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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개인사업자 혜택 제공 신규 카드 ‘비즈 리더스’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5 09:28

보험·전기요금·통신 10% 할인 혜택
부가세 환급 편의지원서비스도 제공

삼성카드 BIZ LEADERS. /사진=삼성카드

삼성카드 BIZ LEADERS. /사진=삼성카드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삼성카드가 개인사업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업종을 분석해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특히 개인사업자들에게 필요한 부가가치세 환급 편의지원서비스 등 세무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개인사업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BIZ LEADERS’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2만원이다.

‘삼성카드 BIZ LEADERS’는 보험·전기요금·통신 업종 등에서 자동 결제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10%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과 할인한도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5%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사회보험을 결제하면 납부대행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이고 4대 사회보험을 자동 결제로 이용하면 최대 2만원의 한도로 납부대행수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사업에 필요한 경비와 일상생활 유용한 혜택도 제공된다. 사업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온라인쇼핑과 주유, 할인점 업종에서 이용하면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3%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나이스디앤알’과 제휴를 통해 개인사업자들의 필수 서비스 중의 하나인 부가가치세 환급 편의지원서비스와 전자세금계산서 월 250건 무료이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고객이 주로 사용하는 업종을 분석하여 실용적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사업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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