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GV80·K7, 4분기 기대주 출격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제네시스가 4분기 준대형급 고급차 시장을 통해 ‘V자 반등’을 완수한다는 각오다.현대차·제네시스는 각각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과 SUV GV80 출시 준비에 한창이다. 기아차는 좋...
2019-10-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호영 LGD 사장] “OLED 흑자 앞당겨 글로벌 최고 확립할 터”
“어려운 시기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LG디스플레이 새로운 수장에 임명된 정호영 사장이 말하는 중책이란 ‘OLED 전환’이다.여기에 단순히 주력사업을 바꾸는 것이 아닌 수익성 방어를 통한 안정적인 체질...
2019-10-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호영 사장 조직쇄신 턴어라운드 기반 다져
LG디스플레이가 조직쇄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호영 사장 체제 아래 사업 조직 등 모든 부분에서 새판짜기에 돌입했다.LG디스프레이는 올해 3분기 영업손실 4367억원을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 부진은 어느정도 예...
2019-10-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시리즈 MVP 두산 오재일, 기아차 스팅어도 받아
기아자동차는 지난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 한국시리즈 4차전 직후, MVP에 선정된 두산 베어스 오재일(33)에게 부상으로 '2020년형 스팅어'를 수여했다.오재일은 한국시리즈 총 4경기에서에서 1차...
2019-10-2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부울경 야구 꿈나무 육성 '현대차배 야구대회' 성료
현대자동차가 지난 24일 부산에 위치한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19 현대자동차배 리틀·초·중·고 야구대회' 결승전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주최하고 부산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
2019-10-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중국SUV 펜곤ix5 1주일만에 100대 완판
중국산 SUV로는 두번째로 국내 출시된 동풍소콘 '펜곤 ix5'가 출시 일주일만에 초도물량(100대)을 모두 판매하는데 성공했다.펜곤의 국내판매를 담당하는 신원CK모터스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알렸다.신원CK모터스는 ...
2019-10-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홀인원' 1.6억 BMW7 받은 주인공 탄생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대회 첫 홀인원이 나왔다.행운의 주인공은 크리스틴 길만(22·미국)이다. 길만 선수는 25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180야드 파3 13번홀에서 대회 첫 홀인원...
2019-10-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골프 8세대 신형 공개...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장착
폭스바겐이 디지털과 친환경으로 업그레이드한 8세대 신형 골프를 25일 공개했다.신형 골프는 폭스바겐이 지난달 공개한 새 브랜드 로고가 적용됐다. 새 로고는 폭스바겐이 '디지털 중심'을 외치며 2D 타입으로 구현...
2019-10-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3분기 악재 속 실적방어...차배터리 청사진 '자신감'
LG화학이 올 3분기 각종 부정적인 이슈에도 실적방어에 성공했다. 석화 업황 둔화·ESS화재·차배터리 가동 지연 등 실적에 부담이 되는 요인이 많았지만 전분기 대비 영업익을 끌어올렸다.LG화학은 국내 ESS 이슈를...
2019-10-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힐링산업 국제세미나, 11월15일 여의도서 개최
사단법인 힐링산업협회는 오는 11월15일 오후 1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2019 힐링산업 국제세미나'를 연다고 25일 알렸다.'힐링의 산업화와 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선진국 사례를 통해 국...
2019-10-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건희 언급한 이재용 재판부 "삼성총수로서 할일은 해달라"
"심리 중에도 당당히 기업총수로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해주길 바란다."2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서, 재판부가 이 부회장에게 이같은 이례적인 당부를 남겼다.서울고법 ...
2019-10-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자동차부품사의 생존 승부...GM 떠난 군산공장 전기차 생산기지로
2018년 한국지엠이 떠나며 폐쇄된 군산공장이 중견 부품업체 명신 등이 참여하는 전기차 생산기지로 재탄생했다. 지난 24일 옛 한국지엠 군산공장(명신공장)에서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이 열렸다.문재인 대...
2019-10-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25일 파기환송심 첫 공판...쟁점은 형량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다시 법정에 선다.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0분 이 부회장과 삼성 임직원 4명 등에 대한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나선다.공판기일...
2019-10-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신형 K5, 디젤은 빠지고 IT신기술 대거 탑재"
기아자동차가 중형세단 K5 출시 시점과 일부 특징을 공유했다.기아차 이용민 국내마케팅실장 상무는 24일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2월, 3세대 K5 출시로 최근 K시리즈 세대교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
2019-10-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현대차 "코나EV, 폭스바겐 ID3와 대결 자신있어"
"폭스바겐 전기차 ID3가 본격출시되도 코나EV 판매에 지장 없다." 현대자동차가 24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리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자신했다.현대차 관계자는 "폭스바겐은 48kw급 ID3 가격을 3만유...
2019-10-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현대차 "2025년 미니밴 전기차 검토...테슬라 넘는다"
현대자동차는 2025년까지 전기차 4종(승용2종, SUV 2종, 미니밴 1종)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현대차는 이날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3분기 경영실적발표에서 "현재 전기차는 B,C세그먼트 위주인데 향후 미...
2019-10-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3분기 '숨고르기'...그랜저·GV80 신차 흥행 '자신'
올해 들어 회복세를 보이던 현대자동차가 3분기 다소 주춤한 실적을 남겼다. 평생보증을 전격 발표한 '세타2 엔진' 관련 충당금 때문이다.그러나 일회성 비용을 걷어내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들여다보면 선방했다...
2019-10-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메이드 인 부산 트위지, 유럽향 첫 수출 시작..."아시아 등 판로 확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가 첫 수출길에 올랐다.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2일과 25일 양일간 총 142대 트위지가 프랑스 등 유럽 수출을 위해 선적된다고 24일 알렸다.르노 트위지는 이달 1일부터 부산공장에서 생산되고 ...
2019-10-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마름모 얼굴-K7보다 큰 휠베이스...센슈어스 스포티니스 재탄생
현대자동차가 24일 경기도 남양연구소에서 내달 출시 예정인 6세대 그랜저IG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를 소개하고, 티저 이미지를 배포했다.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에 새 디자인 방향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2019-10-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3분기 매출 3조8736억 영업익 831억
SK네트웍스는 2019년 3분기 매출 3조8736억원, 영업이익 831억원, 당기순이익 378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잠정 발표했다.이는 2018년 3분기 대비해 매출은 9.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1.4% 늘어난 수치다. 영업익 ...
2019-10-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렉스턴 칸 '할로윈 튜닝카' 30일 서울 성수동 카페서 전시 이벤트
쌍용자동차가 오는 30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 어반소스에서 ‘핼러윈 드레스-업 칸' 전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알렸다.행사에서는 핼러윈 콘셉트로 특별히 튜닝된 렉스턴 스포츠 칸이 전시된다. 쌍용차는...
2019-10-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재난 이후 한국미술은...박찬경 개인전 26일 국립현대미술관서 개막
'현대차 시리즈 2019 박찬경:모임'이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23일까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박찬경 작가는 평론가, 영화감독, 큐레이터, 사진가, 작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온 대한민국 대표 중진 작...
2019-10-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