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4일 1순위 청약…1307가구 공급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경남 거제시 상동동에 공급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가 4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동부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 개관 후 3일간 약 8000명이 방문했다.단지는 거제시...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현대7차' 44평, 7억 떨어진 71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주요 지역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실거래가 잇따랐다.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부산·강원·대전·울산에서도 가격 조정 사례가 확인되며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하락 거래가 이어졌다.◇ 압구정·...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GS·SK에코·계룡건설 등 이유 있는 ‘투톱 체제ʼ…왜?
건설사 대표이사 체제가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단일 최고경영자(CEO)가 수주와 현장, 재무, 안전 등 경영 전반을 총괄했다면, 최근에는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회사를 함께 이끄는 '각자 대표 체제'가 확산...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특화설계는 강점, 교통 여건은 개선 진행형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07-3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초기 자금 부담 낮춘 계약조건 적용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계약조건을 변경한다고 밝혔다.통상 아파트 분양 시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수준인 경우가 많지만,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계약금 500만원 ...
2026-07-3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8월 1주 청약] 지방 물량 집중…전국 7곳서 일반분양 2620가구 청약
8월 첫째 주 분양시장은 수도권 공급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부산과 경남, 충남 등 지방을 중심으로 청약 일정이 이어진다. 수도권은 공공분양 잔여세대와 도시형생활주택 위주의 제한적인 공급이 예정돼...
2026-07-3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연천군서 플로깅 봉사활동…지역 상생·환경보전 실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연천군과의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대우건설은 지난 29일 경기 연천군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일대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
2026-07-3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글로벌, OSC 흙막이 기술 확대…시공 품질·안정성 향상 기대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이 탈현장건설(OSC·Off-Site Construction) 방식의 흙막이 벽체 시공기술을 건설 현장에 확대 적용하며 품질과 안전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공장에서 제작한 부재를 활용해 시공 품질...
2026-07-3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익 4427억원…수주잔고 첫 100조원 돌파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올해 상반기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과 대형 해외 프로젝트 수주에 힘입어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창사 이후 처음으로 수주잔고가 100조원을 넘어서며 약 3.8년치 일감을 확보했고...
2026-07-3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구로구 '금강수목원아파트' 18평, 2.63억 떨어진 4.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을 비롯해 경기·인천·부산·대전·울산·강원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가 잇따랐다.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까지 가격이 조정된 거래가 확인되며 지...
2026-07-3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용산구 '한강타운' 18평, 6.6억 오른 13.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해 경기·인천·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아파트 가격이 직전 거래 대비 수억원씩 오른 사례가 잇따랐다. 서울 주요 단지와 수도권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진 가운데, 초고가 시장에서...
2026-07-3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상반기 실적 개선…서울원 등 대형 사업지 '가동'
IPARK현대산업개발이 외주 및 건축 부문의 공정 감소로 전체 매출은 줄었으나, 원가율 개선과 자체사업 수익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을 50% 이상 끌어올렸다. 하반기부터는 서울원 아이파크 등 대형 사업장...
2026-07-3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2분기 영업익 1594억원…전년 대비 26%↑
DL이앤씨(대표이사 박상신)가 주택사업 수익성 개선과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신규 수주는 3조원을 넘어섰고, 발전·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등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2026-07-3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광주 신산업선 국가철도망 반영 추진…첨단3지구 교통망 확충 기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도체·AI산업 연계 노선을 최우선 사업으로 제안하면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제5차 국가철도망...
2026-07-3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13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GS건설 3위로 '빅3' 재편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2위를 지켰고, GS건설은 5위에서 3위로 올라서며 '빅3'에 복귀했다. 현대엔지니어링도 4위로 상승한 반면...
2026-07-3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한양1차' 24평, 10.1억 떨어진 49.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실거래가 잇따랐다. 서울 압구정과 송파, 경기 분당·용인, 인천 검단·송도는 물론 부산과 대전, 울산, 강원에서도 가격을 낮춘 거래가 확인되며 지역별...
2026-07-3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동대문구 '전농SK' 35평, 5.1억 오른 12.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해 부산·경기·인천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일부 단지는 직전 거래보다 수억원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보였고, 초고가 시장에서는 서울 한남동과 반포동...
2026-07-3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2분기 영업이익 2020억원…하이테크 공사 효과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이 하이테크 공사와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 공정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건설부문, 매출·영업이익 동반 증가삼성물산은 29일 ...
2026-07-2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KBI건설, 의왕 고천2초 신축공사 무재해 준공…안전보건 우수현장 시상
KBI건설(각자 대표이사 진광우·강진영)은 '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 무재해 준공 및 2025년 안전보건 최우수현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1일 서울 갑을빌딩 8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
2026-07-2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청소로봇 도입…단순 작업 자동화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이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도입했다. 반복적인 청소 작업을 자동화해 근로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롯데건설은 로봇 전문기업 TXR로보틱스와 협...
2026-07-2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삼표산업, 여름철 시공환경 대응 특수 콘크리트 기술 공개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건설현장의 콘크리트 품질 관리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고온에서는 콘크리트 작업성이 빠르게 저하되고, 강우 중 타설은 강도 저하와 재료 분리 가능성을 높여 부실...
2026-07-2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고양시 안전관리 우수 건설현장' 선정…산업재해예방 포상까지
반도건설이 경기 고양시 장항지구 주상복합 건설현장이 고양특례시의 '안전관리 우수 건설현장'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반도건설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와 위험요인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
2026-07-2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2분기 영업이익 914억원…신규수주 61.7%↑
GS건설이 올해 2분기 주택 경기 둔화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43.6% 감소한 91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는 61.7% 증가한 5조2242억원을 달성하며 미래 먹거리 확보를 이어...
2026-07-2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