하는 한국 연구석좌직(Korea Chair∙코리아 체어)을 신설한다. 한화는 지난 20일...
2025-01-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팔란티어와 함께 '지능형 미래 조선소' 소개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빅데이터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와 함께 미래 첨단 조선소를 소개했다.HD현대는 정기선 수석부회장은 이달 20~24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25 세...
2025-01-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한국조선해양, 3조7000억 규모 초대형 컨테이너 운반선 12척 수주
HD현대 조선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이 3조 7000억원 규모 선박 12척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초대형 컨테이너 운반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2025-01-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김동관 한화 부회장, 美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4박 5일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과 캔들라이트 만찬, 스타라이트 무도회에 참석해 트럼프 정부 주요 각료를 비롯한 정·재계 인사들과 글로벌 네...
2025-01-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anwha Aerospace, Nears Export of K9 Self-Propelled Howitzers to Vietnam
Hanwha Aerospace(CEO Kim Dong-kwan) is on the verge of exporting approximately 20 K9 self-propelled howitzers to Vietnam in a deal worth USD 300 million (about KRW 430.9 billion).According to the defe...
2025-01-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