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로봇자동화 등 협력사 스마트공장 탈바꿈 돕는 ‘상생’ 실천 앞장
㈜두산이 지난 4월 ‘공정거래및 상생협력 협약’ 체결에 이어 협력사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상생 실천에 나서고 있다. ㈜두산은 1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생산...
2019-07-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정밀기계, 인도 최대 IT업체 ‘위프로’ 손잡고 협동로봇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한화정밀기계가 기존 중국과 동남아, 유럽, 미주뿐만 아니라 인도 시장까지 진출하면서 글로벌 협동로봇 전문기업으로서 영역을 다시 확장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회사인 한화정밀기계가 최근 인도 IT기업 ‘위...
2019-07-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LS전선 해저케이블 턴어라운드 등 힘입어 올해 실적 2010년 이후 최대치 예상”
LS전선 올해 경영실적이 해저케이블 사업 턴어라운드와 초고압케이블, 광케이블 등의 수주 호조에 힘입어 2010년 이후 최대치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LS전선은 올해 매출액 4...
2019-07-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넥슨, 스웨덴 ‘엠바크 스튜디오’ 지분 대거 늘려 서구권 시장공략 강화
넥슨이 1일 ‘엠바크 스튜디오(Embark Studios AB, 이하 엠바크)’에 대한 지분 투자를 확대하며 서구권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넥슨은 2018년 11월 전략적 투자에 더한 이번 투자로 32.8%의 지분을...
2019-07-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경총 “지나친 최저임금 인상, 국민경제에 전방위적 부담”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이 최근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국민경제에 전방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주장과 함께 인상 방침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경총은 1일 ‘최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의 주요...
2019-07-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공정위에 대우조선 기업결합 심사 신청…“인수 최대한 빨리 마무리”
현대중공업그룹(이하 현중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핵심절차인 기업결합 심사를 신청했다. 사전협의 중인 EU 포함 일본, 중국 등 주요국 경쟁당국에 대한 신청도 서두를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1일 한국...
2019-07-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넷마블문화재단, 눈높이 맞춘 부모-자녀 ‘게임 소통교육’ 진행
넷마블문화재단이 학생과 학부모 32명을 대상으로 2019년 5회차 ‘게임소통교육’을 진행해 게임이 지닌 가치와 문화를 이해시키고 부모와 자녀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넷마블은 지난 6월 26일경기도 김포시 소재 ...
2019-07-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K이노베이션 ‘SV2 임팩트 파트너링’으로 그린밸런스 ‘독한 혁신’ 신호탄
SK이노베이션이 소셜 벤처와 협업하는 ‘SV2 임팩트 파트너링’을 시작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사회적인 그린밸런스를 위한 ‘독한 혁신’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6월 28일 소셜 벤처 대상 크라우드펀딩(Cr...
2019-07-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중공업 ‘5.5MW급’ 해상풍력 국제인증…정부 ‘재생에너지 3020 정책’ 기반 확보
두산중공업이 국내 최대 용량으로 상용화한 5.56MW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이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든든히 떠받치고 회사로선 사업기회를 확충한 셈이다. 두산중공업은 1일 자체 가동중...
2019-07-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중공업, 1348억원 규모의 특수선 1척 수주…거침 없는 ‘수주 랠리’
삼성중공업이 현지시간 지난 6월28일 유럽지역 선사로부터 1348억원(1억22000만 달러) 규모의 특수선 1척을 이사회 승인 조건부로 수주했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하반기에 대규모의 LNG...
2019-07-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 연료전지 2분기 흑자 전환 예상…자체사업 부문도 개선”
두산의 연료전지 영업이익이 2분기에 흑자 전환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자체사업도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다.KTB투자증권은 1일 두산의 전년도 연료전지 수주가 2분기 매출부터 본격 반영되어 ...
2019-07-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큐셀, 성대·고대·서울대와 손잡고 태양광 기술개발·인력 양성 돌입
한화큐셀이 성균관대·고려대·서울대 등 3개 대학 학부 또는 대학원과 태양광 기술력을 키우고 차세대 태양광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산학협력에 돌입했다. 한화큐셀은 지난달 28일 서울대 전기전자공학과 문승일 교수...
2019-07-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인터뷰-위정현 게임 질병코드 반대 공대위원장] “91개 단체 염원모아 질병코드 등록 막을 터”
“‘게임 질병코드’ 등록을 강행한다면 결국 게임업체들로부터 부담금을 징수하는 이른바 ‘중독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 게임 중독 치료 명목으로 게임업체로부터 매출 1%를 부담금으로 부과했던 ‘...
2019-07-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중공업 하반기 수주 양질 모두 개선…올해 영업 흑자전환 예상”
삼성중공업 하반기 수주량이 더욱 늘어나고 고부가가치 LNG선이 중심을 차지할 전망이어서 올해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DB금융투자는 30일 러시아의 대규모 북극개발 프로젝트(Arctic LNG 2 프로...
2019-06-3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한전 ‘월 평균 1만142원 할인’ 전기요금 누진세 개편안 가결
한국전력이 정부의 전기요금 누진세 개편안을 수용했다. 매년 7월·8월 전기요금이 인하된다.한전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어 민관 태스크포스(TF)의 ‘여름철 상시적 누진구간 ...
2019-06-2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 동반성장지수 첫 평가서 ‘우수’…상생노력 진정성 공인
㈜한화가 동반성장지수 첫 평가부터 ‘우수’ 등급을 받아 협력사와의 상생노력과 동반성장의 진정성을 인정받았다. ㈜한화는 지난 27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 동반성장 지수 평가’에서 ‘우수’ 등급...
2019-06-2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SK에너지, 청각장애인 대상 ’고요한 택시’ 취업설명회 눈길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에너지가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설명회를 열고 청각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SK에너지는 지난 27일 경기도 남양주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남양주시 거주 청각장애인을...
2019-06-2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넷마블, 두 달 연속 ‘이달의 지랭크’ 수상…‘일곱 개의 대죄’ 흥행 힘입어
넷마블의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가 ‘6월 이달의 지랭크’를 수상했다. 지난 5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에 이어 두 달 연속 수상 행진이다. ‘이달의 지랭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
2019-06-2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 바이오, 아기 조제분유·노인식에 유익한 기능성 신소재 공개
‘두산 바이오’가 영아 조제분유의 기능성 원료와 함께 성장기 간식, 노인식, 피부건강 기능식품 등 다양한 기능성 원료로 활용이 가능한 인지질 신소재의 효능을 28일 공개한다.두산 바이오가 선보이는 신소재는 ‘...
2019-06-2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디펜스, 협력업체와 함께 ‘동반성장 협의체’ 출범
한화디펜스는 27일 창원 1사업장에서 협력업체들과 함께 ‘동반성장 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출범식에는 이성수 대표이사가 한화디펜스 임직원들을 이끌고 나섰고 협력업체 대표 40명이 동참...
2019-06-2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트럼프 측근 켐프 주지사, SK이노베이션 서산 배터리공장 방문 협력 방안 협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미국 조지아 주지사가 취임 후 첫 해외출장으로 투자유치단과 함께 SK이노베이션을 방문했다. 켐프 주지사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 현...
2019-06-2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SK종합화학, 7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기업’…협력사 행복충전 다각 실천
SK종합화학이 에너지·화학업계 최초로 7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서 SK의 ‘행복 전략’ 실천에 박차를 가했다. SK종합화학은 27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8 동반성장지수’ 평...
2019-06-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