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손해보험, 더건강 더실속 건강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6 20:33

절차 간소화 독창성 인정

한화손해보험, 더건강 더실속 건강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화손해보험 '더건강 더실속 건강보험'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신규 출시한 ‘무배당 LIFEPLUS 더건강 더실속 건강보험’ 보험료 책정 할인율 14종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병력이 없는 고객이 보험료를 할인 받으려면 필요했던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여 건강한 고객에게 편리하고 실용성 있는 보험혜택을 준다는 점에서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았다.

지금까지 건강한 고객이 보험료를 할인 받기 위해서는 건강검진 결과서를 제출하거나 가입 후에도 지속적으로 건강체크를 받는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노출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다. 오히려 병력이 있는 고객이 간편고지로 쉽게 보험을 가입하는 반전 상황도 발생했다.

한화손보는 건강한 고객이 겪게 되는 불합리함을 개선하고자 지난 1년간 약 155만명의 고객 빅데이터를 분석하였고, 가입시점 알릴 사항에 최근10년이내 입원·수술여부, 3대질병 진단여부 2가지 사항을 추가해 고지하면 보험료를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개발했다.

이 상품은 보험료 할인 외에도 업계최초로 건강검진 결과 고혈압 및 당뇨병 질환의심 소견이 나온 고객에 대하여 추가검진을 위한 건강검진권(50만원) 또는 고혈압 및 당뇨병 건강관리비(10만원) 등을 지급하는 특약을 신설한 점이 특징이다.

상해나 질병으로 입원치료를 받을 경우 특약을 통해 최대 180일까지 간병인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상해·질병 입원·수술비, 암·뇌·심 진단/입원/수술/통원비 등과 같은 인기담보는 물론, 특정항암 호르몬 약물허가 치료비, 항암 양성자 방사선 치료비와 같은 새로운 암 치료기법의 담보를 신설하는 등 보장을 강화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가계경제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는 배타적 사용권 획득은 의미가 깊다” 며 “합리적인 개인 맞춤형 신상품 개발을 통해 앞으로 신규시장을 창출하고, 장기적인 보험산업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더금융서비스, 이룸컴퍼니 소상공인 맞춤형 보험서비스 개발 맞손 [GA업계 돋보기] GA THE금융서비스(더금융서비스)가 이룸컴퍼니와 소상공인 맞춤형 보험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보험 혜택이 필요하지만 받지 못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보험 상담 뿐 아니라 그동안 보험 보장을 받지 못한 공백을 해소시키기 위한 상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19일 GA업계에 따르면, 더금융서비스는 지난 5월 27일 소상공인 전문 플랫폼 소상공인정거장을 운영하는 이룸컴퍼니와 협약을 맺고 소상공을 위한 맞춤형 보험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더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가입이 필수인 보험이거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이 있는데 모르시는 경우가 많다"라며 "소상공인 정거장이 소상공인에게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 2 동양생명, 장기 수익성 확보 방점…상품·채널 전략 재정비 [우리금융 편입 1년] 다음 달이면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ABL생명 자회사 편입이 1년을 맞는다. 편입 이후 자본건전성과 수익성, 사업 구조 측면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하고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향성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우리금융그룹 체제에 편입된 동양생명이 지난 1년간 상품 포트폴리오와 판매 채널, 자본 관리 전략 전반을 재정비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강보험 비중을 줄이고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조정하는 한편, 판매 채널 다변화와 자산·부채관리(ALM) 고도화를 병행하며 장기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 확보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우리금융지주에 편 3 ABL생명, 건전성 방어·본업 체질 개선 속도…기본자본 확보 과제 [우리금융 편입 1년] 다음 달이면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ABL생명 자회사 편입이 1년을 맞는다. 편입 이후 자본건전성과 수익성, 사업 구조 측면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하고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향성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우리금융에 편입된 ABL생명이 자본건전성 강화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영업 채널 강화 등 본업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산 재평가와 보완자본 확충을 통해 지급여력을 방어하며 안정적인 자본구조 구축에 나서는 모습이다. 본업인 보험영업 경쟁력을 끌어올려 근본적인 기본자본 축적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의 올해 1분기 기준 경과조치 적용 전 킥스 비율은 112.16%를 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