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은행, 새 인재 뽑는다···상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
기업은행이 은행의 미래 변화를 주도할 새로운 인재를 뽑는다. IBK기업은행은 28일, 2025년도 상반기 신입행원을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 총 170명으로, 2024년 상반기 공채 인원보다 20명 증가...
2025-02-28 금요일 | 김성훈 기자
-
김병환 금융위원장, 소상공인 지원 현장 행보···사전상담 운영 점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7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함께 인현시장 등 소상공인 밀집 지역 인근의 KB국민...
2025-02-27 목요일 | 김성훈 기자
-
금융연수원, 中企 재직자 역량 제고 앞장···‘디지털 원격훈련’ 운영기관 선정
금융연수원이 금융권을 넘어 중소기업 재직자의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한국금융연수원(원장 이준수)은 26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HRD 아카이브)'의 운영기관으로...
2025-02-27 목요일 | 김성훈 기자
-
'도전정신' 강조한 이찬우 농협금융회장···"기존 방식 초기화"
이찬우 농협금융회장이 임기 시작 후 첫 경영전략회의을 열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할 것을 당부했다.NH농협금융은 지난 25일 '2025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이찬우 회...
2025-02-26 수요일 | 김성훈 기자
-
[인사] 은행연합회, 이인균 상무이사 선임
은행연합회는 26일 인사를 발표하고 이인균 본부장을 상무이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기획조사부장, 여신제도부장, 지속가능경영부장 등 요직을 거치며 은행업 전반부터 ESG에 대한 이해도까지 두루 갖춘...
2025-02-26 수요일 | 김성훈 기자
-
강석훈號 산은, 3.6조 정책자금 회수 성과···아시아나항공 대출 전액 상환
강석훈 회장이 이끄는 산업은행이 3조 6000억원에 달하는 정책자금을 성공적으로 회수했다.한국산업은행은 아시아나항공이 2월 26일자로 정책자금 잔여 대출금 1조 3800억원을 전액 상환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이...
2025-02-25 화요일 | 김성훈 기자
-
금감원장 마음 돌린 임종룡號 우리금융···건전성·내부통제 '올인' [변화하는 우리금융①]
취임 이후 감사 당국의 역할을 강조하며, 우리금융에 대해서도 임종룡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의 사퇴를 직·간접적으로 독려했던 이복현 원장이 태도를 바꿨다. 경영을 내려놓는 것이 아니라, 자리를 지키며 사태를 수...
2025-02-25 화요일 | 김성훈 기자
-
"가계부채 대응 위한 금리인상 지양" 김병환 금융위원장, 기조 재확인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대출금리 인하 기조를 분명히 했다.은행권이 더이상 금리를 인상하는 방식으로 가계대출 대응에 나서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다.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할 충분한 시간을 은행권에 부여했고, 대출 금...
2025-02-24 월요일 | 김성훈 기자
-
김성태號 기업은행, 글로벌 역량 입증···6450억 규모 '캥거루채권' 발행
기업은행이 호주 자본시장 채권 발행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저력을 보였다.IBK기업은행은 지난 20일 호주달러 7억 불, 우리돈 약 6,452억 5,500만 원 규모의 캥거루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025-02-2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
금융당국, 산업 심폐소생 박차···4월까지 정책금융 122조 공급
금융당국이 한국산업은행 등 기관을 통해 오는 4월까지 122조 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하기로 했다.대내외 불확실성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산업현장을 살리기 위한 조치로, 예년보다 큰 규모의 자금을 더욱 빠르게...
2025-02-19 수요일 | 김성훈 기자
-
빈대인 회장, 자회사 CEO 5인 중 3인 교체···내부통제·쇄신 '방점' [BNK금융 자회사 CEO 인사]
BNK금융그룹이 임기 만료 자회사 CEO 5인 중 3인을 교체하며 대대적인 쇄신을 예고했다.올해가 빈대인 회장의 임기 3년차로 연임에 있어 중요한 해인 만큼, 철저한 성과주의와 내부통제 기조에 맞춘 인사를 단행했다...
