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 본격 추진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19 09:50

강원랜드, 2025년 복지현장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 2025년 복지현장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사진제공=강원랜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최철규)은 2026년을 맞아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을활력 기획·복지현장·온라인홍보 등 분야별 연간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을활력 기획사업은 마을사업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 해결 모델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소멸 대응 및 마을활력 증진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도시재생지원센터·마을공동체지원센터·귀촌센터 등 마을사업 유관 지원기관이라면 참여할 수 있고, 선정된 기관에는 최대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접수는 3월9일까지 가능하다.

복지현장지원사업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소규모 복지시설의 환경 개선 및 현장 중심의 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지사각 지대해소와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지원은 최대 500만 원, 시설환경 개선은 최대 800만원을 지원한다. 오는 26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이어 온라인홍보플랫폼 지원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홍보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선군 내 연 매출 1억2000만원 미만 외식 업체 중 최대 12개소를 선정해 네이버플레이스 등록‧관리, 메뉴 사진 및 콘텐츠 제작, 검색광고 운영 등을 지원하며, 참여 업체는 3월6일까지 모집한다.

한편, 재단은 해당 사업을 통해 올해 총 4억3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석탄산업전환지역 활성화를 위해 2004년부터 총 102억8000만원의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원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철규 재단 이사장은 “마을과 복지현장,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 지원을 통해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각 분야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으로 주민이 일상 생활에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K아시아, 검단에 미래주택전시관 개관…체험 프로그램 운영 DK아시아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문화·체험 행사를 연계한 방문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DK아시아는 오는 13일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383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관은 주거공간과 커뮤니티, 조경 계획 등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최근 주택업계에서는 모델하우스가 단순 분양 상담 공간을 넘어 단지의 생활환경과 주거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호밀꽃·황톳길 조성…6월 말까지 행사 진행DK아시아는 미래주택전시관 개관에 맞춰 '검단 호밀꽃·황토 이십리길' 개장 행사도 진행한다.행사는 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DK아시아에 따르면 해당 2 전국 10곳·1590가구 청약…분양시장 '숨 고르기' 최근 선거 일정을 마친 분양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분양이 이어졌던 최근과 비교하면 공급 물량은 다소 줄었지만, 서울과 동탄신도시, 광주 첨단3지구 등지에서는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이 진행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1590가구(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오피스텔·영구임대·통합공공임대·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이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더욱 꼼꼼하게 따지는 분위기다.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는 상 3 현대·대우 수익성 회복했지만…현금 체력은 '경고등' 건설사들의 수익성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현금 사정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상 이익은 늘었지만 대규모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자금이 선투입되는 건설업 특성상 현금 창출력은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를 통해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의 시장지위·수익성·현금흐름을 분석한 결과, 두 회사 모두 투자자본수익률(ROIC)이 자본조달비용(WACC)을 웃돌며 가치 창출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잉여현금흐름(FCF)은 현대건설 -6조6000억원, 대우건설 -7657억원을 기록해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 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