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6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 체크카드 실적별 우대금리 혜택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3 12:50

자신에게 맞는 우대조건으로 금리 챙기기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0만원 씩 24개월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0만원 씩 24개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6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챙겨야할 필요가 있다. 우대조건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절한 맞춤형 상품을 찾아 고금리를 챙길 수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과 ‘WELCOME 체크플러스2 m정기적금’ 등이 4.3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두 적금상품 모두 체크카드 실적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체크카드 월 평균 1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 사용 시 1.40%p를, 월 평균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은 1.80%p를, 월 평균 50만원 이상은 2.20%p를 우대한다.

하나저축은행의 ‘플러스 정기적금’은 금융지주 계열사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기본금리 2.50%에 우대금리 0.70%p를 포함해 3.20%를 제공했다.

하나저축은행의 ‘플러스 정기적금’은 인터넷·스마트뱅킹·모바일브랜치를 통해 가입하면 0.10%p를 제공한다. 또한 2명 이상 동시 가입 시 0.20%p를, 4명 이상 동시 가입 시 0.40%p를 제공하며, 보통예금 자동이체 시 0.20%p를 우대 제공한다.

이어 KB저축은행의 ‘KB착한e-plus정기적금’과 ‘KB착한정기적금’, NH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적금’, ‘정기적금’ 등은 2.60%를 제공하면서 뒤를 이었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전주대비 0.10%p 하락해 2.50%를 제공했다

예가람저축은행의 적금상품들도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예가람 멤버십 정기적금’은 3.10%를 제공했으며, ‘직장인 Plus정기적금’은 3.00%를, ‘2030 Start정기적금’과 ‘Hi!예가람e정기적금’ 등은 2.90%를 제공했다.

저축은행의 적금상품도 간단한 우대조건만 충족하면 되거나 복잡한 우대조건 없이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영진저축은행의 ‘SB톡톡-정기적금’과 조은저축은행의 ‘e-정기적금’, JT친애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적금’ 등은 2.80%를 제공했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추가 우대금리 0.10%p를 제공하며, 유니온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참저축은행의 ‘정기적금’ 등은 인터넷과 스마트폰뱅킹, SB톡톡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할 경우 0.10%p를 추가 제공한다.

금감원은금융회사의 상품 이자율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있으므로 거래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우리금융F&I, NPL 점유율 1위 등극…유암코 점유율 한 자릿수 기록 [NPL 2026 2분기 딜]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2026년 2분기 부실채권(NPL) 시장에서 미상환원금잔액(OPB) 기준 점유율 31.2%를 기록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전년 동기 절반 가량을 점유했던 연합자산관리(유암코)는 6.0%의 점유율로 5위에 머물렀다. 전체 물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낙찰가율은 4%p 넘게 하락했다.9일 NPL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NPL 전업사 입찰 결과 6개 전업사가 소화한 채권 원금 물량은 총 1조9259억원(OPB 기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1조9614억원) 대비 1.81% 줄은 수치다.낙찰금액 합계는 1조2744억원이며, 전체 평균 낙찰가율은 66.2%로 나타났다. 낙찰금액은 전년(1조3855억원) 대비 8.02% 감소했으며 낙찰가율도 전년 2분 2 MG신용정보, 중앙대와 산학협력 첫 협약…부동산·부실채권 인재 양성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대표이사 박준철)가 교육기관과 손잡고 부동산·부실채권(NPL) 분야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신용정보업계에서 부동산·부실채권을 중심으로 한 산학협력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회사는 현장 실무 역량과 대학의 학술 기반을 결합한 인재 양성 모델을 예고했다.9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지난 7일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부동산 및 부실채권 분야에서 필요한 종합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기관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MG신용정보가 보유한 현장 실무 경험과 정보를 적극 교류해 미래 전문가 양성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협약의 핵심이다.MG신 3 유망 스타트업 투자 중개…네이버페이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출범 [금융권 생산적 금융] "Npay 스타트업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와 기업을 쉽게 만나고 아까 보신 바와 같이 효율적으로 연결해나가면서 투자 계획을 높여가는 기반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7일 네이버 신사옥 네이버1784 28층 스카이홀에서 열린 'Npay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출범식 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금감원과 네이버페이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공개와 서비스 개시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NPay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을 소개하고 이찬진 금감원장이 플랫폼 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기여…스타트업-투자자 연결'NPay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