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3년만에 영업익 '2조클럽' 재입성…텔루라이드 미국서 성장 견인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연간 영업익 2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16년 이후 3년만이다.미국 텔루라이드 판매 호조, 셀토스를 통한 성공적인 인도시장 진출, 국내 K7 모하비 활약 등이 견조한 경영실적을 견인했다.기...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제네시스 "중국·유럽 진출 최적 타이밍 모색…벤츠 출신 CEO 영입"
제네시스가 중국·유럽 진출을 위한 내부 준비 작업에 분주하다. 다만 제네시스는 구체적인 시장 진출 시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구체적인 계획은 올 하반기 GV70 국내 론칭 이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현대자동...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제네시스 "연 판매목표 11만대…중형SUV GV70 하반기 론칭"
제네시스가 2015년 브랜드 론칭 후 처음으로 연간 판매 목표를 10만대 이상으로 잡았다. 지난주 출시한 대형SUV GV80과 함께 하반기 중형SUV GV70 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현대자동차 이용우 제네시스사업부 부...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현대차 "배당금 1주당 3000원…지난해와 동일"
현대자동차가 2019년 1주당 배당금을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결정했다.현대자동차는 2019년 배당금을 보통주 1주당 3000원, 종류주 1주당 3100원으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배당금총액은 약 7904억원 규모이고,...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어닝서프라이즈, 첫 '매출 100조'…정의선 'SUV 매직' 통했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한 팰리세이드 등 SUV 효과를 바탕으로 창사 이래 첫 매출 100조원을 넘겼다.현대차는 22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2019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현대차는 지난해 매출은 105조7904억원...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글로벌 ESS 급성장에도 한국은 후진…"민간 주도 생태계 만들어야"
현대경제연구원이 잇따른 화재로 인해 위기를 맞은 국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회복을 위해, 지금과 같은 정부가 아닌 민간이 주도하는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제안을 담은 보고서를 22일 발간했다.SNE리서치에...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설 앞두고 부품협력사 납품대금 154억 조기 지급
르노삼성자동차가 설날을 맞아 중소 부품협력사에 물품대금 약 154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대금 지급일은 오는 23일이다. 조기 지급 대상은 65개 협력사로,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18일 일찍 대금을 지...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출고 앞둔 트레일블레이저 알리기 박차
쉐보레가 지난 16일 공개한 준중형SUV 트레일블레이저를 이달말부터 본격적인 출고를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와 함께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를 알리기 위한 대규모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우선 쉐보레 공식 홈...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올시즌 유럽 LOL 공식후원
기아자동차가 올시즌도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럽 리그(LOL)' 후원을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이와 함께 기아차와 라이엇게임즈는 니로EV가 나오는 유럽리그 시즌 오프닝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수소사회 지름길은 없다"…원가혁신·대중화·안전 3대 과제 제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수소가 미래 에너지 전환에 실질적인 대안이 되기 위한 3가지 선행과제를 제시했다. 이는 △기술혁신을 통한 원가저감 △일반 대중의 수용성 확대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그는...
2020-01-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수소차 넥쏘, 보조금이면 올해도 '반값'…보급량 2.5배 확대
올해도 국내 유일한 수소전기 승용차(FCEV) 현대 '넥쏘'를 반 값에 살 수 있다. 출시가가 6900만원인 넥쏘를 국비·지자체 지원금을 더하면 3400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20일 기재부·환경부 발표 자료에 의하...
2020-01-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아우디 e트론 부품공급사 셰플러, 포뮬러E 참전
셰플러코리아가 아우디와 함께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리는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에 참가한다고 21일 알렸다.셰플러는 포뮬러E 시리즈가 시작된 2014년 가을부터 아우디 스포츠 ABT 셰플러 팀의 구동 트레인 개발...
2020-01-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다카르랠리 3년 연속 완주…쌍용DKR 이륜구동 가솔린 7위
쌍용자동차가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랠리에서 3년 연속 완주를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코란도DKR을 타고 출전한 쌍용 모터스포츠팀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하라드~키디야 사이 429Km에 이르는 마지...
2020-01-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정비요금 미리 알려준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차량 정비와 관련한 가격 정보를 사전 제공하는 'RSM 서비스 메뉴'를 도입한다고 21일 알렸다.이는 AS 정비 상품의 내용과 공임∙부품 합산 가격을 서비스를 받기 전부터 쉽게 확인하고 상품을 선택...
2020-01-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20년 전기차 보조금, 코나EV 실구매가는?
올해도 전기차 1대당 구매보조금이 줄었다. 국내 전기차 판매 1위 현대 코나 일렉트릭(코나EV)를 기준으로 국비 보조금은 820만원이다. 2018년 1200만원에서 지난해 900만원으로 300만원 축소한 데 이어, 올해도 약 ...
2020-01-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전영현 삼성SDI 사장, 연임…'60대룰' 이긴 성과주의
배터리를 중심으로 삼성SDI 고속성장을 이끈 전영현(60) 사장이 '60대 퇴진룰'을 빗겨가게 됐다. 삼성SDI는 올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전 사장에 대한 유임을 결정했다. 21일 발표된 정기 임원인사에서도 별도 대표이사...
2020-01-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정의선·김동관·김동원, 다보스포럼 집결…'지정학 위기-기후변화' 속 미래사업 구상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등 국내 대표 기업인들이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미래사업 밑그림을 그린다. '다보스 단골' 한화家 김동관 부사장도 김동원 상무와 함께 올해 다보스 현장을 찾아 사업...
2020-01-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중고차, 신용카드 전액결제 가능한 온라인샵 탄생
오토플러스의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가 차량대금 전액을 온라인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0일 알렸다.현금거래가 일반적인 국내 중고차 업계에 신용카드 전액 결제 시스템이 도입되는 것은...
2020-01-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2023년까지 레알마드리드 후원
한국타이어가 스페인 축구팀 레알마드리드와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을 2022·2023시즌까지 연장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상훈 한국타이어 전무와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마드리드 회장은 지난 17일 레알...
2020-01-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BMW i, 포뮬러E 3라운드 우승…벤츠EQ 제치고 1위 탈환
총 14라운드 중 3라운드를 마친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E에서 BMW가 벤츠를 제치고 중간순위 1위로 올라섰다.'BMW i 안드레티' 막시밀리안 군터 선수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19·2020 ...
2020-01-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캐딜락, 올해 XT4·XT6·CT4·CT5·XT5 등 5종 투입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이 올해 한국시장에 SUV 3종을 포함한 총 5개 신차를 투입한다.캐딜락은 이같은 신차 계획을 담은 2020년 경영계획을 20일 발표했다.캐딜락은 올해 대형SUV XT6, 준중형SUV XT4, 중형세단 CT5, ...
2020-01-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LG화학, 전기차 동맹 추진…배터리셀 합작공장 설립 검토
현대자동차와 LG화학이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위한 합작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수조원에 이르는 이차전지 배터리셀 합작법인 등을 포함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공장 위...
2020-01-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