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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애플 전기차 만드나…"협상 초기 단계"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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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1-08 11:49 최종수정 : 2021-01-08 15:14

애플카 콘셉트.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애플이 자율주행 전기차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현대차그룹과 협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한국경제TV>는 "애플이 애플카 출시를 위해 현대차그룹에 협력을 제안하고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내부 검토 작업이 마무리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에 현대차는 "애플과 협의가 진행 중이나 초기 단계로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협업을 논의한 사실 자체는 부정하지 않은 것이다.

앞서 애플은 2024년까지 자율주행 전기차를 개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규모 생산체계와 부품이 필요한 자동차 산업 특성상 다른 기업과 협업 가능성은 꾸준히 제기 됐으나, 구체적인 완성차 기업이 거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보도로 전일 20만6000원에 마감했던 현대차 주가는 오전 한때 25만원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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