2025-02-18 화요일 | 김성훈 기자
-
신임 경남은행장에 '영업통' 김태한 부행장보···부산은행장은 '연임' [BNK금융 자회사 CEO 인사]
BNK금융그룹이 부동산PF 관련 횡령사고로 문제가 된 경남은행의 수장을 교체했다. 잇따른 은행권 금융사고와 '온정적 인사'를 지적한 이복현 금감원을 의식한 결정이라는 분석이다.반면 지난해 큰 사고 없이 호실적을...
2025-02-1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올해 첫 해외IR로 '일본' 찾은 이유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첫 해외IR 국가로 '일본'을 선택했다.재일교포 주주들이 신한금융 설립 초기 주주로서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우군과의 협력을 돈독히 하고 대외 신인도를...
2025-02-1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
5대 은행, AI 강화에 사활…외부 수혈도 불사 [디지털 人포그래픽]
금융AI의 선봉에 선 시중은행 디지털 부문 수장들은 누구일까.금융 디지털화부터 생성형 AI 도입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시중은행들은 금융 실무와 디지털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을 전담...
2025-02-1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
[인터뷰] 조영순 하나은행 연금사업단장 “연금 투자에선 과도한 예금 비중이 리스크”
“연금에서는 과도한 예금 투자가 오히려 리스크가 될 수 있다”하나은행 연금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조영순 부행장의 조언이다. 젊을 때에는 수익률에 집중해 운용하고, 연금을 수령하는 시기가 되면 안정성을 높이는...
2025-02-1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
농협금융, 순이익 '사상 최대'···이찬우 회장 과제는 '건전성' [금융사 2024 실적]
농협금융이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모두 10%대 증가율을 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비은행부문의 약진과 충당금 전입액 감소 등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다만 자산 건전성과 자본 적정성 부문에서는 개선이 필요...
2025-02-14 금요일 | 김성훈 기자
-
강태영-최운재 '드림팀' 농협은행, AI 강화 본격화
농협은행이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을 발표하며 디지털 리딩 뱅크를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금융업계에서는 올원뱅크 고도화의 주역 강태영 행장과 농협중앙회에서 디지털혁신실장을 맡았던 최운재 부행장의...
2025-02-13 목요일 | 김성훈 기자
-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첫 방문 계열사로 'NH투자증권' 선택한 까닭은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이 취임 이후 첫 현장 방문 계열사로 NH투자증권을 선택했다.업계에서는 이 회장의 NH투자증권 방문을 두고 지난해 인사 간섭 문제 이후 남은 불안을 청산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라는 ...
2025-02-13 목요일 | 김성훈 기자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밸류업 '작심'···"연 2조 주주환원 목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5,000만 주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 밸류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신한금융그룹 내부의 주주환원 이행에 더해 해외IR로 기업가치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 기업의 밸류업...
2025-02-12 수요일 | 김성훈 기자
-
KB 양종희, 신한지주 추격에도 2년째 리딩금융 '사수' [KB-신한 리딩금융 쟁패]
양종희 회장의 비은행 강화 전략이 통했다. 지난해 KB금융지주의 순이익이 5조원을 돌파하며 리딩금융 자리를 다투던 신한금융과의 차이를 크게 벌린 것이다.신한금융지주도 진옥동 회장의 '고객 중심' 기조에 따라 ...
2025-02-1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
강태영 농협은행장 "고객 중심 동반성장 노력"···2025 경영협약 체결
강태영 농협은행장이 경영목표와 과제를 다시 한 번 공유하며 고객 중심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NH농협은행은 10일 강태영 농협은행장과 각 부문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영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강 ...
2025-02-1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
[인사]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9일 고위공무원 인사를 발표했다. ▲대변인 손영채 現 국무조정실
2025-02-1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
고객 1300만 '돌파' 최우형號 케이뱅크, 기업대출·IPO는 과제 [진단! 인뱅3사 CEO]
‘국내 첫 인터넷은행’케이뱅크에 따라 붙는 수식어다. 2014년 4월 출범 이래 인터넷은행의 선구자 역할을 해 온 케이뱅크지만, 경력이 능력과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듯 1호임에도 1등을 하지는 못하고 있다. 금융업...
2025-02-1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