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본격화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건립 50년이 지난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 주민 편의시설을 한데 모은 통합 신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새 청사는 행정 기능뿐 아니라 교육·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복...
2026-06-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강석주 서울시의원 '자활기금, 지원 규모보다 자립 성과 따져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석주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이 자활기업과 자활근로사업단에 대한 임대자금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자활기금 운영의 성과 중심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강 ...
2026-06-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써밋 첨단3지구, 16일 특별공급 실시…총 805가구 공급 [이 시각 분양]
호반건설이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에서 공급하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청약 일정은 16일 특별공급,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A8블록...
2026-06-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현대14차' 26평, 16억 떨어진 50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 압구정·성수·용산과 부산 해운대, 경기 분당·동탄, 인천 송도·청라 등 전국 주요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수억원 낮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일부 단지에선 한 달 안팎의 짧은 기간에 20~40%대 하...
2026-06-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기사도 마케팅이다…분양 홍보의 최전선 [분양의 설계자들③]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소비자들은 신문기사와 유튜브, 부동산 플랫폼, 지역 커뮤니티 등을 통해 분양 정보를 접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사업의 메시지를 기획하고 시장에 전달하는 별도의 조직이 존재한다. 언론 홍...
2026-06-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장 출마 선언…'오세훈 시정 견제' [현장]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구로2)이 15일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오세훈 시정을 가장 강력하게 견제하는 야전사령관이 되겠다"고 밝혔다.김 부의장은 이날 서울시의회 기...
2026-06-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송파구 '위례중앙푸르지오1단지' 33평, 8억 떨어진 15.3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주요 아파트 시장에서 하락 거래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송파·강남권을 비롯해 경기 화성·고양·용인, 인천 청라·송도, 부산 수영·남구, 강원 춘천·원주, 대전, 울산 등에서 직전 거래 대비 수천만원...
2026-06-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오세훈 5선에 정비사업 ‘연속성ʼ…목동·여의도 탄력 받나
오세훈 서울시장의 5선 성공으로 서울 재건축·재개발 시장이 정책 연속성이라는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신속통합기획과 한강변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한 기존 도시정비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압구정·목동...
2026-06-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공군 장성 출신·오너의 사위ʼ 넘어선 3년
공군 준장 출신. 중흥그룹 오너 일가.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를 따라다니는 대표적인 수식어다. 군 출신 경영인이라는 이색 경력에 정창선 중흥그룹 창업주의 사위이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매제라는 배경까지 ...
2026-06-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완판보다 50% 계약이 좋다…분양영업팀의 계산법 [분양의 설계자들②]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이 실제 상품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은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이다. 수백명이 줄을 서고 상담석마다 방문객이 가득한 견본주택을 건설사나 시행사가 직접 운영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2026-06-1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6월 3주 청약] 수도권 민간 아파트 1곳만 청약…전국 3910가구 공급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3910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통합공공임대·조합원 취소분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수도권에서...
2026-06-1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BS한양 등, 북오산자이 드포레·수자인하우스디 22일 청약 [이 시각 분양]
GS건설(대표이사 허윤홍)과 BS한양·대보건설 컨소시엄이 이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1517가구 공급GS건설은 오는 13일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 '북오산자이 드...
2026-06-1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입지 넘어 설계 경쟁…아파트 상품성 진화한다
입지 경쟁력은 여전히 주택시장의 핵심 평가 요소다. 다만 수요자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면서 교통·학군·생활편의시설 등 전통적인 입지 조건은 기본 요건으로 인식되는 분위기다. 건설사들도 단순한 입지 경쟁을...
2026-06-1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플랜트 3호기 준공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수행한 인도라마 비료플랜트 3호기 공사를 마무리했다.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서 추진한 '인도라마 비료플랜트 3호기(Indorama Fertilizer III Project)'를 지...
2026-06-1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래미안에스티움' 25평, 7.8억 오른 18.8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전국 주요 아파트 시장에서 상승 거래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영등포·송파·서초·광진구를 비롯해 경기 광명·하남·용인, 인천 서구, 부산 수영·해운대, 대구 수성구 등에서 직전 거래 대비 수억원 오른 거...
2026-06-1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PT 떨어져도 제작비는 받는다…분양 홍보대행사 A to Z [분양의 설계자들①]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은 광고와 모델하우스다. 화려한 홍보영상과 대규모 광고, 언론 보도, 유튜브 콘텐츠, 현장 이벤트 등이 분양 성과를 좌우하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그러나 이 같...
2026-06-11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신반포19' 33평, 8.25억 오른 3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압구정·자양동을 비롯해 경기 용인, 인천 송도, 부산 해운대 등 전국 주요 단지에서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단지는 직전 거래 대비 수억원 오른 가격에 거래되며 지역별 가격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2026-06-11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산하에코종합건설, LH 부사장 출신 이정관 대표 선임…주택사업 확대 나서
산하에코종합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 출신 이정관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주택·개발사업 확대에 나섰다.산하에코종합건설에 따르면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정관 대표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
2026-06-10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현대13차' 33평, 25억 오른 66.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압구정·한남동을 중심으로 초고가 아파트 거래가 잇따르는 가운데, 부산·경기·인천·대전 등 전국 주요 단지에서도 직전 거래 대비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씩 오른 상승 거래가 속속 확인되고 있다. 특히 서울...
2026-06-10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목동 재건축 조합은 왜 '신탁' 방식을 택했나 [신탁 부흥기-下]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에서 신탁 방식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정비사업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재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8개 단지가 신탁 방식을 채택했다. 서...
2026-06-0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계룡건설 컨소시엄, 평택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 6월 공급
계룡건설·중흥건설·호반건설 컨소시엄은 이달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ab-13블록에서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를 공급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총 9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 면...
2026-06-0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DK아시아, 김앤장과 전략적 협약 체결
DK아시아(대표이사 김정모)가 인천 검단 일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법률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인허가부터 분쟁까지…사업 전반 법률 자문 체계 구축DK아시아는 김·장 법률사무소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
2026-06-0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북 개발에 16조원 투입'…교통·정비사업 맞물린 강북 주거시장
서울 강북권 부동산 시장이 교통망 확충과 정비사업 추진을 계기로 변화 국면에 들어섰다. 서울시가 강북권 교통 인프라와 산업·일자리 거점 조성에 총 16조원을 투입하는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을 발표하면서 ...
2026-06-0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