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성수4지구에 건축구조·조경 월드클래스 역량 결집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대우건설이 세계적인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회사인 ‘ARUP(아룹)’과 조경·공간 설계 전문 ‘Grant Associates(그랜트 어소시에이츠)’와 콜라보...
2026-01-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2025 지방 아파트 시장의 반란…Top3 ‘문경·전주·상주’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 시장이 서울·수도권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지방은 감소세를 이어간 가운데, 이례적으로 경북 문경과 상주, 전북 전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한국부동산원...
2026-01-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브랜드 타운화'에 진심인 현대·GS건설…장단점은?
최근 우리나라 주택 시장에서 아파트 브랜드가 지니는 위상은 절대적이다. 단순히 ‘어디에 사느냐’를 넘어 ‘어떤 브랜드에 사느냐’가 개인의 사회적 지위와 자산 가치를 결정짓는 잣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압도...
2026-01-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현장 방문 실시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종로구 일대의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을 방문해 신규 공급 주택의 조성 현황과 운영계획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서...
2026-01-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김지향 서울시의원, 안심 거울로 지하철 성범죄 예방 22.6%↓
지하철 이용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된 ‘안심거울’이 실제 성범죄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행감 지적 후 주요 혼잡역 3곳 분석 결과, 성범죄 월평균 22.6% 감소김지향 서...
2026-01-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청담동 '구산' 31평, 9.4년 만에 15.5억원 오른 22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아파트값 상승세가 혹한기 못지않게 매서운 기세로 올라가고 있다. 집주인들이 공인중개사사무소에 내놨던 매물까지 거둬들이면서 한동안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강남 흥행 지속 중 목동에서 신고가 눈길...
2026-01-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불안 덜어준다
서울 영등포구가 지난해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 편의와 화재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민간시설 12개소에 총 5536만원을 지원하면서 충전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렸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전...
2026-01-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건설, 준공 후 품질관리 강화..."입주 후에도 고객만족 최우선"
호반건설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창릉호반써밋(고양삼송 22BL)’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입주자대표회의는 호반건설이 지난 10년간 성실히 하자보수를 이행하고, 외관...
2026-01-2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연희는 웃고 지엔하임은 울고…분양시장 ‘옥석 가리기’ 가속
2026년 새해 초반부터 수도권 분양시장이 극심한 '초양극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 서울 도심의 하이엔드 단지에는 수천 명의 청약 인파가 구름처럼 몰려든 반면, 경기권 역세권 단지는 초라한 성적표를 거두...
2026-01-2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추위는 막고 안전은 높이고"…건설업계, 동절기 '무재해' 총력전
연일 매서운 한파가 건설 현장을 덮치면서 건설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겨울철은 추위로 인한 근로자의 저체온증 뿐만 아니라, 콘크리트 양생 지연에 따른 붕괴 사고, 난방 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및 질식 사고 등 ...
2026-01-2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마포구 국힘 당협위원회 "추가 소각장 동의한 적 없다"…오세훈 시장 발언 '유감'
마포구의회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추가 소각장 관련 발언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마포구의회는 “마포구와 구의회는 추가 소각장 건설에 단 한 차례도 동의한 적이 없다”며 “재판이 끝나지 않은 사안에 대...
2026-01-2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방화뉴타운 ‘래미안 엘라비네’ 2월 분양 예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는 2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원에서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다.지하 3층~지상 16층 1...
2026-01-2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중흥그룹,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
중흥그룹이 지난 19일 중흥건설 본사 앞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중흥그룹에 따르면 이번 헌혈 캠페인은 헌혈 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중...
2026-01-2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경부고속도로타고 집값 오름세…‘경부축 주거벨트’ 따라 주택시장 활기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오르던 주택 시장 열기가 경기 용인, 분당, 동탄 등 경부고속도로(경부축)를 따라 경기 남부권 일대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이들 지역에는 신규 교통망, 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 호재도 예정돼 ...
2026-01-2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100% 분양 완료
경상북도 구미시 주거 지도를 새롭게 쓴 구미 첫 하이엔드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가 정당계약 개시 후 약 2개월 만에 전 가구 완판을 기록했다.두산건설에 따르면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 227 일원에서 조...
2026-01-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형 건설사도 힘 못 쓴다…대출 규제에 지방 청약 시장 ‘시들’
“당장 계약금은 마련하겠는데, 중도금이랑 잔금 대출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상담받아보니 생각보다 한도가 너무 적어서 포기해야 하나 싶습니다.”지난해 주말 지방의 한 신규 분양 단지 견본주택에서 만난 40대 ...
2026-01-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반포센트럴자이' 24평, 9개월 만에 5.6억 상승한 40.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아파트값 오름세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이날 동작구 상도동 '힐스테이트상도센트럴파크' 단지가 강남 지역의 매서운 상승세에도 3위를 기록해 신고가가 주변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서울 서초구 잠원동 '반포센트럴...
2026-01-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마크로 재탄생 ‘눈앞’
서울 영등포구가 여의도 광장아파트 28 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 됨에 따라, 노후 단지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19일 밝혔...
2026-01-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60년 문래동 협업단지 통이전 추진…“쫓겨나면 다른 일 알아봐야죠” [르포]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는 60년째 장인급 숙련공들이 모여 기계를 돌리고 있는 '문래기계금속지구'가 근근히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13일 서울시내 버스가 멈추고 날씨마저 체감온도 영하 10도의 날씨에 직접 찾아간 ...
2026-01-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1월 3주 청약] 수도권 물량 집중…‘드파인 연희’ 등 전국 2682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셋째 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2682가구(행복주택 제외,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공공분양 포함)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전체 물량 중 수도권...
2026-01-1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몸 귀한 서울 분양'에 하이앤드…흥행 보증수표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 어디갈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6-01-1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전남에 500MW급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조성 추진
대우건설이 전라남도와 함께 총 수전용량 500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나서며,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과 운영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로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대우건설은 16일 전라남...
2026-01-1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건설·산업, 풍무·검단 ‘호반써밋’ 전 세대 계약 완료
호반그룹이 지난해 수도권에 공급한 김포 풍무와 인천 검단의 ‘호반써밋’이 100% 계약 완료됐다.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B5블록에 위치한 ‘김포풍무 호반써밋’ 956가구와 인천시 서구 원당...
2026-01-1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