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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클라우드 게이밍으로 기업가치 상승 기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6 10:38

펄어비스가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 관련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가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 관련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펄어비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펄어비스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분기 대비 413억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Microsoft와 Google과의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 관련 협상도 긍정적 요소로 꼽혔다.

교보증권 박건영 애널리스트는 펄어비스의 2분기 매출액을 154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528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고 26일 알렸다.

분석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 동분기 대비 413억원이 오르고 영업이익은 21억원 감소하게 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전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검은사막M 글로벌의 분기 평균 일매출을 1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검은사막 PC의 자체 퍼블리싱 전환으로 6월부터는 순매출이 아닌 총매출로 인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은사막의 콘솔 누적판매량이 50만장으로 기록됐다”고 분석하며 매출액을 추정했다

이어서 박 애널리스트는 펄어비스가 게임 개발사 측면에서 보면 장기적으로 전망이 밝다고 판단했다. 최근 Microsoft와 Google과의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 관련 협상을 근거로 삼았다.

클라우드 게이밍 산업이 커질수록 게임 지적재산권(IP)의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펄어비스 게임 IP가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 사업자들과 논의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에 이어 신규 IP로 개발 중인 MMORPG를 차세대 엔진으로 보면서 향후 게임 개발이 효율적으로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예측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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