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부자들만 아는 자본주의 생존법'…경제 명사 특강
서울 영등포구가 고금리와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2030 청년 경제 명사 특강’을 개최하고, 오는 2월 1일까지 청년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강연은 세종대학교 경제...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HDC, 도기탁 대표이사 선임…창립 50주년 맞아 그룹 경쟁력과 시너지 이끈다
HDC그룹은 HDC 신임 대표이사로 도기탁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을 선임한다고 28일 밝혔다.HDC그룹에 따르면 도기탁 신임 대표이사는 1996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경영기획, 영업, 지주사와 계열사 등을 두루 ...
2026-01-2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美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 착공식 개최
현대건설이 미국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본공사에 착수하며 ‘글로벌 에너지 트랜지션 리더’로서 보폭을 넓힌다.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2026-01-2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2025년 영업익 5360억원…전년比 46%↓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8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이 14조1480억원, 영업이익은 536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연간 매출은 전년(18조6550억원) 대비 4조5070억원 줄었고, 영업이익은 전년(1조10억원)보다 4...
2026-01-2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개포현대2차, 혜택은 좋아도 우리 단지에 '노치원'은 'NO' [기부채납의 명과 암②]
서울의 일부 재건축 사업지들이 최근 ‘기부채납(공공기여)’이라는 암초에 잇따라 부딪히고 있다. 용적률 상향 등 각종 인센티브의 대가로 서울시가 요구하는 공공시설의 종류와 규모를 둘러싸고 조합원 반발이 거세...
2026-01-2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동 '대우엘로즈카운티' 71평, 1.5년 만에 6.2억 오른 24.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수요일은 서초구에서 신고가 거래가 확인됐다. 정부의 강력한 세금규제 예고에도 강남3구를 비롯한 한강벨트라인은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모양새다.◇ 서초구에서 신고가 나와…대우엘로즈카운티 등 노후 단지도 거...
2026-01-2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구리 한강변 대변신 '예고'…메가타운 프로젝트 시동
경기도 구리시 일대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구리토평2지구와 현재 진행 중인 정비사업을 통해 구리시 내에 약 4만6000가구의 메가타운 조성이 예정되면서, 수...
2026-01-2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이용자 늘고, 소상공인 웃고' 영등포땡겨요 '효과'…올해 50억 발행
서울 영등포구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을 총 5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가운데 25억원은 오는 2월 3일 우선 발행하며, 15% 선할인과 5% 페...
2026-01-2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김성은 주건협 회장, "주택 경기 침체 해소위한 세제 지원 시급" 촉구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 신임 회장이 27일 취임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지방 주택경기 침체 해소를 위한 전향적 대책을 촉구했다.이날 김성은 주건협 신임회장은 여의도 주건협 인근 기자간담회에서 "지방 주...
2026-01-2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아파트 옆 공원부터 운동센터까지…'브라이튼 여의도' 주민들 '미소' [기부채납의 명과 암①]
과거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주목하던 지표는 오로지 ‘입지’와 ‘브랜드’였다. 하지만 최근 정비사업 시장의 흐름이 변하고 있다. 단지 내부의 커뮤니티 시설만큼이나, 단지가 지역 사회에 내놓는 ‘공...
2026-01-2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오는 28일 청약 실시
DL이앤씨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828-29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이 28~29일 청약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DL이앤씨에 따르면 이 단지는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
2026-01-2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2026 안전 품질 경영 선포식 개최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올해 첫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안전 경영 의지를 다지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아이파크 전국 50여개 현장에서 진행...
2026-01-2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30년 숙원 ‘천안·아산 통합’ 자이가 잇는다…아산신도시, LH·GS 손잡고 2029년 완공 목표
천안과 아산의 행정·생활권 통합은 30년 넘게 반복된 지역 숙원이다. 수도권 남부 거점이자, 실제로는 경계에서 멈춰 섰던 두 도시를 잇는 실질적 연결 고리로 아산신도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2026-01-2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지방광역시 분양 ‘입지’가 갈랐다…도심에 수요 몰려
지방 분양 시장에서도 입지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지방에서 분양된 단지들의 청약 수요가 지역 내 핵심지로 몰리는 등 입지에 따른 양극화가 크게 나타났기 때문이다.26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
2026-01-2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선착순 분양 중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선착순 분양이 이달 24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분양은 전용 84㎡ A·C타입에 한해 우선 진행되며, 전용 84㎡ B타입은 무순위 청약 이후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용인신대피에프브이가 시행...
2026-01-2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수도권 수요자의 선택, ‘강남 접근성’이 갈랐다…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선택 기준은 단연 ‘강남 접근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물리적 거리가 가깝거나 획기적인 교통망 확충으로 강남권 진입이 수월한 지역으로 청약 통장이 대거 몰리는 ...
2026-01-2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회장 바뀐 대한주택건설협회, 중견 건설사 '목소리' 더 듣는다
올해 대한주택건설협회의 수장이 바뀌었다. 신임 회장자리에 오른 김성은 회장은 전북 지역에 기반을 둔 덕진종합건설의 대표이사로서, 건설 건설사와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가 향후 3년 동...
2026-01-2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쌍용건설, 두바이에서 고급건축 3700억원 수주
쌍용건설이 최근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WASL)에서 발주한 미화 약 2억5000만 달러(한화 약 3700억원)규모의 Avenue Park Towers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쌍용건설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두바이 국제공...
2026-01-2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2026년 노사 합동 안전 실천 결의 선포식’ 개최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2026년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결의선포식’을 개최하고, ‘노사 안전 실천 결의문’을 선포했다고 26일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위원장, CS...
2026-01-2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전병주 서울시의원, 학교 앞 혐오시위 계기 토론회 개최…학생 보호 방안 집중 점검
학교 앞에서 벌어지는 혐오시위와 역사왜곡이 교육 현장을 위협하는 가운데, 공교육의 역할과 제도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서울시의회에서 열렸다.전병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
2026-01-2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갤러리’ 개관 전 현장점검 나서
지난 23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월 개관을 앞둔 ‘서울갤러리’를 사전 방문해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종배 위원장 직무대리(국민의힘, 비례)...
2026-01-2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용산구 이촌동 '한강대우' 50평, 1.4년 만에 6.2억 오른 33.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26일은 용산구에서 신고가 거래가 확인됐다. 최근 강남3구 못지않게 가파른 가격 상승세와 거래가 활발하게 이어지는 지역으로, 재개발·재건축이 예고된 지역도 늘어남에 따라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용...
2026-01-2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