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상향 이끈 ‘재무통’ 한성희 사장
포스코 그룹 내에서도 손꼽히는 ‘재무통’이었던 한성희 사장은 포스코건설의 신용등급 상향도 이끌어냈다.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은 포스코건설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조정했다고 밝...
2020-09-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9월 1주] 집값 상승폭 둔화? 중저가 아파트 ‘키 맞추기’ 우려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집값 상승폭은 둔화됐지만…중저가 아파트는 점점 사라져 홍남기표 ‘부동산거래분석원’, 부동산 빅 브라더 출...
2020-09-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9월 2주 청약일정]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 등 9곳 4931가구 청약 접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8월 서울 아파트 분양이 몰린 후 9월에는 한가한 모습이다. 서울 아파트의 청약 접수는 8월 마지막 주 1곳(힐데스하임 천호), 9월 첫째 주 1곳(신목동 파라곤)에 그쳤으며...
2020-09-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장기화…다시 문 닫히는 견본주택·건설사 홍보관
수도권에 다시 번진 코로나19 쇼크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오픈을 검토하던 견본주택과 건설사들의 브랜드 홍보관들도 다시금 빗장을 닫아걸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청약 당첨자에...
2020-09-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본격 분양 돌입…15일 1순위청약 개시
대우건설이 4일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30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전용면적 77㎡...
2020-09-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직방 “3기 신도시급 청약 선호도, 하남 교산 > 과천 > 남양주 왕숙 순”
부동산 플랫폼 직방 조사결과, 정부의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응답자들의 청약 의사가 가장 높았던 곳은 하남교산·과천 과천지구·남양주 왕숙 순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달 부동산 가격 안정과 공급 확대를 ...
2020-09-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새 아파트 희소 가치 높은 군(郡) 지역, 연내 8200여 가구 공급 앞둬
올해 남은 기간 군(郡) 지역에서 눈 여겨볼 아파트가 많다. 시(市)에 비해 새 아파트 희소성이 높고, 부동산 규제 영향도 덜하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내집마련 열기가 ‘핫’해 군소지역에도 청약 바람이 불지 시...
2020-09-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원스톱 라이프스타일' 누릴 수 있는 단지 관심 높아져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다시 유행하면서 도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인구 밀집도가 높고 유동인구가 많아 바이러스가 확산되는데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업계는 이러한 바이러스를 대응...
2020-09-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주택건설협회, 정부에 '주택사업자에 유보소득 과세 제외' 건의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박재홍)가 3일(목) ‘주택건설사업자에 대한 유보소득 과세 제외’를 정부당국(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과 국회 등 관계부처에 강력히 건의했다. 협회는 정부가 개인 유사...
2020-09-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전셋값 상승세 ‘주춤’…전세 품귀 속 코로나19 여파로 거래 위축
부동산 규제 영향과 코로나19로 인한 거래감소로 서울을 포함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폭이 주춤하고 있다. 여전히 상승세가 나타나고는 있지만 상승폭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모습이다. 한국감정원(원장 김...
2020-09-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동부건설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성공적 청약 마감…아파트 못지않은 상품성 입증
동부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가 성공적으로 청약을 마감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증과 초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다...
2020-09-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수요자 호기심 유발하는 리뉴얼 브랜드 아파트, 지방마다 ‘승승장구’
지방 도시에서 첫 적용되는 대형 건설사의 리뉴얼 브랜드 단지가 청약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브랜드를 아예 바꾸거나 컬러를 강조하는 리뉴얼 브랜드가 적용된 단지는 신선한 이미지에...
2020-09-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SK건설,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소 화성∙파주서 본격 가동
SK건설이 친환경 분산 전력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연료전지 발전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친환경 신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건설은 현존 최고 효율의 아시아 최대 규모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lid ...
2020-09-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1인가구 600만 시대, 가성비 좋은 소형 아파트 공급·거래 '껑충'
‘나 홀로 가구’가 빠르게 늘면서 소형 아파트 인기가 치솟고 있다. 소형 아파트는 전용 60㎡이하 아파트로 1~2인 가구가 살기에 적합하다. 중대형 아파트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대출이 쉽고 가격도 저렴해 찾는...
2020-09-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제일건설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 15일 1순위 청약 예고
제일건설㈜이 평택 고덕신도시 A42블록에 공급하는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이 4일(금)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지난달 30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2020-09-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림산업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전평형 청약 마감…평균경쟁률 3.26대 1
대림산업이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마송택지개발사업지구 B-2BL(마송리 586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가 9월 1일과 2일 진행한 청약결과 평균 3.26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마감을 기록했다...
2020-09-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김포한강신도시 범양레우스 라세느’ 전타입 청약 마감…평균 경쟁률 3.5대 1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범양레우스 라세느’ 테라스형 타운하우스가 전 타입 청약 마감됐다. 코로나19로 단지 홍보가 제약되는 상황에서도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언택트 마케팅’을 펼쳐 수요층을 끌어...
2020-09-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수도권 북부 부동산 광풍 이끄는 의정부, 고산지구 일대가 열기 이어간다
의정부가 수도권 북부 부동산 시장을 리딩중인 가운데, 지역 동쪽에 자리한 고산지구가 최근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서울 전세값 보다 집값이 낮은데다 교통∙문화∙법조 관련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서다....
2020-09-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주목 이 지역] 부동산 규제 부담된다면 '반사이익' 누릴 지방단지 주목
지난 5월, 정부는 부동산 투기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대부분의 수도권 지역과 지방광역시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기존 ‘당첨자 발표 후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등기시’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많은...
2020-09-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고양시 6만 7천호·남양주시 10만 3천호…경기 북부 아파트 33만 가구 공급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실수요자 주거안정을 위해 경기도에 75만 6천호, 서울시에 36만 4천호, 인천시에 15만 1천호 등 127만호 신규주택*을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청약(입주자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중 남양주,...
2020-09-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114 ‘방콜’,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와 함께 허위매물 근절 앞장
부동산114의 방 구하기 서비스 방콜이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아울러 허위 매물 근절을 위해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와 함께 부동산 매물 검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
2020-09-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홍남기표 ‘부동산거래분석원’, 독립기구 신설 대신 임시조직 확대개편하는 이유는?
정부가 부동산 투기 등 불법거래 억제를 위해 국토교통부 산하 ‘부동산거래분석원’ 신설 방침을 구체화했다. 업계에서는 기존 조직과 독립된 ‘부동산감독원’의 출범을 예상했으나, 홍남기 부총리는 현재 국...
2020-09-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분양가상한제가 만든 신흥지역 ‘로또단지’ 관심…경기 고덕·전북 완주 주목
전국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공택지란 LH, 지방자치단체, 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에서 사업을 주도해 조성하는 택지지구로, 계획적인 개발이 진행돼 향후 높은 미래가치를 기...
2020-09-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