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 부사장
'LS 오너 3세' 구본혁(42) 부사장이 26일 LS그룹 정기인사에서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담당하는 예스코홀딩스는 ㈜LS, E1과 함께 LS그룹의 3개 지주사 체제를 이루고 있다.구 부사장...
2019-1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인사] LS그룹 2020년도 임원인사…조직 안정화-3세 경영 가속
LS그룹이 26일 2020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주력 계열사 CEO가 전원 유임되는 등 전체적으로 조직 안정화에 무게를 둔 인사라는 설명이다.또 LS 오너가 3세 구본혁 부사장이 지주사 가운데 하나인 예스코홀딩스 C...
2019-1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구광모, AI 디지털전환 속도…LG, 소프트뱅크 AI 벤처펀드에 200억 투자
LG가 구광모 회장 체제 아래 AI 기술역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LG가 글로벌 AI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소프트뱅크벤처스 '그로스엑셀레이션펀드'에 약 2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소프트뱅크벤처스는 ...
2019-1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KBO MVP 린드블럼, 기아 K7 받았다
기아자동차가 지난 25일 '2019 신항은행 MY CAR KBO' 시상식에서 지난 정규시즌 MVP로 선정된 두산베어스 린드블럼에게 부상으로 K7프리미어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해외 봉사활동 일정으로 불참한 린드블럼...
2019-1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K5풀체인지, 쏘나타 보다 반응 뜨겁다
기아자동차는 26일 신형 3세대 K5 사전계약 대수가 사흘 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는 2014년 6월 카니발(16일, 1만대)이 세운 기아차 자체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또 지난 3월 8세대 쏘나타 사전계약 대수가...
2019-1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내년 수출 전망, 반도체 '회복' 배터리 '호조' 자동차 '반락'
2020년 12대 주력산업 수출이 반도체 회복에 힘입어 소폭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반도체를 제외하면 자동차, 디스플레이, IT기기 등 대부분 산업에서 부진이 예상된다. 산업연구원이 이같은 내용을 담...
2019-1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6년만에 한신평 최고신용등급 지위 상실 …"미래차 투자성과 불확실"
현대자동차가 한국신용평가의 최고 신용등급인 'AAA' 지위를 잃었다. 글로벌 판매성과를 바탕으로 AAA에 올라선 지난 2013년 이후 6년만이다.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 나머지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아직 AAA를...
2019-1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전기차 트위지 동남아 수출 기회 모색
르노삼성자동차가 동남아 각국 정·재계 관계자들이 대거 부산을 찾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에 발맞춰 초소형전기차 르노 트위지 알리기에 나섰다.르노삼성은 25일과 26일 부산 벡스코 '한·아세안 혁신성...
2019-1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文 "한·아세안 새로운 교역 시대" …박용만 "RCEP 발효 기대"
한국과 아세안 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사업협력을 모색하는 '한·아세안 CEO 서밋'이 25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문을 열었다. 개막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쁘라윳 짠오차 태국...
2019-1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쏘나타·팰리세이드·텔루라이드 '북미 올해의 차' 최종후보에
현대차 쏘나타·팰리세이드와 기아차 텔루라이드가 세계적 권위를 가진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2020 북미 올해의 차' 조직위가 지난 20일(현지시간) LA오토쇼에서 승용차·유틸리티·트럭 부문 최종...
2019-1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첼시FC와 중국서 유소년 축구 캠프 마련...애슐리 콜 특별초청
첼시FC 글로벌 파트너사인 현대자동차가 지난 23일과 24일 중국 북경현대R&D센터에서 중국 유소년 180명을 초청해 축구 캠프를 진행했다고 25일 알렸다.'현대자동차 X 첼시FC 유소년 축구 캠프'를 이름으로 진행된 이...
2019-1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1조8000억 규모 공급계약...지난해 실적 넘어
삼성중공업이 지난 22일 유라시아 지역 선주와 15억달러(약 1조7825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건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선박이 인도될 계약 종료일은 2022년 9월30일이다. 이외 세부 계약내용에 대해...
2019-1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정의선·최태원, 25일 한·아세안 정상회의 환영만찬 참석…동남아 투자 계획에 주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아세안 각국 대통령·실권자가 모이는 부산으로 향해 사업 기회를 찾는다.25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부산에...
2019-1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자수첩] 자동차 산업위기와 ‘귀족 노조’ 타령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한 가지 틀로만 바로볼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현대차 팰리세이드 대란 사태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지난 1월부터 3개월간 노조와 논의 끝에 물량을 기존 대비 40% 가량 늘렸다. 그...
2019-1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SK ‘확장’ 삼성 ‘방어’ 차배터리 전략 차별화
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이 ‘제2의 반도체’라고 불리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다만 미중 무역 갈등 등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로 기존 주력사업 실적이 악...
2019-1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쏘나타·K5, 국민차서 오빠차로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와 인터랙티브 세단.’ 8세대 쏘나타와 3세대 K5가 각각 내세우는 캐치프레이즈다. 표현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혁신기술을 탑재한 미래차임을 내세우고 있다.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를...
2019-1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그랜저, 1등차 파격 변신 눈길
“외부 시선 보다 나의 만족과 신념을 중시하는 것. 더 뉴 그랜저가 보여주는 새로운 성공의 가치입니다.”현대자동차 준대형세단 그랜저가 불과 3년만에 대대적인 변화를 거쳤다.헤드램프와 그릴이 합쳐진 듯한 전면...
2019-1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통세단 ‘달리는 즐거움’ 새 디자인 입다
중후한 매력을 가진 세단의 시대가 가고 있다. 그랜저·쏘나타·K5 등 국내 대표 세단들이 역동성을 강조한 ‘새 옷‘을 입고 시장 개척에 나섰다.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쌍용자동차·르노삼성자동차·한국지엠 등...
2019-1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중국 공략 무기는 "AI와 사회적 가치"
최태원 SK 회장이 경영전략 '사회적 가치 창출'과 인공지능(AI) 역량을 합쳐 중국 시장 공략을 적극 모색한다.최 회장은 23일 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AI 시대,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난징포럼에서 장쑤성과 협...
2019-11-24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겨울철 나눔활동 앞장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과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찬 겨울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최 회장은 22일 경기도 수원에서 SK네트웍스, SKC 등 관계사 구성원 220명이 함께 ’2019 행복나눔 김장 봉사’를 진행했...
2019-11-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내달 11일까지 체험형 인턴 모집
기아자동차가 채용제도 변화에 따라 미리 직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직무중심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 ‘인싸인턴’ 모집을 시작한다고 22일 알렸다.기아차 ‘인싸인턴’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인턴...
2019-11-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 라페스타EV, 본격 공개
현대자동차가 22일 중국 광저우모터쇼에서 내년 상반기 공식출시할 '라페스타 전기차'를 공개했다고 밝혔다.라페스타는 중국 전략형 준중형 세단이다. 2018년 10월 현지에서 본격 론칭됐다.라페스타 전기차는 56.5kW...
2019-11-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