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하반기 흥행 노린 신작 게임 7종 공개…일본 시장도 정조준
넥슨이 하반기 시장 공략에 앞세울 온라인·모바일 신작 게임 7종을 공개했다. 새로운 모바일 IP를 선보였고 일본 시장 공략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넥슨은 27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스페셜...
2019-06-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큐셀과 IBK자산운용, 500MW 태양광사업 합작 추진한다
한화큐셀의 풍부한 국내외 태양광 사업 경험과 IBK자산운용의 재생에너지투자 전문성이 만나 향후 2년간 약 500메가와트(MW)규모의 국내외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 한화큐셀은 27일 플라자호텔에서 IBK자산운용과 국...
2019-06-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BTS 월드’ 출시 14시간만에 33개국 앱스토어 1위 차지 ‘태풍’
‘BTS 월드’의 흥행이 초반부터 토대형 태풍급 파급력을 선보이고 있다. 넷마블의 ‘BTS 월드’는 국내 게임 기업 최초로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주요 시장 앱스토어의 인기 순위에서 동시 1위를 차지했다. 넷마블은 ...
2019-06-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대우조선해양, 오만 국영해운사 초대형원유운반선 1척 또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오만 국영해운사로부터 30만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 1척을 추가로 수주했다. 이로서 대우조선은 올들어 LNG운반선 6척과 초대형원유운반선 7척, 잠수함 3척 등 모두 총 16척에 걸쳐 약 27억8000만 달러...
2019-06-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분기 흑자전환 이어 EDAC 인수 마치면 추가성장 기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하 한화에어로) 2분기 영업실적이 자본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하는데 이어 미국 항공엔진부품제조업체 EDAC 인수가 마무리 되면 큰 폭의 성장과 실적 증폭으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이상현 IBK...
2019-06-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석유공사, 사우디 아람코와 석유 비축사업 협력 MOU
한국석유공사가 사우디 아람코와 MOU를 맺으며 석유 비축사업을 비롯한 에너지 분야 협력 기반을 넓혔다. 한국석유공사는 25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Saudi Aramco)와 ‘국제공동비축 등...
2019-06-2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넷마블, 26일 저녁6시 ‘BTS 월드’ 출시…전세계 176개국 동시
전세계 ‘ARMY’들을 열광시킬 게임이 출시된다. ‘BTS 월드’가 한국시간 26일 오늘 저녁 6시에 전세계 176개국 동시에 정식으로 출시된다.‘BTS 월드’ 출시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이뤄질 예...
2019-06-2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SDI, ESS정상화에 EV향 배터리 매출 바탕 실적 기대감 고조”
삼성SDI가 ESS의 정상화에 더해서 EV향 배터리 매출 본격화가 이뤄질 것이기 때문에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신증권은 26일 삼성SDI의 2분기 매출액을 2조 380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318억원으...
2019-06-2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펄어비스 클라우드 게이밍으로 기업가치 상승 기대”
펄어비스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분기 대비 413억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Microsoft와 Google과의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 관련 협상도 긍정적 요소로 꼽혔다. 교보증권 박건영 애널리스트는 펄어비스의 2분...
2019-06-2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포스코그룹 차세대 소재 디딤돌 ‘이차전지소재연구센터’ 오픈
포스코그룹이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연구센터’를 열고 이차전지 양극재와 음극재 연구개발에 본격 돌입했다. 글로벌 이차전지소재 시장을 선도할 기반을 갖춘 셈이다. 포스코그룹은 25일 RIST 포항본원 실험동에...
2019-06-2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전력, 에너지밸리 투자기업 누적 394개사 유치…인력공단과 인력양성 손잡아
한국전력이 25일 솔빅테크를 비롯한 36개 기업과 ‘2019년 제1차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을 맺고 고용창출과 기업투자 상생협력에 또 한 번의 진전을 이끌어냈다. 이번 협약에 따른 투자액 993억원과 고용창출 ...
2019-06-2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정부는 게임 질병코드 등록보다 알코올 중독 대책에 집중해야” 공대위 촉구
“정부는 게임산업을 속죄양으로 삼을 게 아니라 알코올·약물·도박 등 통합적인 중독관리 대상에 대한 대책에 집중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게임 질병코드 도입을 반대하는 공동대책위원회(...
2019-06-2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중공업 ESS 안정성, 해외 발주처가 인정…‘올해의 ESS 프로젝트’ 수상
두산중공업이 혹독한 자연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ESS를 공급한 덕에 해외 발주처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체 소프트웨어로 ESS 이상신호를 조기 파악하고 제어했던 것이 주효했다. 두산중공업...
2019-06-2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중공업-한국해양대, 친환경 자율운항 선박 기술 개발에 맞손
삼성중공업이 한국해양대와 손잡고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자동화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십 기술 개발로 친환경 자율운항 선박 시대 개막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삼성중공업은 한국해양대학교 해...
2019-06-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내수점유율 높고 해외진출 추진…신용등급 ‘A(안정적)’ 상향”
현대엘리베이터가 나이스신용평가에서 기업신용등급이 A등급으로 올라 한국기업평가와의 등급 불일치를 해소했다.나이스신용평가는 24일 본 평가에서 현대엘리베이터 신용등급을 기존 A-(Positive)에서 A(Stable)로 ...
2019-06-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큐셀, SEIA 이사회 당당히 합류…글로벌 태양광 사업 탄력 예상
한화큐셀이 미국 태양광에너지산업협회(SEIA) 이사회로 합류하면서 태양광 사업 확장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24일 환화큐셀에 따르면 현지시각 21일 SEIA가 한화큐셀을 이사회 구성원으로 받아들였다. 에비게일 로스...
2019-06-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중공업, UAE 바라카 원전 1~4기 유지·보수 5년 동안 맡는다
두산중공업이 UAE 아부다비 알 다프라 지역 바라카 원전 1호기부터 4호기까지 모두 4기를 유지·보수하는 정비 서비스를 5년 동안 도맡게 된다.두산중공업은 24일 UAE 아부다비에서 UAE 원전 운영회사인 Nawah Ener...
2019-06-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넷마블, ‘LG V50 5G 게임 페스티벌’서 풍성한 현장 이벤트 마련
넷마블이 ‘리니지2 레볼루션’과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 게임 4종으로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2019-06-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스마트 팩토리’로 협력 강소기업 육성…‘2019 리딩 서플라이어’ 진행
두산인프라코어(이하 두산인프라)가 5G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나서면서 협력 강소기업 육성에도 발벗고 나섰다. 두산인프라가 협력사 맞춤형 프로그램인 ‘2019 리딩 서플라이어(Leading Supplier...
2019-06-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조선해양은 ‘IMO 2020’에 최적화 된 조선사…영업이익 흑자전환 예상”
한국조선해양이 'IMO2020' 규제 파고를 타고 LNG선 수주를 크게 늘리는 턴어라운드 최대 수혜 기업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동헌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조선해양이 ‘IMO2020’와 관련된 모든 라인업을 갖...
2019-06-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K이노베이션, 장애인 고용도 ‘딥 체인지’…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함께 사회적 책임 경영(CSR)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1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기술혁신연구원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
2019-06-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엔씨소프트, ‘리니지2M’ 글로벌시장 공략으로 가치상승 기대
엔씨소프트가 ‘리니지2M’으로 글로벌 시장에 대한 공략이 이뤄지면서 가치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NH투자증권 안재민 애널리스트는 “국내 모바일 MMORPG의 성장세가 둔화됐지만 ‘리니지2M’ 출시를 기점으로 다시...
2019-06-22 토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