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케이뱅크, 상반기까지 ATM 수수료 면제…카카오뱅크도 연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3 08:35

시중은행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유치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에 이어 케이뱅크도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수수료 면제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했다. 카카오뱅크 앞서 지난해 12월 면제 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케이뱅크는 전국 GS25 편의점과 모든 은행의 ATM 기기의 사용 수수료를 면제하는 정책을 올해 상반기까지 유지하기로 했으며, 출금·입금·이체 등 모든 ATM 거래가 해당된다.

케이뱅크는 GS25 편의점을 대상으로 ATM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우리은행, 2019년에는 모든 은행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17년 7월 출범 이후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ATM 면제액이 1400억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만 면제액이 600억원에 달하며,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카카오뱅크는 ATM 수수료를 비롯해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 금리인하요구권을 통한 이자비용 감소 등 금융 비용 절감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금융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되는 채널 한계성이 있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그중 ATM 수수료 면제 혜택을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고객들이 인터넷은행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환주號 국민은행,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긴장' 이유는 [은행은 지금]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이 불거지면서,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해 스타벅스와 업무제휴를 맺은 국민은행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모습이다.업무제휴를 통한 이벤트는 대부분 끝났지만, 영업점 공유와 제휴 통장인 'KB별별통장'을 통한 결제 등 밀접히 연관된 부분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국민은행 측은 스타벅스와의 새로운 사업은 논의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제휴 통장의 경우 신규 유입 고객이 적지 않았기에 고객 유출 등의 우려가 남아있는 상태다.간편결제·제휴통장 등 협력···신규 고객 유치KB국민은행과 스타벅스는 지난 2024년 10월 이재근 전(前) 행장 재임 당시 이 행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스타벅스 코리아와 업 2 기업銀 등 2차 지방이전 군불…노사 합의·업무 효율 점검 ’필수' [금융 지방이전 10년③] 지방선거를 목전에 둔 5월 현재, 기업은행이나 산업은행 등의 국책은행 지방이전 논의가 다시 불 붙고 있다. 그러나 2차 기관이전은 1차 이전보다 셈법이 훨씬 복잡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이다.이번 이전은 단순히 본점 소재지를 옮기는 문제가 아니라 법 개정, 상장사 지배구조, 금융시장 접근성, 인력 이탈, 원격·분산근무 제도화가 함께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특히 법 개정의 경우 국회의 동의가 필수적인데, 22대 국회 전반기가 마무리되고 후반기에 접어들면 상임위 등 원구성이 우선순위가 돼 법안 처리가 늦어질 가능성이 크다. 지방선거 이후의 정국 혼란을 감안하면 2차 기관이전은 1차 때보다 긴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기 3 DQN지방銀 순익 1위 김성주號 부산은행, RoRWA는 3등···광주銀, 비이자익 '과제' [은행권 자본적정성 점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금융당국의 생산적 금융 기조로 지역 기반 은행의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전북은행·광주은행·BNK부산은행·BNK경남은행 등 4대 지방은행의 올해 1분기 자본효율성 흐름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4대 지역은행 중 1분기 RoRWA가 가장 높았던 곳은 광주은행이지만, 지표가 개선된 곳은 부산은행이 유일했다. 전북은행의 경우 수치상으로는 RoRWA 2위를 기록했으나 RWA와 이익이 모두 감소하면서 자본효율성은 약화된 모습을 보였다. 수도권 포화로 시중은행들이 지역 진출에 적극 나서는 지금, 지방은행들이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자본효율성 개선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