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맞아 BC카드, '마이태그' 할인 이벤트
BC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말까지 마이태그를 통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한다고 13일 밝혔다.‘마이태그’는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로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 내에서 직접 태그 후 BC 개인 신용·체크 ...
2025-05-13 화요일 | 강은영 기자
해빗팩토리, 올해 1분기 흑자 전환 성공…내년 IPO까지 서비스 확대
핀테크 기업 해빗팩토리가 설계사 채용 확대와 카카오톡 상담 도입 등 영업 채널을 강화하며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해빗팩토리는 국내 보험뿐 아니라 미국 부동산 시장에서도 영역을 확대하며, 내년 IPO...
2025-05-12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계리적 가정 영향… CSM 축소 ‘과제’ [IFRS17 3년차 대응력]
IFRS17 시행 3년차를 맞았다. 그동안 IFRS17은 시행 이후 보험사 실적이 급증해 '고무줄 회계' 논란을 거쳤다. 작년 4분기부터 적용된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변경 등 가정 변경은 3분기 대비 4분기 보험사 수익성 지...
2025-05-12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포근해진 날씨에 늘어난 야외활동…상해보험으로 사고·부상 대비
본격적인 여름으로의 진입을 앞두고 따뜻해진 날씨에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갑작스럽게 부상을 당해 병원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신체 부위별·상해 정도별로 촘촘하게 보장하는 상해보험 상품이 주목받...
2025-05-09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일본' 거점으로 단계적 세계시장 확대 [세계로 뻗는 K-보험]
그동안 국내 보험시장은 내수 시장 위주로 성장을 지속했지만, 최근 저출산 고령화 등의 인구 변화로 인해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보험사들은 다양한 사업 분야를 개척하며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2025-05-09 금요일 | 강은영 기자
당국 경고에도 롯데손보 콜옵션 행사 강행…금감원과 정면충돌
금감원 경고에도 롯데손해보험의 후순위채권 조기상환(콜옵션) 강행한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롯데손보 콜옵션 조기 행사는 자본적정성 요건 불충족이라고 지적하며 롯데손보와 정면충돌하고 있다.8일...
2025-05-08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어버이날 부모님 선물 카드로 똑똑하게 준비…카드사 이벤트 활발
어버이날을 앞두고 카드사들이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나섰다. 선물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할인·경품·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5월 8일...
2025-05-07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수익성 중심 상품 성과…건전성은 ‘과제’ [IFRS17 3년차 대응력]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2024년 손해보험업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순이익을 달성하며 수익성 중심 전략의 성과를 입증했다. 유가증권과 파생·외환 부문 수익 확대로 투자손익이 급증했지만, 무·저해지 보험 해지...
2025-05-07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자연재해 손해율 악화로 1분기 순익 60% 급감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1분기 발생한 영남권 산불 등 자연재해 여파로 수익성이 크게 줄었다.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가 모두 악화된 가운데, 농협손보는 후순위채 발행과 장기보험 확대를 통해 재무 개선에...
2025-05-01 목요일 | 강은영 기자
DQN삼성카드, 최근 3년 1인당 생산성 1위…연봉대비 생산성 하나카드 '톱' [금융권 생산성 랭킹-카드]
국내 8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BC카드) 중 직원 인당 생산성이 가장 높은 회사는 삼성카드인 것으로 조사됐다. 1인당 평균 급여 대비 생산성이 높은 곳은 KB국민카드와 하나카드...
2025-05-01 목요일 | 강은영 기자
DQNDB손보, 작년 1인당 생산성 1위…삼성화재·KB손보 각축 [금융권 생산성 랭킹-손해보험]
작년 순익, 직원 성과급이 역대 최대였던 DB손해보험 직원 1인당 생산성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보험 영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했던 DB손해보험·KB손해보험·삼성화재는 지난해 직원 1명이 창출한 신계약 ...
2025-05-01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신한카드 PFCT와 공동 연구논문 AI 학회 등재…AI 기반 고객 서비스 박차
신한카드가 국내 금융사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 AI 학회 'ICLR 2025'에 AI 기반 대출 리스크 관련 논문을 등재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신한카드는 AI·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과 고객 맞춤...
2025-04-29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비용 효율화 수익기반 마련…독자가맹점 250만점 확보 페달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독자가맹점 확대와 상품 경쟁력 강화, 비용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카드업 본연의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독자가맹점 250만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충당금 확대와 자...
2025-04-28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계리적 가정 변경 불구 자본력 ‘우수’ 입증 [IFRS17 3년차 대응력]
IFRS17 시행 3년차를 맞았다. 그동안 IFRS17은 시행 이후 보험사 실적이 급증해 '고무줄 회계' 논란을 거쳤다. 작년 4분기부터 적용된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변경 등 가정 변경은 3분기 대비 4분기 보험사 수익성 지...
2025-04-28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해외 특화 상품 기반 수익성 성장세…제휴 채널 확대 영업 강화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비용 효율화와 해외 특화 상품 강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나카드는 높은 담보 커버리지와 충당금 적립을 바탕으로 건전성 관리에 집중하며 중장기 리스크 대응과...
2025-04-25 금요일 | 강은영 기자
김이태號 삼성카드, 우수한 자본력·수익성…전부문 성장세 1위 ‘수성’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가 전 부문 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카드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고객 맞춤형 상품 전략과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를 바탕으로 수익성과 건전성 모두 잡으며...
2025-04-25 금요일 | 강은영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연체율 증가 순익 발목…자본효율적 성장 추진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신한카드가 대손비용 증가와 이자 부담 확대로 인해 당기순익이 하락하면서 카드업계 1위를 재탈환하는 데 실패했다. 경기 침체와 비우호적 대외 환경 영향으로 연체율이 상승하며 건전성 지표도 다소 악화된 가운데...
2025-04-25 금요일 | 강은영 기자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순익 감소…비용 효율화·다중채무자 관리 강화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KB국민카드가 대표 상품 ‘위시카드’를 앞세워 고객 저변 확대에 나서고 비용 효율화 전략을 펼쳤지만, 올해 1분기 수수료 인하로 수익성에 직격타를 받았다. KB국민카드는 모집·마케팅비 통제와 함께 다중채무자 ...
2025-04-24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구본욱 KB손보 대표, 투자손익 증가로 보험손익 감소 상쇄…장기보험 경쟁력 강화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대체자산 투자 확대, 전략적 채권 교체 매매로 투자손익을 전년동기대비 5배 제고했다. 경쟁력 있는 상품 출시로 장기보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후순위채권을 발행으로 K-ICS 비율 유...
2025-04-24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손보업계도 AI 전쟁…과실비율 산정부터 고객 마케팅·리스크 관리
손해보험사들도이 AI 도입으로 고객 편의성 제고에 나서고 있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한 AI 기반 자동 과실비율 판정 시스템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이 시스템...
2025-04-23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이문화號 삼성화재, 인수합병·현지법인 설립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세계로 뻗는 K-보험]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지 법인 설립과 지분 투자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바탕으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보험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오는 2030년까...
2025-04-2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DQNKB손보 보험손익 '쑥쑥'…농협손보·하나손보·신한EZ손보 나란히 4분기 적자 [2024 보험 리그테이블]
KB손해보험이 보험손익, 투자손익, 순이익 모두 성장하며 압도적 실적을 기록을 기록한 가운데, 나머지 금융지주계 손해보험사들은 지난해 아쉬운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 농협손해보험은 지난해 자연재해로 인한 보험...
2025-04-2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