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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 부산은행장, 고객중심 디지로그 뱅크 구현에 박차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5 18:03

경영전략회의 온택트로 진행

빈대인 부산은행장이 15일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2021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BNK부산은행

빈대인 부산은행장이 15일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2021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BNK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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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빈대인닫기빈대인기사 모아보기 BNK부산은행장이 은행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고객중심적 디지로그 뱅크(Digilog Bank)를 구현해나갈 방침이다.

BNK부산은행은 15일 ‘2021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한계는 없다 : Infinity 2021’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BNK부산은행은 미래생존과 지속성장을 위해 탄탄한 고객 기반을 확보해나가기로 했다. 빈대인 행장은 △고객중심적 영업 실천 △직원의 전문성과 상담역량 강화 △지역 중소기업 전문 특화은행으로서의 경쟁력 강화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저금리·저성장과 디지털·언택트 경영 환경에서 수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전략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NK부산은행은 지난해 서울 CIB센터를 투자금융 2부로 승격하고, 본점 IB업무 담당인력을 충원한 바 있다.

빈대인 행장은 2021년 혁신방향을 ‘고객중심적 디지로그 뱅크(Digilog Bank) 구현’으로 선정했다. 혁신적 기술력을 보유한 인터넷전문은행과 빅테크·핀테크 업체의 금융업 진출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BNK부산은행은 가장 디지털적이면서도, 가장 인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전 임직원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빈대인 행장은 “이제 당연한 것은 없다”며, “변화된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서는 고객에 대한 기존의 인식과 과거를 답습하는 영업 방식 등 기존 인식의 파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대면‧비대면 채널에서 철저히 고객중심적인 업무프로세스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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