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픽스 전월 수준 유지…시중은행, 18일부터 변동형 주담대 금리 ‘일부’ 변동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0.90%로 전월과 동일했...
2021-01-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주식시장 과열 분위기…신한은행, 직장인 신용대출 최고한도 5000만원 하향
최근 주식시장이 과열되면서 가계대출이 급증하는 가운데 신한은행이 직장인 전용 신용대출의 최고한도를 5000만원 규모로 낮춘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각 영업점에 공문을 보내 오는 16일부터 ‘엘리트...
2021-01-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빈대인 부산은행장, 고객중심 디지로그 뱅크 구현에 박차
빈대인 BNK부산은행장이 은행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고객중심적 디지로그 뱅크(Digilog Bank)를 구현해나갈 방침이다.BNK부산은행은 15일 ‘2021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
2021-01-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지난해 12월 신규취급액 코픽스 0.90%…전월 수준 유지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잔액기준과 신 잔액기준은 13개월 연속 하락했다.은행연합회는 15일 2020년...
2021-01-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업무 속 영어 생활화…하나은행, 수평적 조직문화 장착
하나은행이 경영진과 직원들의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사내제도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사내 소통을 늘려 유연한 기업문화를 확대하겠다는 목표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변화를 두려워...
2021-01-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방문규 수은 행장, 디지털·여신 조직 강화…비대면 서비스 확대 추진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디지털 수출입은행을 구축하기 위한 디지털 조직을 강화했으며, 여신 부서를 산업별 체계로 전면 개편했다.수출입은행은 15일 2021년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여신과 ...
2021-01-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수출입은행, 신임 상임이사에 권우석 전 혁신성장금융본부장 선임
수출입은행이 15일 신임 상임이사에 권우석 전 혁신성장금융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의 상임이사는 수출입은행법상 수출입은행장 제청에 의해 기획재정부장관이 임명한다.권우석 신임 상임이사는 지난...
2021-01-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신한BNPP자산운용 완전자회사로 편입…자본시장 역량 확대
신한금융지주가 신한BNPP자산운용을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지주 자본시장 역량 확대에 나선다. 신한BNPP자산운용을 통해 글로벌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을 강화할 계획이다.신한금융은 15일 BNP...
2021-01-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보, 2150억 규모 유동화회사보증 발행…올해 5.2조 발행 계획
신용보증기금이 15일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에 유동화회사보증(P-CBO보증)을 통해 2150억원 규모의 신규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신보는 지난해 코로나19 피해 대응 P-CBO보증을 도입했으며, 피해기업 지원에 총력을...
2021-01-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예적금 상품 재정비 나선 시중은행…증시 활황 영향받나
시중은행들이 일부 수신상품의 판매를 중단하거나 금리를 낮추고 있다. 초저금리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으며, 주식시장의 활황으로 수시입출금식 예금에서 20조원 가까이 이탈했다.은행들의 예·적금 상품이 복합적인...
2021-01-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차기 케이뱅크 행장에 서호성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 부사장 ‘물망’
케이뱅크가 이문환 전 케이뱅크 은행장의 중도 사임으로 차기 은행장 선임에 돌입한 가운데 서호성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 부사장이 차기 은행장 후보로 물망에 올랐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 임원후보추천위...
2021-01-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플랫폼 구축하는 신보·기보…보증도 디지털 전환 시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도래하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비대면 서비스가 보급되는 가운데 보증 프로세스도 비대면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다.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역시 올해 경영 방향을 플랫폼 중심의 비대면 ...
2021-01-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 지역 독거 노인 고독사 예방 AI 로봇 후원
DGB대구은행이 14일 독거노인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원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 AI 로봇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후원했다고 밝혔다.최근 홀로 사는 노인가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
2021-01-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11월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30% 기록…전월과 유사한 수준
지난 11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34%를 기록하면서 전월 10월말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전년 동기 0.48%보다는 0.14%p 하락했다.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1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1조원을 기록해 ...
2021-01-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디지털 전환 추진하는 금융수장들…CES 2021 온라인으로 참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선제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금융지주 회장들이 CES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디지털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는 매년 신기...
2021-01-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쉽고 간단하게 연말정산 준비…카카오뱅크, 연말정산 금융 가이드 제공
카카오뱅크가 어렵고, 복잡하게 여겼졌던 연말정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이드와 상담챗봇을 통한 편의 기능을 내놓았다.카카오뱅크는 고객층에 따라 연말정산 금융 가이드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사회초년생에게는...
2021-01-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금융권 비대면 환경 변화에 보안 강화 지원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비대면 금융서비스의 확대 속 신기술 운영에 따른 금융 리스크와 사이버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금융보안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보안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
2021-01-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케이뱅크, 경영 공백에 차기 은행장 인선 속도낸다
케이뱅크가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차기 은행장 선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KT 출신 뿐만 아니라 외부 인사도 고려해 케이뱅크의 ‘적임자’를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이문화...
2021-01-1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Sh수협은행, 수협 회원조합과 상생발전협의회 신설
Sh수협은행이 13일 수협 회원조합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수협은행-상호금융 상생발전협의회’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상생발전협의회는 Sh수협은행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과 주요 부서장, 수협중앙회 상호금...
2021-01-1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케이뱅크, 상반기까지 ATM 수수료 면제…카카오뱅크도 연장
카카오뱅크에 이어 케이뱅크도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수수료 면제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했다. 카카오뱅크 앞서 지난해 12월 면제 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케이뱅크는 전국 GS25 편의점과 모든 은행의 ATM 기...
2021-01-1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관상 수상…은행권 단독 수상
DGB대구은행이 12일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조사 대상 16개 은행 중 단독으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DGB대구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에 노력해 온 결과, 지난 종합 등급 ‘양호’ 평가를 받은 것에 이어 ...
2021-01-1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아동학대 근절 위한 아동보호 긴급출동차량 지원
신한은행이 지난 11일 인천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한 긴급출동차량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 지방자치단체의 위탁을 받아 아동...
2021-01-1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