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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아버지 이건희 뛰어넘는 새로운 삼성 만들겠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격에 맞는 새로운 삼성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30일 뇌물 혐의 등으로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결심공판에서 최후진술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부회장은...
2020-12-3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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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몰린 쌍용자동차, 새 투자자 찾기 '배수진'
벼랑 끝에 몰린 쌍용자동차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일은 신규 투자자를 찾기 위한 '배수의 진'을 친 것으로 평가된다.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 대주주 마힌드라는 미국 자동차 유통사 HAAH오토모티브에 쌍용차 지분...
2020-12-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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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탈세 혐의' 일부 무죄로 파기환송…조현준, 집행유예 확정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이 당장 구속은 면하게 됐다. 대법원이 세금포탈 혐의 등으로 실형 선고를 내린 2심 판결을 일부 무죄로 보고 사건을 돌려보냈다. 아들 조현준 효성 회장이 저지른 횡령 등 혐의는 집행유예 3년...
2020-12-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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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모빌리티, 철수하는 닛산·인피니티 AS 담당사로 선정
새롭게 출범한 KCC모빌리티가 2028년까지 국내 닛산·인피니티 차량에 대한 정비 서비스를 담당한다. 한국닛산은 KCC모빌리티의 모그룹 KCC오토그룹과 자사 딜러들이 관련 제휴를 맺었다고 30일 밝혔다.앞서 한국닛산...
2020-12-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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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년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포스트 코로나' 경제 역동성 회복에 총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내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경제 역동성 회복을 위한 규제 혁신을 강조했다.박 회장은 30일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예기치 못한 코로나 위기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이 컸...
2020-12-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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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할부·렌트·리스 금융 프로그램 전면 개편한 '지-파이낸스' 출시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전 차종에 적용되는 전용 금융 프로그램 '지-파이낸스'를 내달 4일 출시한다.지-파이낸스는 기존 할부, 리스·렌트 프로그램에서 선택권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할부 상품의 경우 표...
2020-12-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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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임단협 연내 타결 성공
기아자동차가 2020년 임금단체협상을 마무리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가 마련한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이날 노조 찬반투표에서 1만5856명(찬성률 57.4%)로 과반수 찬성을 얻어 통과됐다.앞서 기아차 노사는 21일...
2020-12-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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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소송 패소' 한국테크놀로지그룹, 한국앤컴퍼니로 사명 변경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옛 한국타이어)의 지주사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이 '한국앤컴퍼니'로 사명을 변경했다.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상호 변경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2020-12-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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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구광모, 미래차 주도권 확보 전략 '약점 보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등으로 대표되는 미래 모빌리티 사업 확장에 뛰어들었다.현대차와 LG는 사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약점을 보완하는 전략을 취한다는 공...
2020-12-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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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형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150만원으로 하향…"저품질 모델 경쟁력 잃을 것"
내년 경형 전기이륜차에 대한 구매보조금 혜택이 대폭 줄어든다. '공짜 모델'이 시장을 잠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29일 이쿠터코리아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 18일과 22일 '전기차 보조금 체계 개선 의견수렴...
2020-12-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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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 준중형 '더 쎈' 고객시승 개최…내년 1월27일까지
타타대우상용차가 준중형 트럭 '더 쎈' 출시 기념으로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기존 대규모 순회전시 대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받아 시승할 수 있는 비대면 방식으로 내년 1월 27...
2020-12-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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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내년 1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코로나 직전 수준으로 회복"
내년 1분기 제조기업의 체감경기 전망이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까지 회복할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다.29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23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1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2020-12-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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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회생 절차 내년 2월 28일까지 보류…'새 투자자' 찾기 시간 벌었다
법원이 쌍용자동차에게 자금난 위기 해결을 위한 2개월의 시간을 줬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회생법원 회생 1부는 쌍용차가 법인회생절차와 함께 신청한 회생절차 개시 보류(ARS프로그램)를 받아들였다. AR...
2020-12-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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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올리버 집세 회장 "2023년 전동화 판매 20%…테슬라와 경쟁"
독일 완성차기업 BMW그룹이 전기차 전환에 시동을 건다. 올리버 집세 BMW그룹 회장은 27일(현지시간) 독일매체 아우크스부르거 알게마이네와 인터뷰에서 전기차 판매 확대 계획을 언급했다.올리버 집세 회장은 "2021...
2020-12-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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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인도네시아 사회공헌 기여 'CSR 어워드' 수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인도네시아에서 '2020 CSR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인도네시아 서부에 위치한 브카시 지역 정부는 지역발전과 사회공헌에 기여한 총 28개 기업을 선정했다. 해...
2020-12-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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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개발 나섰다
프랑스 타이어제조사 미쉐린이 캐나다 파이로웨이브와 손잡고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기술의 상용화에 나선다.미쉐린과 파이로웨이브는 지난달 재활용 소재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파이로웨이브는 마이크...
2020-12-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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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 유럽 수출길 올랐다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공장에서 생산한 'XM3'로 유럽 공략에 나섰다.르노삼성은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유럽 수출용 XM3 750대가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차량은 약 40일간 항해를 거쳐 내년초 프랑스·독일·이...
2020-12-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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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 UP 2021 - 현대차] 정의선, “내연기관차 NO, 2021년은 전기차 선도기업 도약 원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021년을 ‘전기차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 오는 2040년에는 내연기관차는 주요시장에 팔지 않겠다는 구체적 로드맵도 세웠다.전기차의 핵심 경쟁력은 자율주...
2020-12-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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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로봇과 UAM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
현대차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로봇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정기업이 단순히 유망한 신사업에 뛰어든다는 선언 자체로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것은 아니다. 기...
2020-12-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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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기업 회생절차 신청…"마힌드라와 협상해 취하 노력할 것"
쌍용자동차가 법인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해외금융기관으로부터 빌린 대출금 약 600억원을 만기 내 갚지 못 했기 때문이다. 쌍용차는 대주주 마힌드라 등과 협상해 실제 회생절차가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
2020-12-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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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2020년 임단협 조인식…부평공장 미래계획 내년 1월 논의키로
한국GM이 21일 인천 부평본사에서 '2020년 임금단체협상 조인식'을 열고 올해 노사교섭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이날 한국GM 카허 카젬 사장, 전국금속노동조합 권수정 부위원장, 김성갑 한국GM지부장 등이 참석해...
2020-12-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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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전기차 ID3·ID4에 증강현실 HUD 채택…"소형차 최초"
폭스바겐은 차세대 증강현실 헤드업디스플레이(AR HUD)를 소형 전기해치백 ID3와 전기SUV ID4에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AR HUD는 운전자 앞 유리창에 목적지, 속도, 전방 도로 상태, 가야할 방향 등 차량운행정보를...
2020-12-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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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마이티 전기트럭 출시한다…내년 7월 우체국에 시범도입
'물류차량 전동화'를 추진하는 현대자동차가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손 잡고 '마이티 전기차' 개발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는 21일 우체국물류지원단과 ‘마이티 전기차 우편물류 운송차량 실증사업 업무협약(MOU)’을 ...
2020-12-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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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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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