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걸어다니는 차' 구현한다…전담조직 신설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 개발을 담당할 조직 '뉴 호라이즌 스튜디오'를 만들었다고 29일 밝혔다. 신설 조직이 맡은 첫번째 프로젝트는 '걸어다니는 자동차' 구현이다. 이는 현대차가 지난해 CES에서...
2020-09-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람보르기니, 우루스에 커스터마이징 옵션 추가…"나만의 색깔로 스타일링"
람보르기니가 SUV 우루스의 커스터마이징 옵션인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은 외관과 하이라이트 색상 각 4가지씩 총 16가지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내부 인테리어는...
2020-09-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K5 계기판, 독일 디자인 어워드 특별상…시시각각 변하는 정보를 느낀다
기아자동차가 유럽 자동차 본산인 독일에서 인포테인먼트 UX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기아차는 K5 클러스터(계기판)에 적용된 다이내믹 테마가 '2021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터랙티브 사용자 경험 부문 특별상을 수...
2020-09-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KNCAP 안전도 1등급 획득
한국GM이 개발하고 생산하는 쉐보레 소형SUV '트레일블레이저'가 안전성을 입증했다.트레일블레이저는 국토교통부 '2020 신차안전도 평가(KNCAP)'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얻었다.트레일블레이저는 이번 평가에서 9...
2020-09-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중형SUV GV70 티저 이미지 공개
제네시스가 'GV70' 티저 이미지를 29일 최초 공개했다. 차량을 감싼 위장 필름은 브랜드 고유 패턴을 반영해 특수 제작했다.GV70은 제네시스 다섯번째 라인업이자 두번째 SUV다. 올초 나온 대형SUV GV80 보다 한 체급...
2020-09-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SK 배터리전쟁] 전기차 주도권 놓고 공방…종지부 언제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간 '배터리 소송전'이 발발한 지 1년6개월이 지났지만, 사태는 쉽게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영업비밀 침해를 둘러 싼 1차전에는 합의금 규모에 이견이 있다. 법적 판단이 중요한 기술유...
2020-09-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LPG 도넛탱크 관련 신기술 특허 획득
르노삼성자동차는 LPG차 도넛탱크 고정시스템에 대한 기술 특허권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LPG차는 트렁크에 연료 저장 탱크가 탑재돼 해당 공간이 좁다는 단점이 있다. 도넛탱크는 이를 바닥에 다는 형태로 만들...
2020-09-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공유 킥보드 라임 "12월 법개정 이후에도 18세 미만 운행 금지"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12월 10일부터 13세 이상이라면 전동킥보드를 운행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해 공유 전동킥보드 사업자 라임은 "개정 이후에도 18세 이상 사용자만 운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 방식을 유지...
2020-09-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FDA 희귀의약품 지정…"2027년 1조 시장 공략"
LG화학이 미국 희귀비만 치료제 시장에 도전한다.LG화학은 미국 임상 1상이 진행 중인 신약과제 'LB54640'이 미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유전성 비만 치료제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FDA는 시장성...
2020-09-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 사회적 가치로 렌탈료 받는 '모빌리티 뱅크' 3기 시작
SK렌터카가 사회적 기업·소상공인 등에 차량을 지원하는 '모빌리티 뱅크' 3기 운영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모빌리티 뱅크는 SK렌터카가 보유 중인 경상용차 다마스 등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 등에 1년간 무...
2020-09-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티볼리도 '차박'…쌍용차, 1년 만에 티볼리 에어 재출시
쌍용자동차가 28일 뒷좌석 공간성을 극대화한 소형SUV '티볼리 에어'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단종 후 1년만에 재출시다. 신형 티볼리 에어는 뒷좌석 시트를 접으면 성인 남성이 누을 수 있는 187.9cm...
2020-09-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수소차 '넥쏘'와 수소버스 '일렉시티 FCEV' 사우디에 수출
현대차는 지난 27일 울산항에서 수소차 '넥쏘'와 수소버스 '일렉시티 FCEV' 각각 2대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차량은 사우디 국영 에너지기업 아람코로 인도된다. 아람코는 이를 현지 수소차 보...
2020-09-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IT분야 인재 확충 나서…"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선도"
현대차와 기아차가 IT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 모집에 나섰다.현대차·기아차는 28일 각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모빌리티서비스IT기획 ▲클라우드 플랫폼 설계·개발 ▲클라우드 IT서비스개발 등 총 3개 부문...
2020-09-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전기·수소차 ‘양날개’로 반등
현대모비스가 코로나19에 따른 부진을 끝내고 실적 반등에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전동화 부품 사업도 내년 이후 실적 기여가 예상된다.NH투자증권, 현대차증권, 유진투자...
2020-09-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반등 절실한 현대차·기아차, 중국 베이징 모터쇼 참가 강행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중국 베이징 모터쇼에 참석해 현지 브랜드 이미지 변신을 꿈꾼다.베이징모터쇼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초로 열리는 대형 모터쇼다. 26일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9월28일부터 10월5일까지...
2020-09-26 토요일 | 곽호룡 기자
셀트리온그룹, 3사 합병 공식화…내년말까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설립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그룹 합병을 공식 추진한다.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3사 합병을 위한 준비 단계로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를 설립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셀트리온헬스케...
2020-09-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기술인재 외부수혈…현대기아차 파워트레인 총괄에 '르노 출신' 알렌 라포소
현대자동차그룹이 알렌 라포소 부사장을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파워트레인 담당으로 임명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는 30여년간 프랑스 르노·PSA그룹에서 일해온 파워트레인·전동화 관련 기술 전문가다. 현대차그...
2020-09-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람보르기니 아태지역 총괄에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선임
이탈리아 슈퍼카 제조사 람보르기니는 10월1일자로 새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에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사진)를 선임한다고 25일 밝혔다.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총괄은 2009년 남유럽과 중동 지역의 애프터 세...
2020-09-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구광모 LG 회장, 미래차 육성 가속페달…배터리 이어 자율주행·커넥티드카
구광모 LG 회장이 미래로 점찍은 자동차 전장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전기차배터리에서 일부 성과를 거둔데 이어 자율주행·커넥티드카 관련 기술투자를 가속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코로나19 국면에서 LG그룹의...
2020-09-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생중계…고성능N 총출동
현대자동차가 26일 열리는 '2020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를 온라인 생중계 한다고 25일 밝혔다.내구레이스는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주행거리를 기록한 차량 순서로 순위가 결정된다. 혹독한 주행조건 아래 내...
2020-09-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BMW코리아·롯데백화점 '맞손'…쇼핑시간에 차량 무상점검
BMW코리아는 롯데백화점과 고객 서비스 강화 및 접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3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BMW코리아 AS총괄 정상천 상무와 롯데백화점 ...
2020-09-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준중형 전기SUV ID.4 공개…현대차 아이오닉5 라이벌
독일 완성차 폭스바겐이 준중형 전기SUV 'ID.4'를 공개하고 연내 유럽 출시를 시작한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ID.4는 폭스바겐그룹 전기차 플랫폼 MEB이 적용된 두 번째 전기차이자 첫번째 SUV다. 차급이나 대...
2020-09-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사회적 가치 축제 'SOVAC' 성료…"온라인 실험 성공적"
사회적 가치 축제 '소셜밸류커넥트(SOVAC) 2020'이 24일 한 달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SOVAC은 최태원 SK 회장의 제안으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선 각 관계자들이 가진 경험과 지혜를 공...
2020-09-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