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실적] 한국캐피탈, 당기순이익 531억 · 전년比 65.8%↑
한국캐피탈(대표이사 이상춘)이 영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여신 관리를 통한 대손상각비 감소를 통해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7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7% 증가했다. 순...
2022-03-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KB캐피탈, 쉐보레 콤보 할부 프로그램 시행
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이 한국GM과 함께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한달간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트레일블레이저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할부와 현금 ...
2022-03-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카드, '전국민 전자레인지 교체 캠페인' 진행
삼성카드(대표이사 김대환)가 삼성전자, CJ제일제당과 함께 '전국민 전자레인지 교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비스포크 큐커' 할인가 혜택과 함께 총 30만원 상...
2022-03-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지난해 카드 하루 결제액 2.8조 돌파…비대면 결제 일상화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된 지난해 2월 이후 지급카드 이용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대면결제의 일평균 이용액은 1조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
2022-03-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카드, 한정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골드카드 로즈골드 에디션’ 공개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골드 카드’의 한정판 디자인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골드 카드 로즈골드 에디션’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로즈골드 에디션은 오는 9월 20일까지 6개월 동안...
2022-03-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하나카드, 하나멤버스 '하나머니'로 브랜드 변경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가 하나금융그룹의 통합멤버십 플랫폼 '하나멤버스'를 ‘하나머니’로 새롭게 리브랜딩해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기존 하나멤버스는 하나금융그룹 고객의 로열티 프로그램 역할에 그쳤다....
2022-03-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BC카드, 창립 40주년 골프 패션 이벤트 진행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페이북골프 런페어웨이(Runfairway)’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런페어웨이는 패션쇼 무대 '런웨이'와 골프장 잔디구역 '페어웨이'의 합성어다.이벤트 참...
2022-03-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직원 횡령' 모아저축은행, 내부통제 도마위
모아저축은행(대표이사 김상고·김성도) 직원이 회삿돈 약 59억원을 가로채면서 저축은행의 내부통제 이슈가 도마위에 올랐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모아저축은행은 직원 횡령 혐의에 대해 검찰 조사가 끝난 이후 자...
2022-03-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카드사, 메가트렌드 NFT 시장 뛰어들다
카드업계가 NFT(대체 불가능 토큰) 사업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비트코인 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화폐가 빠르게 성장한 가운데 NFT가 카드업계 전반의 화두이자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다. 단순 이벤트 제...
2022-03-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BC카드 최원석 1년, 금융플랫폼사 노린다
BC카드가 최원석 대표 체제 1년 동안 과감한 디지털 혁신을 통해 종합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빠르게 변신하고 있다. 결제 외 다양한 기업과 손잡으며 플랫폼 기업으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에 대한 적극적인...
2022-03-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3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은행 '웰뱅 든든적금'
3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2-03-20 일요일 | 신혜주 기자
[3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하나저축은행 기본금리만 2.50% 제공
3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03-20 일요일 | 신혜주 기자
[3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80%…NH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3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80%로 전주와 동일했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NH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예금상품들이 ...
2022-03-20 일요일 | 신혜주 기자
[3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82%…인성저축은행 'e-정기예금'
3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82%로 전주 대비 0.10%p 하락했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인성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이 2.82%를 제...
2022-03-20 일요일 | 신혜주 기자
비은행권 금융사 상반기 채용 스타트…삼성· 국민카드 등 신입 모집
올 상반기 카드사와 저축은행 등 비은행권 금융회사들이 인턴과 신입·경력직 모집을 시작하며 상반기 채용에 물꼬를 텄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지난 11일 상반기 3급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돌입했...
2022-03-1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 수평적 조직 만든다…전 직원 메타버스 연수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과 업무 방식 전환을 위해 본격 나선다. 신한카드는 조직문화 대전환을 위해 전 직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한금융그룹의 슬로건인 ‘RE:...
2022-03-1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임진구·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 임기 1년 연장…내년 3월까지
임진구·정진문 SBI저축은행 각자 대표의 임기가 1년 더 연장됐다. 이에 따라 두 대표는 내년 3월 17일까지 SBI저축은행을 이끌게 됐다. 18일 SBI저축은행에 따르면 지난 1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두 대표을 연...
2022-03-1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KB국민카드 "지난해 배달앱 매출 68% 증가"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17일 자사 신용·체크카드 이용고객을 기준으로 음식업종 소비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지난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2년 동안 고객의 배달앱 및 음식업...
2022-03-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 다음달 열리는 아트페어에서 NFT 작품 선보인다
신한카드(대표이사)가 다음 달 NFT(대체 불가능 토큰) 작품을 접할 수 있는 디지털 아트전을 개최한다. 신한카드는 다음 달 28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S Factory)에서 아트페어를 ...
2022-03-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롯데카드, 국가대표 선수 전용 카드 선보인다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카드'를 출시한다. 롯데카드는 지난 16일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롯데백화점과 함께 ‘사회 공헌을 위한 상호 업...
2022-03-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우리카드, 공공·금융 마이데이터 결합 나선다
우리카드(대표이사 김정기)가 스마트 시티패스 서비스와 마이데이터 사업 활성화를 위해 부천시, 데이터얼라이언스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과 김정기 우리...
2022-03-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사업 진출 위기 삼성카드, 규제 타파 드라이브 건다
삼성카드(대표이사 김대환)가 신사업 개척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5가지 신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고 법조·정관계 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등의 개편이 이뤄졌다. 최소 1년간 금융당국의 인허가가 필요한 특정...
2022-03-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프로필] 명형국 BNK저축은행 대표 내정자
BNK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에 명형국 부산은행 부행장이 선임됐다. 명형국 신임 대표 내정자의 임기는 2년이다.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17일 BNK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 후보자를 확정했다. 명형국 신임 대표...
2022-03-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