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금융사 3분기 실적] 최창수 NH농협손보 대표, 손해율 안정화 기반 수익성 증대
최창수 NH농협손보 대표가 손해율 안정화를 기반으로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다. 장기인 보험 상품 부문 강화도 실적 향상에 기여, NH농협금융지주 비은행 순익 기여도도 높아지고 있다.25일 NH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
2021-10-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NH농협손해보험, 누적 순이익 876억 · 전년比 78.2%↑(상보)
NH농협손해보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876억원을 기록했다.25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NH농협손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87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8.2% 증가했다.NH농협손보 관계자는 "보유계약...
2021-10-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KB생명, 단기납종신 경쟁치열
신한라이프와 KB생명이 단기납 종신보험 상품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종신보험 돌풍을 일으킨 KB생명이 주춤한 사이 후발주자 신한라이프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 KB생명도 이에 맞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
2021-10-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뤄젠룽 동양생명 대표, 올해 최대실적 달성 기대
뤄젠룽호 동양생명이 올해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연임에 성공한 뤄젠룽 대표가 IFRS17에 대비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는 등 체질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미래 4차 산업 시대에 대비한...
2021-10-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즉시연금 소송, 산출방법서 약관 포함 여부가 판결 달리해"
즉시연금 관련해 판결이 다르게 난 요인이 산출방법서 약관 포함 여부라는 지적이 나왔다.24일 백영화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즉시연금보험 관련 최근 판결 검토'에서 "산출방법서 상 연금월액 계산 관한 부분이 보...
2021-10-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사도 가계대출 고삐…삼성화재 주담대 신규취급 중단 外
삼성화재가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중단했다. 금융권에 퍼졌던 대출 중단이 보험사에도 확산되는 모양새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이번달 초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중단했다. 삼성화재는 금융당국...
2021-10-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권태균 하나손보 대표, 흑자 기조 지속…디지털 손보 페달
권태균 하나손보 대표가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 3분기까지 수익을 내고 있다. 디지털 손보사 진용도 갖춰가고 있어 체질 개선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22일 하나금융지주, 보험...
2021-10-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김인석 하나생명 대표, 변액·보장성 강화 전략 지속…순익 안정세
김인석 하나생명 대표가 변액보험, 보장성보험 상품 강화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IFRS17을 대비하고 수익성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누적 순익은 소폭 감소했지만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22일 하나금융지주 3분기 실적...
2021-10-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하나손보, 순이익 6억원…흑자 달성 지속(상보)
하나손해보험 3분기(7~9월) 순익이 6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보 3분기 순익은 6억원, 누적 3분기 순익은 59억원이다. 하나손보는 작년까지 적자를 지속하다 올해부터 흑자...
2021-10-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하나생명, 순이익 19억원…전년동기比 84.4%↓(상보)
하나생명 3분기(7~9월) 순익이 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하나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생명 3분기 순익은 19억원, 누적 3분기 순익은 228억원이다. 누적으로는 전년동...
2021-10-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에이젠글로벌과 AI 설계사 개발 맞손
독립보험대리점(GA) 인카금융서비스가 에이젠글로벌과 AI 설계사 개발에 나선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 19일 성수동 본사에서 금융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에이젠글로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
2021-10-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허정수 KB생명 대표, 신계약 중심 성장 순항…연 순익 1000억 보험사 도약
허정수 KB생명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신계약 중심 성장 전략이 순항하고 있다. 영업 강화에 따른 비용 발생으로 이익 적자가 지속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비차익 확보로 안정적인 이익을 낸다는 목표다.21이 KB금융...
2021-10-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국감] 고승범 금융위원장 "MG손보 경영개선계획 불승인…적기 조처할 것"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MG손해보험 경영개선계획안을 불승인했다고 밝혔다.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MG손보 경영개선계획안이 승인받...
2021-10-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엠금융서비스 상반기 수익성 악화…공동대표 타개 과제
대표 선출 등으로 갈등을 겪던 엠금융서비스가 올해 상반기 실적도 전년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200%룰, 금융소비자보호법 등으로 보험대리점(GA) 업계가 기로에 서있는 가운데, 엠금융서비스 공동대표 어깨도 ...
2021-10-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대출 중단 확산…삼성화재 주담대 신규 취급 중단
금융당국이 26일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에 나서면서 금융사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화재도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중단했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이번달 초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중단...
2021-10-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MZ 겨냥하는 금융사] 간편·저렴·필요한 보장만 ‘쏙’…DIY·미니보험 다양
보험사들이 보험 가입을 꺼리고 가성비를 중시하는 MZ세대 취향을 반영한 미니보험을 내놓고 있다. 원하는, 필요한 보장만 골라서 가입하는 DIY보험도 출시하면서 MZ세대 고객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20일 보험업계...
2021-10-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국감] 박용진 의원 "삼성화재 설계사 대상 갤럭시북 판매 거래상 지위남용 여부 살펴봐야"
박용진 의원이 아이마켓코리아를 통해 삼성화재 설계사 갤럭시북 구매가 공정거래법 상 거래상 지위남용에 해당할 여지가 있다며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일 정무위원회 소속 박용진 의원은 조성욱 공정거래위...
2021-10-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국감] 윤관석 의원 “보험범죄 전담기구 설치 적극 검토해야”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국정감사에서 보험범죄 전담기구 설치를 적극 검토해야한다고 지적했다.20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관석 의원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에 "최근 보험사기가 문제가...
2021-10-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국감] 철새 보험설계사 여파 이관·고아계약 3500만건
회사를 자주 옮겨다니는 '철새' 보험설계사 영향으로 보험사 이관, 고아계약이 3500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2021-10-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MZ 겨냥하는 금융사] 빠르고 편리하게…보험사, 홈페이지·플랫폼 편의성 강화
보험사들이 홈페이지, 모바일 플랫폼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비대면 채널에 익숙한 MZ세대 등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보험사들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모바일 웹을 전면 리...
2021-10-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업계 노사갈등 진통…한화생명금융서비스 설계사 “수수료 삭감 등 공정위 철저히 조사해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설계사들이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회가 한화생명 자회사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수수료 차별 지급 등을 철저하게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사무금융노조와 한화생명...
2021-10-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매각’ 갈등 라이나생명 매각위로금 800%+α 확정
라이나생명 임직원에 지급할 매각위로금 수준이 800%로 확정됐다. 1년 후에는 추가로 근속보너스 400%를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을 인수하는 처브는 라이나생명 임직원들에 기본급...
2021-10-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