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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바이오, 아기 조제분유·노인식에 유익한 기능성 신소재 공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8 11:06

두산 바이오가 인지질 신소재를 공개한다(사진=(주)두산)

두산 바이오가 인지질 신소재를 공개한다(사진=(주)두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두산 바이오’가 영아 조제분유의 기능성 원료와 함께 성장기 간식, 노인식, 피부건강 기능식품 등 다양한 기능성 원료로 활용이 가능한 인지질 신소재의 효능을 28일 공개한다.

두산 바이오가 선보이는 신소재는 ‘리조오메가3 인지질’이 함유된 ‘DS-LPC10K’과 우유의 극성 지질이 풍부한 ‘DS-WPL40’·‘DS-MGD’이다.

지난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9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가 사흘째를 맞은 28일 파파자니 수바이아(Dr. Papasani Subbaiah) 시카고 일리노이주립대 의과대학 교수가 ‘리조오메가3 인지질이 뇌와 망막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한다.

‘리조오메가3 인지질’은혈뇌장벽에 있는 ‘Mfsd2a’라는 운반체를 통해 효과적으로 뇌나 망막에 ‘오메가3 지방산’을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시판 중인 ‘어유오메가3 지방산’은 뇌혈장벽을 통과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낮다.

임지영 국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우유의 극성 지질을 기능성 영양소나 미용기능식품 소재로 활용하여 얻는 건강상 혜택’ 주제 발표에서 두산 바이오 신소재를 조명한다.

우유의 극성 지질을 먹인 동물에서 지방대사나 장내 세균이 개선된 결과를 바탕으로 우유의 극성 지질이 풍부한 ‘DS-WPL40’·‘DS-MGD’가 피부를 건강하게 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두산 바이오는 인체에 필요한 다양한 의약용 소재, 기능성 식품 및 화장품 소재 등을 개발하는 ㈜두산의 사업부 중 하나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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