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총자산 100조 넘어…저금리 기조 아래 수신자산 증가
저축은행들이 저금리 기조 하에 수신자산을 늘리면서 총자산 100조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산을 잠시 보관할 수 있는 ‘파킹통장’이 큰 인기를 누리면서 수신자산 확대 기반이 됐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1-06-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KB국민카드, 위메프 PLCC 출시…위메프포인트 최대 6만점 적립 혜택
KB국민카드가 지난 3월 출시한 ‘커피빈 신용카드’에 이어 두번째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로 위메프 전용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위메프포인트 최대 6만점이 적립되며, 주요 생활 업종과 구...
2021-06-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7월부터 카드 발급 시 해외원화결제(DCC) 차단 여부 필수 선택
오는 7월 1일부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신규 발급 시 해외원화결제(DCC) 관련 안내를 강화하고, 해외원화결제(DCC) 차단서비스 이용 여부가 필수 선택 항목으로 지정된다.해외원화결제(DCC)는 해외가맹점에서 현지통...
2021-06-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JT캐피탈 인수대금 납입 기한 8월말로 연장…JT저축은행 매각 해 넘기나
VI금융투자의 JT캐피탈 인수대금 납입 기한이 오는 8월말로 연장되면서 JT저축은행의 인수 일정도 미뤄지게 됐다. JT저축은행에 대한 주식 양수도(SPA) 계약이 오는 11월말까지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최종 매각...
2021-06-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저축은행 “비대면으로 정기적금 가입 시 금리 최대 5.0% 제공”
하나저축은행은 오는 17일부터 정기적금을 가입하는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우대금리 최대 2.7%p를 적용해 5.0%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하나원큐나 하나저축은행 모바일웹을 통해 정기적...
2021-06-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최고금리 인하 앞두고 ‘시행상황반’ 가동…하반기 햇살론뱅크·햇살론카드 출시
오는 7월 7일 법정 최고금리 인하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관련 업계로 구성된 ‘최고금리 인하 시행상황반’이 가동됐다. 시행상황반은 최고금리 인하 후속조치 추진상황과 계획을 점검하고, 시장점검·감독을 강화하면...
2021-06-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디지털 손보 예비허가 받은 카카오페이…연내 300명 채용 나선다
카카오페이가 디지털 손해보험 예비허가를 받으며 디지털 손해보험사 ‘카카오손해보험(가칭)’ 출범이 가시화된 가운데 연내 임직원 300명을 증원하는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올해...
2021-06-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JT캐피탈 매각 연기되나…VI금융투자, 자금마련 난항에 인수대금 납입기한 연장 요청
VI금융투자가 기존 일정에 맞춰 JT캐피탈 인수대금을 마련하지 못하면서 JT캐피탈 인수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일본 금융사 J트러스트에 인수대금 기한 연장을 요청했지만 연장된 기한에 맞춰 VI금융투자가 인수대금을...
2021-06-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카드, 금융 소외계층 대안신용평가 개발 추진…금융 포용에 앞장
신한카드가 데이터 기반으로 금융 포용에 앞장선다.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대안신용평가 모형 개발을 추진하면서 데이터 경제를 선도해나갈 계획이다.신한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2021-06-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車금융 ‘격전지’ 부상…현대캐피탈, 신규상품·금리인하로 시장 방어 나서
주요 카드사들이 사업다각화를 추진하며 할부금융과 리스시장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자동차 할부금융을 확대하면서 영업점도 오히려 늘어나는 모습이다.기존 자동차금융 시장을 영위하던 캐피탈사는 ...
2021-06-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JT저축은행, 모바일앱 출시 1주년 기념 정기예금 금리 0.20%p 인상
JT저축은행이 모바일앱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비대면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했다.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연 1.95%까지 제공하면서 주요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상품보다 최대 1.35%p 높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한다.JT저축...
2021-06-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페퍼저축은행, 중금리 대출 성과에 자산 기준 3위로 ‘우뚝’
페퍼저축은행이 중금리대출 중심으로 여신 정책을 펼친 가운데 총자산을 5조원 가까이 늘리면서 한국투자저축은행을 제치고 자산 기준 저축은행 3위까지 올라서게 됐다. 또한 페퍼저축은행은 카카오뱅크 사외이사를 ...
2021-06-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카드, 개인사업자 혜택 제공 신규 카드 ‘비즈 리더스’ 출시
삼성카드가 개인사업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업종을 분석해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특히 개인사업자들에게 필요한 부가가치세 환급 편의지원서비스 등 세무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삼성카드는 개인사...
2021-06-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MZ세대의 골프 시장 유입 급증…골프 특화 신규 카드도 잇달아 출시
4050세대를 중심으로 기성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골프시장이 최근 MZ세대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골프산업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카드업계에서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골프에 특화된 카드 상품...
2021-06-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소법 국제 우수사례 비교 세미나 18일 개최…내부통제 등 중심으로 진행
오는 9월 금융소비자보호법 내부통제기준 시행을 앞둔 가운데 다른 나라의 금융소비자 관련 우수 사례를 비교하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본 세미나에서는 금융상품 6대 판매원칙 중 설명의무와 적합성 원칙, 내부통제 ...
2021-06-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스마일게이트인베 투자사 부스트이뮨, 중기부 주관 ‘팁스(TIPS)’ 선정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가 지난해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첫 투자를 단행했던 부스트이뮨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TIPS) 프로그램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팁스(TIPS)는 창업팀을 선별하고, 민간...
2021-06-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데이터 사업 확장하는 카드사…롯데카드, 개인사업자 플랫폼 구축 나서
카드사들이 데이터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맞춤형 카드 마케팅(CLO)으로 소상공인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롯데카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플랫폼 구축에 나서는 등 상생경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14일 금융...
2021-06-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고졸 6급 신입직원 최대 5명 채용 실시
금융감독원이 올해도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중 상업 및 정보·전산분야의 유능한 인재들을 5명 이내에서 채용한다. 채용 직무는 상업과 정보·전산 분야로 상업 분야에서 3명 내외, 정보·전산 분야에서 2명 내외로 각...
2021-06-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투게더펀딩, 역세권 청년주택 건설 자금 조달 상품 선보여
서울시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주택 활성화를 위해 투게더펀딩이 P2P 금융을 통한 사업 자금 확보에 새로운 활로를 열고 있다.투게더펀딩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건설 자금 조달을 위한 상품을 출...
2021-06-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6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 체크카드 실적별 우대금리 혜택
6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챙겨야할 필요가 있다. 우대조건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
2021-06-1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6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10.00%…오픈뱅킹 특판 적금 챙기기
6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오픈뱅킹 시행에 따른 특판됐던 일부 적금 상품들의 판매가 중단되면서 최고우대금리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13일 금융감독원 금...
2021-06-1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8퍼센트·렌딧·피플펀드 포함 온투협 발족…초대 협회장 임채율 전 금감원 국장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온투협)가 설립됐다. 초대 협회장에는 임채율 전 금융감독원 국장이 선임됐으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온투업자)로 등록된 8퍼센트와 렌딧, 피플펀드 등 3개사가 협회 설립 발기인으로 참...
2021-06-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토스뱅크·온투업자 합류에 불붙은 중금리대출 경쟁
토스뱅크가 오는 9월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P2P금융 업체들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등록을 마치고 온투업자로서 제도권에 들어오면서 중금리대출 시장이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
2021-06-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