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21 모하비' 11일 출시...4869만~5694만원 등 3종
기아자동차가 첨단사양을 강화한 대형SUV 모하비 연식변경 모델 '2021 모하비'를 11일 출시했다. 2021 모하비에는 전측방 레이더가 달린다. 이를 통해 '고속도로 주행 보조2(HDA2)'를 지원한다. HDA2는 고속도로에서...
2021-01-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전기차배터리 재사용 사업 본격화…울산공장에 ESS 구축
현대차그룹이 10일 전기차에서 회수한 배터리를 재사용한 ESS와 태양광 발전소를 연계한 실증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폐배터리 재사용은 지난해말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승인받아 국내 각 기업들이 진출하는 ...
2021-01-10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기아차 CV 풀옵션이면 6000만원 이상"…보조금 혜택 절반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신차인 현대차 아이오닉5와 기아차 CV가 '풀옵션' 기준으로 6000만원이 넘어갈 전망이다. 이 경우 국가로부터 받을 수 있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이 절반으로 줄어든다.정부는 8...
2021-01-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애플 전기차 만드나…"협상 초기 단계"
애플이 자율주행 전기차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현대차그룹과 협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8일 <한국경제TV>는 "애플이 애플카 출시를 위해 현대차그룹에 협력을 제안하고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내부 검...
2021-01-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팜한농, 제초제 '테라도' 호주 진출
LG화학 자회사인 팜한농이 제초제 '테라도'가 호주에서 신규 제초제로 등록됐다. 국내 기업이 호주에서 최초로 식용작물용 농약으로 등록된 것이다.호주 작물보호제·동물약품관리청은 지난달 22일 테라도의 비선택성...
2021-01-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새해도 창원 공장 찾아 "CUV 출시 약속 이상無"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이 지난 7일 새해 첫 현장 경영 행선지로 창원 사업장을 찾았다고 8일 회사는 밝혔다. 창원 사업장에서는 2018년 GM과 한국 정부가 약속한 신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CUV) 출시를 위한 도장공장...
2021-01-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K5, 중형세단 위기 속 '강자'로 발돋움
기아자동차 K5가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는 국내 중형세단 시장에서 홀로 분전하고 있다.기아차에 따르면 2020년 K5 국내 판매량은 8만4550대로 2019년(3만9668대) 보다 2배 이상 급증했다. 2019년 12월 출시된 3세대 ...
2021-01-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자동차, 찾아가는 정비 서비스 전국 시행
기아차는 이달부터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K딜리버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K딜리버리는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받아 정비 후 인도받을 수 있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K딜리버리는...
2021-01-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글로벌 산업 변화 뒤쳐질까 걱정…정치·경제 분리해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정치권을 향해 경제 역동성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목소리 높였다.박 회장은 7일 열린 대한상의 주최 '2021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박 회...
2021-01-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미래 모빌리티 아이디어 발굴 위한 '올 뉴 아이디어 페스티벌' 시상
현대·기아차는 7일 경기도 남양 기술연구소에서 직원들이 직접 기획한 미래 모빌리티를 선보이는 '올-뉴 아이디어 페스티벌' 본선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올해 행사 개최 11년째를 맞아 '포스트 코로나, 우리...
2021-01-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유니세프에 소아마비백신 '유플리오' 공급…870억원 규모
LG화학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유니세프에 총 8000만달러(약 870억원)규모의 소아마비백신 '유폴리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lg화학은 유니세프의 소아마비백...
2021-01-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 그린본드 발행 추진…전기차 렌털 사업 확대
SK렌터카가 그린본드 발행에 나선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일환으로 전기차 렌털 사업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SK렌터카는 오는 27일 1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해 수요예측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
2021-01-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씨드 왜건 PHEV, 볼보의 고향 스웨덴서 '최고의 차' 선정
기아자동차가 '씨드 왜건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앞세워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는 스웨덴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기아차는 씨드 왜건 PHEV이 스웨덴 보니에르그룹 산하 자동차 전문지 '테크니켄스 바를츠'가 뽑...
2021-01-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대한상의, 차기 회장에 최태원 SK 회장 추대할 듯
최태원 SK 회장이 '제1의 경제단체'로 떠오른 대한상공회의소 차기 회장에 단독 추대될 것으로 알려졌다.7일 재계에 따르면 서울상공회의소는 다음달 초 회장단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를 추대한다. 통상 서울상...
2021-01-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밤하늘에 뜬 기아차 새 로고…기네스 등재
기아자동차가 6일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브랜드 로고를 공개하는 3분짜리 영상을 공개했다.기아차는 영상에서 드론 303대를 불꽃과 함께 쏘아 올리는 방식으로 새로운 로고의 형상을 그렸다.이는 '폭죽과 동시에 발사...
2021-01-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새 로고 공개 "미래 모빌리티 대전환"
기아자동차가 6일 신규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을 공개했다.기아차의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은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전략 ‘Plan S(플랜 에스)’의 일환으로, 사업 재편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선도적 위치를 ...
2021-01-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진화하는 이재용 리더십 "함께 초일류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재수감 가능성이 있는 국정농단 뇌물공여 사건에 대한 최종선고를 약 2주일 앞두고 연일 현장 경영에 나서고 있다. 이 부회장은 6일 서울 삼성리서치에서 세트(가전·스마트폰)부문 사장단...
2021-01-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V 리더' 현대차·LG·삼성 "안전한 전기차·배터리가 최우선"
전기차 리더들이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맞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비자 불안감을 지우는 일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021-01-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미래기술 확보는 생존의 문제, 선두기업으로 책임감 갖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삼성리서치에서 새해 첫 세트부문 사장단 회의를 열었다. 삼성리서치는 가전·TV·휴대폰 등에 적용할 AI, 차세대 통신(6G) 등 미래 선행기술을 연구하는 조직이다...
2021-01-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CES2021서 21개 스타트업 혁신 기술 소개
삼성전자는 총 21개 사내벤처와 외부 스타트업이 CES2021에 참여하도록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2016년부터 CES 참가 지원을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이번 CES에 참가하게 된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
2021-01-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포드코리아, 대형SUV 익스플로러에 6기통 엔진과 12.3인치 계기판 추가한 '플래티넘' 출시
포드코리아가 대형SUV 6세대 익스플로러 고급형 모델인 '뉴 포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을 6일 출시했다.이로써 익스플로러는 한국에서 2.3 리미티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플래티넘에 이르는 라인업을 구축하게...
2021-01-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행복얼라이언스, 결식우려 아동에 '행복상자' 전달
사회공헌 플랫폼 행복얼라이언스가 새해를 맞아 복지사각지대 아동들에게 행복을 선물한다. 행복얼라이언스는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전국 결식우려아동 1만 명에게 약 10억원 상당의 행복상자를 전달한다...
2021-01-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벤츠·BMW 국내 판매량 추월…테슬라 '1만대 클럽' 달성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작년 한국 시장에서 '럭셔리카 강자' 메르세데스-벤츠, BMW 판매량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는 5일 국토교통부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지난해 승용차 신...
2021-01-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