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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주민 생활 안건·조례안 심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23 17:33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이 본회의장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제공=중구의회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이 본회의장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제공=중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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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중구의회(의장 윤판오)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2026년 구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2025회계연도 명시이월 추가 보고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본회의 휴회의 건이 처리됐다.

이번 임시회는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주요 업무보고와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며, 회기 마지막 날인 3월 6일 본회의를 열어 안건 등을 의결하며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윤판오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제9대 의정의 실질적 마무리이자 2026년도 정책사업 준비의 출발점”이라며 “마지막 업무보고와 4월 예정된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든 공직자는 정치적 중립을 엄중히 준수하고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구민의 삶을 지키는 책임 있는 의회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4년간 함께해준 동료 의원과 집행부 공직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의회의 존재 이유인 구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드린다. 앞으로도 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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