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매매거래량 4년만에 3만건 회복…해운대구·부산진구 4000건↑
부산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3년 연속으로 상승하며 4년만에 3만 건을 회복했다.23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부산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3만6291건을 기록했다. 2022년 1만9205건을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증...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나우동인건축, 안양 부림마을 재개발에 하이엔드 ‘입체 통합 단지’ 설계 제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안양 부림마을 재개발사업에 ‘아르테움 포레’(ARTEUM FORÊT)로 명명한 설계안을 제시했다. 두 개 블록으로 나뉜 단지를 브릿지로 연결하고, 모든 조합원 세대가 학의천과 관악산을 조망하...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주민지원협의체, 서울시에 소각장 상고 포기 협약 요구
마포구 소각장 추가 건립을 둘러싼 행정 소송에서 마포 구민들이 이 연이어 승소한 가운데, 마포주민지원협의체가 서울시에 상고 포기와 운영 협약 체결을 요구했다.마포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백남환)는 23일 기자회...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조미정 서울 중구의원 “신당누리센터 대관, 이중잣대 운영 문제있어”
조미정 중구의원이 공공시설 대관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조미정 의원은 23일 열린 제298회 중구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신당누리센터 대관 운영의 이중잣대를 지적했다.먼저 조 의원은 “지난 13일 지역 주...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주민 생활 안건·조례안 심사
중구의회(의장 윤판오)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2026년 구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상승 멈춘 강남3구 집값…정상화인가 숨고르기인가
서울 강남3구에서 하락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여당은 이를 ‘부동산 정상화’ 신호로 평가했지만, 시장은 추세적 하락으로 단정하기엔 이르다고 본다.22일 더불어민주당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국 아파트 매매·전...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이동현 전 서울시의원 “서울 중구, 잃어버린 4년 끝…주민 중심 행정체계 전환”
이동현 더불어민주당 전 서울시의원이 23일 오전 서울시의회에서 서울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이동현 예비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중구의 삶의 격차를 끝내겠다”며 “주민...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30년 이상 소상공인 ‘오래이음가게’ 모집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부터 처음 ‘오래이음가게’를 도입하고, 3월3일부터 20일까지 이에 참여할 지역 내 30년 이상 소상공인을 모집한다.지역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전통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해 ...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R·코레일, 시범 교차운행 이용 활성화 나서
SR·한국철도공사가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인 시범 교차운행(2월25일 운행개시)을 기념해 탑승 이벤트를 진행한다.SR과 코레일은 25일부터 3월3일까지 시범 교차운행 열차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사별 100명...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망원·마포유수지 정비 추진…체육·문화·여가 등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50년 된 망원유수지와 마포유수지를 온전한 주민 공간으로 되돌리기 위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망원유수지(5만4000㎡)와 마포유수지(2만6115㎡)는 각각 1973년과 1979년에 설치된 방재시...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자산운용, IDC 2본부 신설…조직·인력 보강해 데이터센터 주도권 강화
코람코자산운용이 데이터센터(IDC) 사업 확장을 위해 기존 1개 본부 체제에서 IDC 2본부를 추가로 신설하고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을 갖춘 핵심 전문가를 영입해 조직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최근 경기도...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 베이비 샤워ʼ…송파구는 어떻게 ‘출산 1위ʼ가 됐나
서울시 출생아 수가 지난해 4만 6401명으로 전년(4만 2588명) 대비 8.95%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통계청·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5개 자치구 모두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각...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조직력·행정경험·상징성…동작구청장 승부 가를 인물은? [6·3지방선거]
20일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동작구청장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구청장과 지역구 시·구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내 출마 인물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
2026-02-21 토요일 | 주현태 기자
성수4지구 입찰 논란…대우건설, '부적절한 행동 확인'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 시공사 선정 입찰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날 김보현 대표이사 명...
2026-02-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희망온돌’ 성금·품 28.6억원 모아…민·관 협력 나눔 성과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익명 기부자의 따뜻한 손길부터 관내 기업의 1억원 쾌척까지 이어진 나눔 속에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을 2월14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구는 지난해 11월...
2026-02-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 참여자 모집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1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처음 만나는 청년 재테크 하이 금융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총 300명을 모집한다. 경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지역 내 청년들의 합리적인 금융 의사...
2026-02-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은평구 ‘DMC진흥아파트’ 22평, 1.6억 내린 6.3억원에 거래 [하락 아파트]
정부가 양도세 중과 방침을 발표한 이후 전국 곳곳에서 하락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강남·용산·서초 등 상급지에서는 하락 거래가 제한적인 모습이다. 설 연휴와 맞물리면서 최근 1주일간 전국에서 낙폭이 두...
2026-02-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우리자산신탁, ‘목동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
우리자산신탁(대표이사 김범석)은 서울 양천구 목동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양천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우리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이를 고시했다.목동1단지...
2026-02-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한강뷰' 압구정5구역서 현대·DL 격돌…삼성·GS 참전할까?
서울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을 두고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정면 승부에 돌입했다. 조합은 이달 입찰 공고를 내고 5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계획이다. 이에 양사는 한강변 핵심 입지를 둘러싼 하...
2026-02-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두산건설, ‘충정아파트’ 마포로5구역 2지구 입찰서류 누락으로 유찰
지난 12일 마감된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업은 한국 최초 아파트로 알려진 ‘충정아파트’가 포함된 서울 도심 정비사업이라는 상징성에 더해, 남광토...
2026-02-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 본격 추진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최철규)은 2026년을 맞아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을활력 기획·복지현장·온라인홍보 등 분야별 연간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마을활력 ...
2026-02-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신반포25’ 38평, 16.5억 상승한 4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올초 들어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광역시·지방 중소도시까지 신고가 거래가 동시다발적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와 관련해 시장 과열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와중에도 전국 곳곳...
2026-02-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