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메이트, 한국타이어 '로드메이트' 단독판매
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전용 상품 '로드메이트'를 단독 판매한다.18일 양사는 경기 성남시 판교 테크노플렉스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본사에서 로드메이트 타이어 공...
2021-10-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오토에버, 새만금 상용차 자율주행 사업 수주
현대오토에버 컨소시엄은 새만금 방조제에 구축되는 자동차융합기술원의 상용차 고속 자율주행 종합 평가 시설(관제 평가 통합 시스템 부문)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KT 컨소시엄, 롯데정보통...
2021-10-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핀다-하나은행, 커넥티드카 데이터 기반 금융상품 개발 추진
현대자동차·기아가 핀테크 기업 핀다와 하나은행과 손잡고 커넥티드카 데이터를 활용한 특화 금융상품 개발에 나선다. 18일 현대차·기아와 핀다, 하나은행은 '현대차·기아 커넥티드카 기반 금융상품 개발 및 신사...
2021-10-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 29일까지 온라인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온라인에서 연다고 밝혔다.이는 대기업이 지원하는 국내 최초 협력사 채용박람회다.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이번 행사에는 현대...
2021-10-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V60, 전기차 첨단기술 전쟁 주도
소비자들이 전기차 성능을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주행가능거리다. 하지만 주행거리는 배터리 성능의 제한으로 크게 차별화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이에 완성차 제조사들은 차량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
2021-10-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2년 만에 수출 1만대…한국GM 제치고 3위
지난달 르노삼성자동차 수출 실적이 한국GM을 제쳤다. 한국GM이 반도체 공급부족으로 주춤했던 반면 르노삼성은 XM3 유럽 수출이 본격화했다.15일 산업통상자원부 '2021년 9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2021-10-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전기SUV ID.4, 미국 IIHS '최고 안전한 차'
폭스바겐은 자사 전기SUV ID.4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최고 안전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IIHS 충돌 테스트에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모...
2021-10-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RS3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15일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RS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윈터 아이셉트 RS3는 겨울철 일상의 안전을 지키는 타이어로 눈길, 젖은 노면, 마른 노면 모두에서 안정...
2021-10-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두산퓨얼셀, '변동부하'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실증 착수
현대차·기아가 두산퓨얼셀과 수급이 불안정하다는 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을 운영한다. 현대차·기아는 14일 울산테크노파크 수소연료전지 실증화 센터에서 ‘마...
2021-10-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휴맥스모빌리티,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공동 전개
기아와 휴맥스모빌리티가 전동화 및 모빌리티 사업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MOU를 지난 13일 기아 서울 압구정사옥에서 맺었다고 14일 알렸다.휴맥스모빌리티는 비디오,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분야의 선두 회사인 휴맥스...
2021-10-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버려지는 자동차 소재로 만든 패션 공개…리스타일 2021
현대자동차가 버려지는 자동차 소재를 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패션 제품을 14일 공개했다.현대차는 유명 패션 편집샵인 분더샵, 프랑스 레클레어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동차 폐기물과 아이오닉 5의 친환경 소재로 제...
2021-10-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4륜구동 모델 추가…방지턱 충격흡수 신기술 탑재
기아가 5세대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에 특화한 전자식 4륜(4WD) 모델을 추가했다.13일 기아에 따르면 이날부터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모든 트림에 전자식 4WD 기능을 옵션으로 추가해 판매를 시작했다.스포티지 하...
2021-10-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W 강화하는 현대차그룹, 개발자 컨퍼런스 처음 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에서 소프트웨어까지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들의 기술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폭넓게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13일 현대차그룹은 'HMG 개발자 컨퍼런스'를 다음달 10일부터 11일...
2021-10-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중고차 1위 그랜저IG…현대차 세단 강세
엔카닷컴이 올해 3분기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중고차 매물을 분석한 결과 현대 그랜저의 등록대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3분기 등록대수 상위 20위 중 1위 모델은 그랜저HG였다. 이어 2위도 그...
2021-10-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 공식 후원
현대차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지난 10일 남성 골프 국가대항전 '프레지던츠 컵' 협약식을 갖고 공식 차량 후원사 지위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프레지던츠 컵은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의 골프 대항전이다. 미국...
2021-10-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GM과 볼트EV 리콜 합의…IPO 재추진
LG에너지솔루션이 GM 볼트EV 화재 리콜건을 합의하고 보류됐던 기업공개(IPO)를 재추진한다.LG에너지솔루션은 GM과 볼트EV 화재 리콜과 관련해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리콜은 초기 생산분의 경우 배터리 모듈·팩 전...
2021-10-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캐딜락, 'CT4 클래스' 드라이빙 아카데미 성료
캐딜락은 자사가 후원하는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업십 캐딜락 CT4 클래스' 참가 선수를 대상으로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지난 8일 용인 애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됐다고 12일 밝혔다.드라이빙 아카데미...
2021-10-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자율주행 실험…로보셔틀·자율주차타워 도입
현대자동차가 남양기술연구소에 자율주행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원들이 직접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고 관련 소프트웨어·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인프라가 조성될 계획이다.이번...
2021-10-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취임 1년…‘미래 모빌리티’ 기반 잡았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1년을 맞는다. 정 회장은 지난 1년간 로보틱스,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수소 등 미래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닦았다는 평가다.재계는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에서 ‘미...
2021-10-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각광’…제조비용 절감·ESG경영 부합
전기차가 친환경차 시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배터리 재활용 사업도 각광받고 있다.배터리 전기차는 주행 중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차로 꼽힌다. 그러나 배터리를 만들거나 사용 후 처리하는 과...
2021-10-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커넥티드카'는 '통신연결차량'으로
전통적인 제조업 상징인 자동차 산업이 첨단기술과 결합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 업계에서는 대표적인 미래차 기술인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공유, 전동화 등 앞글자를 따 CASE라고 이름 부른다.이 가운데 커넥...
2021-10-09 토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 담은 브랜드 필름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전용 타이어의 특화된 하이테크 기술력을 홍보하는 브랜드 필름을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브랜드 필름은 전기차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가 필요한 이유와 한국타이어...
2021-10-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슈퍼사이클 타고 역대 최대 실적…내년 매출 300조 시대 여나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역사상 가장 높은 매출과 두 번째로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 줄곧 강세를 띄고 있는 반도체 수요가 정점을 찍은 것으로 파악된다. 반도체 업황은 오는 4분기 다소 주춤한 모...
2021-10-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