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 신임 대표이사에 강영규 사장 선임
SK오션플랜트가 신임 대표이사에 강영규 사장을 선임하고 경영 체제를 개편했다.SK오션플랜트는 31일 열린 제3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강영규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조선·...
2026-04-0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착공 1년 맞은 용인 플랫폼시티…개발 본격화
수도권 남부 최대 개발사업으로 꼽히는 용인 플랫폼시티가 착공 1년을 맞으며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규모 투자와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이 맞물리면서 일대 주거시장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대형 ...
2026-04-0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용산구 '삼라마이다스빌' 25평, 6.4억 오른 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며 가격 반등 조짐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 용산·서대문 등 핵심 지역은 물론 부산, 경기, 인천, 세종 등 수도권과 지방 전반에서 상승 거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지역 간...
2026-04-0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의 상징 '압구정 재건축', 현대·삼성·DL 등 대형사 집결
서울 강남 재건축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압구정 일대에서 대형 건설사 간 수주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미 2구역을 선점한 현대건설을 중심으로 삼성물산, DL이앤씨 등이 3·4·5구역에 집결하면서, 총 사업비 10조...
2026-03-3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언근 관악구청장 예비후보, ‘관악 대전환’ 10대 비전 발표 [현장]
신언근 관악구청장 예비후보가 31일 서울시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구민주권 관악 대전환 10대 정책비전'을 발표하며 관악구의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 후보는 이날 "지금의 관악은 부분...
2026-03-3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한국토지신탁·초록우산, 유언대용신탁 통한 유산기부 업무협약 체결
한국토지신탁이 초록우산과 손잡고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모델 확산에 나선다.한국토지신탁은 지난 3월 25일 초록우산과 ‘유언대용신탁을 통한 유산기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2026-03-3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전세 거래량 82개월만의 최저…전세난에 ‘탈서울’ 가속화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거주자들의 경기도 아파트 매입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전세가격 급등에 따른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서울과의 접근성은 유지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경기권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
2026-03-3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양도세·종부세 완화 ‘세컨드홈’ 특례 확대…지방 주택시장 영향 퍼지나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가 예고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세컨드홈 특례’ 적용 대상 지역과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1월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2026-03-3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리모델링 우협 대상자 선정…'반포푸르지오' 낙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도심 재생 사업 모델인 ‘넥스트 리모델링(Next Remodeling)’의 시장 적용을 본격화한다. 첫 적용 사업지로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 아파트가 유력해지면서 향후 사업 확대 여부에 관심이 쏠...
2026-03-3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금호건설, ‘계양~강화 고속국도 4공구’ 수주…김포 구간 시공 맡아
금호건설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4공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는 인천 강화도와 계양을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 교통망 구축 사업으로, 인천...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충정로1구역·명장3구역 연속 수주…2026년 1분기 5건 사업 확보
두산건설이 서울과 부산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연이어 시공권을 확보하며 2026년 1분기 기준 총 5건의 사업을 따냈다. 수도권과 지방을 아우르는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모습이다.두산...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현대·대우 등 대형 건설사 주총, '안전·미래사업·주주환원' 3박자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마무리하며 '안전·미래사업·주주환원'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경영 전략을 재정비했다. 건설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전통적인 주택사업 의존...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GS·롯데·코오롱·동양건설 등 분양 본격화…도심·광역권 신축 단지 잇단 청약 일정
GS건설과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동양건설산업 등은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청약 일정에 돌입하거나 분양을 예고하며 수요자 모집에 나섰다. 주요 단지들은 도심 입지와 교통 여건, 생활 인프라 등을 기반으로 공급...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BS그룹,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에 황준호 부사장 선임
BS그룹은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이사에 황준호 BS산업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황준호 신임 대표이사는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기획실장을 비롯해 보성산업(현 BS산업) 스마트시티 개발본부 상무, ...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상대원2구역 찾은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투명한 사업 추진 최선 다할 것'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직접 찾아 사업 정상화와 책임 있는 추진을 약속했다.DL이앤씨는 지난 28일 오전 박 부회장이 성남시에 마련된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문래동 재개발·통합돌봄·수영장 확충 [우리區는 지금]
영등포구가 준공업지역 용적률 상향이라는 파격적인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문래동 일대의 대규모 재개발을 가속화한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고령층 건강 지원 및 수영장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압구정하이츠파크' 55평, 13.3억 오른 63.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권에서의 신고가 행진이 수도권을 넘어 영남권까지 확산하고 있다. 신사동과 청담 등 강남 전통 부촌에서 수십억 원대 상승 거래가 등장하는 가운데, 경기 분당과 수원, 인천 송도는 물론 부산과 대구 등 지...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한자신·신영, ‘포스트 PFʼ 승부수…새 먹거리 찾아나서 [전업 부동산신탁사]
부동산신탁업계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중심의 기존 사업모델에서 벗어나 '포스트 PF' 먹거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익성 악화와 리스크 확대라는 이중 압박 속에서 도시정비사업과 리테일 자산관리 등으로 사...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대단지 매력에 반해도 낯선 대림동 변수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03-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4월 1주 청약]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등 전국 10곳 분양 예정
다음 주는 수도권과 지방에서 물량이 고루 쏟아지며,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예비 청약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질 전망이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첫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4,349가구(...
2026-03-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GS·우미·동양건설, 창원·수원·검단 동시 출격…봄 분양시장 ‘3색 경쟁'
봄 분양시장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GS건설·우미건설·동양건설산업 등 주요 건설사들이 창원, 수원, 인천 등 전국 핵심 입지에서 신규 단지를 잇따라 선보이며 수요자 잡기에 나섰다. 초고층 주상복합부터 주거형 오...
2026-03-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BS산업, 코레이트자산운용과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개발 협력
BS산업이 코레이트자산운용과 전남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BS산업은 코레이트자산운용과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
2026-03-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한화, 압구정5구역 복합개발 추진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의 핵심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에서 한화와 협력해 복합개발에 나선다. 압구정 일대를 아우르는 개발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행보다.현대건설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
2026-03-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