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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부모님 선물 카드로 똑똑하게 준비…카드사 이벤트 활발

강은영 기자

eyk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07 17:43

선물 선호도 높은 가전 상품 대상 할인·경품·무이자 혜택

사진제공=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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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강은영 기자] 어버이날을 앞두고 카드사들이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나섰다. 선물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할인·경품·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5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카드사들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는 5월 한 달간 삼성금융계열사와 함께 ‘모니모 혜택 빌리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 삼성 금융계열사와 삼성전자,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신라스테이 등 삼성계열사뿐만 아니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파리바게트, 베스킨라빈스, 이마트24, 이니스프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모니모 혜택 빌리지’ 이벤트는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앱 ‘모니모’ 첫 화면의 배너나 혜택 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쿠폰존’, ‘LINK존’, ‘금융존’ 등 각 구역을 선택하면 쿠폰 및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이벤트 참여 고객 대상으로 모든 쿠폰을 받은 선착수 50만명에게 ‘스페셜 젤리’를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이달 말까지 ‘Joyful Festival’ 이벤트에 응모 후 누적 50만원 이상(KB Pay 30만원 이상 결제 필수)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캐시백 50만원 ▲닌텐도 스위치 5명 ▲풀리오 허리마시지기 10명 등 총 2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추가로 추첨을 진행해 550명에게는 배스킨라빈스 2만원 교환권도 증정한다.

같은 기간 KB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대신 어른이날 어른이 Flex 자랑대회’도 진행한다. 어린 시절 해보고 싶었지만 못했던 일 중 어른이 돼 해보고 싶거나 해봤던 경험을 작성해 응모하면 총 1110명을 선정해 KB Pay 머니를 제공한다. 경품은 KB Pay 머니 50만원(10명), 5만원(100명), 5000원(1000명) 등이다.

사진제공=롯데카드

사진제공=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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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는 디지로카앱 ‘띵샵’에서 어버이날까지 ▲안마의자 및 안마기 ▲건강기능식품 ▲가전 ▲디지털 ▲모바일 교환권 등 부모 선물 선호도가 높은 상품에 대해 최대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일부 상품에 대해서는 최대 50개월 무이자 할부도 제공한다.

어버이날을 맞아 평소보다 큰 지출을 하게 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롯데멤버스 카드 2종(롯데멤버스 카드·롯데멤버스 카드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단일 브랜드 매장에서 합산 30·6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모바일상품권 3·6만원권을 증정한다. 롯데아울렛 오프라인 단일 브랜드 매장에서 10·2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5000원·1만원권을 증정한다.

하나카드는 실속 있는 선물 구매를 위한 효도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월 한 달간 ▲LG전자 50만원 이상 결제 시 7% 청구 할인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 16 라인업 구매 시 최대 24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 ▲다이슨(소형 가전)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10만원 할인 등을 제공한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 가정의 달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쇼핑몰(네이버·쿠팡·G마켓·컬리 등)에서도 가정의 달 맞이 선물 세트 구매 시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강은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eyk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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