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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고졸 6급 신입직원 최대 5명 채용 실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4 10:58

28일까지 지원서 접수…9월중 합격자 발표

▲ 금융감독원 전경.

▲ 금융감독원 전경.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금융감독원이 올해도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중 상업 및 정보·전산분야의 유능한 인재들을 5명 이내에서 채용한다. 채용 직무는 상업과 정보·전산 분야로 상업 분야에서 3명 내외, 정보·전산 분야에서 2명 내외로 각각 채용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정부의 고졸채용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젊은 금융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고졸 신입직원(6급) 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상업 분야는 금융회사 감독 및 검사와 증권 발행 업무 등 자본시장 관리, 금융감독원 내부 경영관리 및 총무 관련 업무 등을 담당하며, 정보·전산 분야는 IT·전자금융 관련 감독제도 정비 및 지도, 금융감독원 내부 전산시스템 유지·보수·개발 및 관리 업무 등을 담당한다.

지원자격은 2022년 특성화고등학교 우수 졸업예정자로, 학교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28일 17시까지며, 학교장 추천서 등을 첨부해 금감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우편·방문접수는 불가하다.

필기시험은 7월 17일에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7월 28일 발표할 예정이며, 분야별 채용예정인원의 5배수 이내로 선발된다.

시험 배점은 객관식과 논술식 각 100점씩으로 과목별 40점 미만은 과락 처리된다. 객관식은 분야별 상업은 금융·경제관련 지식, 정보·전산은 정보·전산 관련 지식으로 각각 출제되며, 논술식은 각 분야별 주제 및 사회·경제이슈가 출제된다.

1차 면접전형은 8월 5일과 6일 양일간 분야별로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2배수 이내로 8월 12일 발표된다. 이어 2차 면접전형은 8월 3주차에 진행되며, 입사 예정일은 2022년 1월중이다.

5급 신입직원 채용은 예년과 유사한 전형 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채용규모 등을 포함한 세부사항은 8월중 공고할 예정이다. 서류전형 폐지 등 블라인드 채용이 이어지며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직업기초능력시험과 2차 필기시험, 1·2차 면접전형 등으로 진행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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