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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제초제 '테라도' 호주 진출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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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1-08 11:15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LG화학 자회사인 팜한농이 제초제 '테라도'가 호주에서 신규 제초제로 등록됐다. 국내 기업이 호주에서 최초로 식용작물용 농약으로 등록된 것이다.

호주 작물보호제·동물약품관리청은 지난달 22일 테라도의 비선택성 제초제(살포된 지역의 모든 잡초를 제거하는 제초제) 등록을 승인했다.

호주에서는 밀·보리·유채 등을 파종하기 전에 잡초를 방제하기 위해 주로 '글리포세이트'란 제초제를 쓰는데, 최근 이 제초제에 내성을 갖는 잡초가 확산돼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팜한농은 밝혔다.

테라도는 이 저항성 잡초에도 효과가 탁월하고, 사람·동물이나 기타 환경에도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이로써 테라도는 한국, 스리랑카, 미국, 호주 등 4개국에 제품 등록을 완료했다.

팜한농 테라도.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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