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신한생명,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신계약APE 감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3 11:35

보장성 수입보험로 증가

사진 = 신한생명

사진 = 신한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생명 신계약 APE가 수익성 중심 상품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전년 말 대비 440억 감소했다.

23일 신한금융지주 2021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생명 올해 1분기 신계약 APE는 832억원을 기해록다. 이는 작년 1분기 대비 34.6% 감소한 수치다. 작년 말 대비해서는 440억원이 감소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수익성과 신계약가치 우위 상품 판매 전략에 따라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생명은 오렌지라이프와 합병을 앞두고 작년 말부터 상품 포트폴리오를 개편해왔다. 작년 3월부터 설계사 실손보험을 판매하지 않도록 했으며, 작년 11월부터는 실손보험 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변액보험과 종신보험이 중심인 오렌지라이프와 통합 시 시너지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1분기 보장성 상품 수입보험료는 9814억원으로 작년 1분기 대비 5.8% 감소했다. 분기로는 감소했지만 보장성보험 수입보험료가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위험보험료도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신한생명 2019년 보장성보험 수입보험료는 2조6425억원에서 2020년 2조6666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위험보험료는 1530억원으로 작년 1분기(1469억원) 대비 4.15% 증가했다.

비이자수익 증가, 이차율손익 확대로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3.6% 증가한 728억원을 기록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채권, 대출채권 증가 영향 등으로 이자수익이 증가했으며 부담이자가 감소해 금리차손익이 확대돼싸"라며 "IB자산 매매익 증가, 퇴직자산 확대로 인한 퇴직 수수료 수익 확대로 비이자수익이 증가한 점도 순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GA 설계사 과잉 환수 지적에…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120% 환수 조항, 비정상 계약 막기 위한 조치" [2026 국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초회보험료 납부 후 해지된 계약에 대해 설계사 지급 수수료 120% 환수 조항은 비정상적인 계약을 방지하기 위한 조항이라고 답했다.김형연 의원은 지난 8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에 인카금융서비스 환수 조항이 과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현 위촉계약서 상 지급수수료 환수 조항은 적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김형연 의원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 위촉계약서에는 초회보험료 납입 후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수수료 120% 환수 조항이 있다.김형연 의원은 "법원에서 인카금융서비스가 2020년에 퇴사한 지점장에게 위약벌 조항 근거로 2 DB손보·신한라이프 ‘대형병원 진료 우선권’ 과장광고 소지 지적에…DB손보 "점검 후 재발방지 조치할 것" [2026 국감] 국정감사에서 DB손해보험, 신한라이프 대형병원 진료 우선권이라는 표현이 과장광고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DB손해보험이 해당 광고를 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험사들의 헬스케어 서비스 광고가 과장광고 소지가 있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이수진 의원에 따르면, DB손보는 ‘Big5 병원 원스톱 당일 진료’를, 신한라이프 일부 지점과 설계사는 대형병원 예약을 ‘2주 이내’에 해주는 것처럼 안내했다.이수진 의원은 해당 문구는 병원이 운영하는 서비스지만 보험 가입 시 보험사가 제공하는 혜택처럼 오인하도록 한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DB손보가 안내 3 요양병원 페이백에 실손 누수…청구심사 개선 한목소리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보험] 보험사들이 요양병원 페이백으로 실손보험금 누수가 심화되면서 요양병원 페이백형 보험 사기가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질 전망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사기로 사후 적발하기 전, 사전에 적발할 수 있도록 청구 심사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5일 보험업계와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최근 일부 한방·요양병원에서 고가 비급여 진료를 제공한 뒤 환자에게 진료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방식의 영업이 조직적 보험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페이백은 의료기관이 진료비 일부를 사후에 돌려주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 환자를 유치하는 행위다. 환자 유인·알선을 금지한 의료법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