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아차 씨드 왜건 PHEV, 볼보의 고향 스웨덴서 '최고의 차' 선정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7 09:19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자동차가 '씨드 왜건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앞세워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는 스웨덴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기아차는 씨드 왜건 PHEV이 스웨덴 보니에르그룹 산하 자동차 전문지 '테크니켄스 바를츠'가 뽑은 '2021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씨드 왜건 PHEV는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포르쉐 타이칸, 폭스바겐 ID3, BMW iX3 등 유럽 제조사의 대표적인 전기차를 제쳤다.

심사위원단은 씨드 왜건 PHEV이 "실용적이고, 기능적이며,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무엇보다도 친환경적인 면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씨드 왜건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씨드 왜건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이미지 확대보기


씨드 왜건 PHEV는 8.9kWh 리튬폴리머 배터리팩과 44.5kW 전동모터가 장착됐다. 전기로 만 운행 가능한 최대 거리는 60km에 이른다.

지난해 1월 출시된 이후 유럽에서 9210대가 팔렸고, 이 중 44%인 4007대가 스웨덴에서만 판매고를 올렸다.

볼보가 장악하고 있는 스웨덴 자동차 시장은 공격적인 친환경차 정책을 시행하는 대표적인 나라다. 스웨덴 정부는 2030년까지 '내연기관차 퇴출(신차 판매 금지)'을 선언한 바 있다.

기아차도 이에 대비하고 있다. 기아차가 지난해 스웨덴 시장에서 판매한 차량 가운데 약 74%(1만9000여대)가 친환경차였다.

피터 힘머 기아차 스웨덴판매법인장은 "더 많은 스웨덴 사람들이 친환경 자동차를 선택하게 해 기후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위아, 신입사원 집중 채용…"모빌리티·로봇 강화" 현대위아가 모빌리티 부품과 로보틱스 분야 신입사원 집중 채용에 나선다. 핵심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사업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현대위아는 열관리 시스템 연구와 로봇 개발, 기획, 영업 등 총 6개 부문 40여 개 직무에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서류 접수는 오는 6일부터 19일 오전까지다.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석·박사 포함)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다. 채용과 관련한 상세한 정보는 현대위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대위아는 모빌리티 부품과 로보틱스 분야를 중심으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위아는 특히 최근 역량을 가장 크게 집중하고 있는 ‘통합 열관리(TMS·The 2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전국 체험 프로그램 확대…“퍼포먼스 직접 느낀다” 한성에프아이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섰다.4일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서울, 수원, 인천을 비롯해 충청·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원포인트 골프 레슨 행사를 운영했다. 고객이 직접 제품을 착용한 상태에서 레슨을 경험하며 기능성과 착용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회사 관계자는 "실제 필드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스윙할 때 움직임과 가동성, 쾌적함 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00% 스윙을 위하여’라는 메시지를 3 삼성重, 4848억 규모 LNG-FSRU 수주…'LNG 밸류체인' 경쟁력 입증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부유식 저장·재기화설비(FSRU)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FSRU 1척을 4848억 원에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바다 위 LNG터미널'로 불리는 FSRU는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이나 육상 터미널 건설이 어려운 곳에 활용된다. 육상 터미널보다 건조 기간이 짧아 신속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다. 삼성중공업은 독자 개발한 재기화시스템 'S-Regas'가 탑재된 FSRU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FLNG(생산·액화 ∙하역)에서부터 LNG운반선(운반), LNG-FSRU(공급)에 이르는 LNG 밸류체인 전 영역에 걸친 라인업을 갖춰 LNG 통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